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정의로운 민주개혁평화적 국민들의 신뢰는 가히 철옹성이다.패악적 국정발목잡기가 의정활동의 목표이고 언론 펜대질의 목적인 국민의힘과 수구 기레기 언론 조중동문 연합 반민주 반국가적 사실왜곡,확대재생산 선전선동 공세에도 진정한 이땅의 주권자들의 이성적 판단은 추호도 흔들림이 없는 것이다.
일명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불리는 이들 민주개혁 촛불혁명 국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지지,응원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집권 후반기에도 각종 여론조사 결과 45% 이상의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정부인지를 평가하는 대통령 지지율이 집권 4년차 추석까지도 굳건하다.
검찰개혁의 총대를 잡고 포문을 열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윤석열 검찰권력의 멸문지화식 정치수사,부동산 정책 사태, 검찰개혁 바통을 이어받은 추다르크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병가휴가 정치공세,월북 공무원의 북한 수역내 피살 사태를 수구 기득권 탈환 무기화한 국민의 짐 보수정당과 쓰레기 언론권력 조중동문 종교정치장삿꾼 전광훈,길거리 떳다방 광화문 태극기 굿똘뱅이 연합 수구집단의 사활을 건 난동 공세도 촛불혁명진영의 철벽 지지산성을 넘지 못한 것이다.
이처럼 수구 언론과 사이비 보수 야권,극우 태극기 집단이 밤낮으로 국정 훼방 난동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50%대 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역대를 통틀어 처음이다.
전직 역대 대통령들이 콘크리트 층이 무너지면서 임기 말 권력 누수 현상(레임덕)을 겪었던 것과 달리 조중동이 선봉에선 극렬한 국정 훼방 속에서도 지지층의 큰 이탈없이 여전히 꾸준한 지지율을 유지하는 문 대통령의 경우는 이례적 현상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10월 3일 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9월 27∼28일 전국 성인 1천5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발표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44.2%)를 큰 차이로 앞선 51.5%를 기록했다. 50%를 넘긴 것이다.
KBS가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에서도(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0%에 가까운 47.0%로 나타났다.
또 '미디어오늘'이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달 26∼29일 전국 성인 1천명을 상대로 한 조사(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에서는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잘함'이 부정평가보다 낮긴 하였지만 45.0%를 기록했다.
정당지지율 또한 집권당인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여전히 선두로 나타났다. MBC-코리아리서치인터네셔널 조사에서는 민주당 39.0% 국민의힘 19.7%로 격차가 더 컸고, 미디어오늘-리서치뷰 조사에서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26% 등이었다.
KBS-케이스탯리서치 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31.7%, 국민의힘 지지율이 20.6%, 정의당 지지율이 2.8%로 제2당인 국정발목잡기 전문 국민의힘은 20%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와같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율은 국민의힘과 조중동 연합 정치공세와 여론 조작 패악질에 흔들리지 않고 40%대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조국 사태에서 지지율이 처음으로 39%까지 내려가긴 하였지만 이내 40%대로 빠르게 회복됐다.
취임 3주년 지지율 설문조사에서는 코로나19(COVID-19) 방역 대응과 총선 승리 여파로 지지율이 취임 1년동안 고공행진을 벌인때처럼 70%를 넘어서기도 하였다.이처럼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지지를 보내는 일명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불리는 문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은 촛불혁명 주력군단이었던 40대로 분석된다.
이들 촛불혁명 주력 지지층은 비리의 온상으로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이들의 추종세력 잔존 정치 패잔병 국민의힘과 수구 조중동 언론조폭 집단에 대해서는 태생적으로 거부감을 갖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10%대 추락.. 이명박 '광우병 사태'로 10%대까지 곤두박질
이는 과거 정권 지지율과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대선에서 51.6%의 득표로 '최초 과반 대통령'인 박근혜 정부의 경우 지지율은 줄곧 내리막을 걸었다. 박 전 대통령 지지율은 '정윤회 게이트'로 2014년 12월 첫 30%대로 추락했다. 이후 '김무성 수첩파동' 등 여권 내 권력 암투가 확대하며 지지율은 29.7%로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정권 3년 차부터 가속화 한 레임덕에도 박 대통령은 30%대 지지율은 유지했는데 이는 대구·경북 중·장년 세대의 지지를 기반으로 했다.
