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워너뮤직코리아]

예능천하 진짜사나이'트바로티' 국민가수 김호중의 역대급 막강 존재감에 가요계가 경악을 금치 못하는가 하면 천하강산마저 고개를 숙이는걸 마다하지 않을 정도다. 국방의 의무 이행으로 예능활동을 내려놓은 군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예상 자체를 한방에 파괴해버리는 앨범에 대한 폭발적인 선구매 경쟁이 전설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4일 오후부터 각종 음반사이트를 통해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찐팬 아리스군단과 전국 대중들이 치열할 예매경쟁을 벌이면서 괴물 같은 초대박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재삼 자랑스럽게 강조하지만 대한민국 시대정신 '트바로티'김호중의 헌신과 충성도,일심동체 동반자 정신으로 똘똘뭉친 10만 아리스 찐팬군단은 단연 비교우위의 품격을 갖춘 클래식 매니아 정체성에 독보적 김호중 트롯사랑으로 무장하고 있다.

이처럼 천하무적 전투력을 앞세워 앨범 예약 선구매 경쟁의 선봉 주력군으로 서슴지 않고 쓸어 담듯 10장 20장 아니 수십장까지 묻지마 선구매 예약을 아낌없이 주저없이 시원하게 해치운다.

찐팬 아리스 전사들에게 있어 트바로티 김호중의 클래식,트롯열창은 말 그대로 만병통치,만사형통이 따로 없다.몸이 아파 병석에 누워 있다가도 트바로티의 열창이 귓전을 스치기만 해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고 우울하고 속상한 마음도 씻은듯이 사라지면서 사는 맛을 느끼는게 현실이니 감동과 행복의 샘물인 앨범을 손에 넣는 행운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게 없다는 것이다.

이와같은 찐팬과 대중의 사랑이 폭발하면서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예약판매 시작 하루만에 11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입증하더니 27일 오후 3시 기준 23만 장 이상의 선주문량을 기록하며 ‘트바로티’ 찐팬군단의 절대적 팬덤파워를 여지없이 과시했다.

첫 정규앨범 ‘우리家’로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 타이틀도 세운 바 있는 김호중이기에 이번 클래식 미니앨범 역시 이러한 추세가 이어 질 것으로 확실시 되어 11월말 40만장을 돌파 연내에 전무후무한 백만장 고지에 바짝 다가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총 2개의 종류로 구성,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 ‘칸초네’ 등이 수록되어 팬들에게 감동과 다채로운 트바로티표 선물이 되어주고 있다. 골라 듣는 재미를 선물할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오는 12월 11일 발매되며, 같은 날 정오에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 공개된다.

음원 공개와 동시 찐팬과 대중의 기대와 설레임이 쏟아지면서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통째로 점령,코로나 고난의 행군중인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는 국가적  국난 극복의 자랑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국난극복의 국민행복의 심볼 김호중!! 늘 자랑스러운 별님이다.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