견고했던 박 전 대통령의 30%대 지지율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터지면서 급락했다. 초반 각종 의혹에도 단결력을 보였던 지지층은 박 전 대통령이 최순실의 존재를 인정한 대국민 사과 이후 빠르게 와해되는 모습을 보였다. 2016년 10월 10%대 지지율을 보인 데 이어 한달 만인 11월 한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명박 정부는 취임 석달 만인 2008년 4월 '광우병 촛불정국'을 맞아 지지율이 10%대까지 떨어졌다. 광우병 사태가 끝난 이후에도 지지율은 20%대를 전전하며 '식물정권'이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이후 40%대 지지율을 회복했다.
하지만 4년 차부터 측근 비리가 불거지며 힘을 잃었다. 2011년 친형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왕차관'으로 불리던 박영준 지식경제부 차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최측근 금품 수수 등이 연이어 터졌다. 결국 5년 차 지지율은 다시 20%대로 추락하며 엄중한 민심을 반영했다.
집권 4년 차를 감안하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각종 악재가 쏟아졌고, 임기 후반기임을 감안하면 '콘크리트'를 넘어 '다이아몬드' 지지율"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지나친 독선은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지난 8월 지지율이 잠시 39%를 기록했을 때는 레임덕 이야기가 수면에 오르기도 했다. 이해찬 당시 민주당 대표는 "지지율 문제를 엄중히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위기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촛불혁명 대의 집행자로 국민이 선출한 문 대통령에 대한 촛불진영의 철통 지지율이 호위무사로 존재하는 이상 문 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국민의힘 조중동 연합 국정발목 난동질에 일체 동요하거나 흔들림없이 국정운영을 자신있게 강력하게 밀어부쳐 검찰개혁에 이어 국가적 악성종양 조폭 언론 개혁까지 국민의 지상명령인 국가 개혁과 남북평화 성업을 완수하는데 전력투구해야 한다고 본다.
이와같은 국정개혁,남북평화 총력전 요구는 네티즌들의 반응에서도 가감없이 드러난다.네티즌들은 이같은 문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한 기사에 국민들이 그만큼 깨어 있는 결과라며 "경제 성장률, 수출증가, 방역 기타 등등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으니 국민들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옳다", "국민들의 수준이 높아져 가짜뉴스에 안속는다"라는 취지로 당연한 결과라고 했다.
네티즌 "국민이 이제는 기레기 '가짜 뉴스'에 안속는다
통통/집권 후반기에 이 정도 지지율의 대통령은 문통 밖에 없다. 국민들이 좋지 않은 대통령을 지지했다면 결과가 나빠야 하는데 경제 성장률, 수출증가, 방역 기타 등등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으니 국민들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옳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sk/국민들이 그만큼 깨어 있다는 거지. 정치꾼들보다 국민 수준이 훨씬 높기 때문이야. 국민의짐 덩어리들에게 너무 속아서 더 이상 속지 않겠다는 깊은 뜻도 있음을 알라. 특히 조중동 매국친일 지라시들은 각성해라. 국민들이 가만두지 않는다.
산수화/국민이 이제는 기레기 가짜 뉴스에 안속는다는 뜻이지. 언론개혁만 하면 왜곡된 정보 없어서 지지율 다시 70%까지 간다.
무경/니들 맘대로 조작질하던 시대가 아니다. 문재인 정부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들은 40대다. 이들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니네들 조작질에도 쉽게 속지 않는다.
일체유심조/콘크리트가 아니라 상식입니다. 대통령 자체를 지지하는 게 아니라 상식과 합리를 지지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안위와 평화와 정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40%밖에 안 된다는 것에 더 놀랄 뿐입니다.
각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국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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