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님이 미쳤어요’, 도경완도 감탄한 고봉익 대표만의 다정함 ‘눈길’...성공 비결 대방출
티엠디 교육그룹 고봉익 대표, ‘사장님이 미쳤어요’서 대표-직원 훈훈 케미 자랑 ‘입사 욕구 자극... ‘넘치는 직원 사랑’

                                        [사진 출처 : KBS1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사장님이 美쳤어요 시즌4’ 캡처]

13일 오후 KBS1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사장님이 美쳤어요 시즌4’ 2회 방송에서 티엠디 교육그룹 고봉익 대표가 다정한 리더의 면모로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이날 자기주도학습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컨설팅으로 굴지에 오른 티엠디 교육그룹의 고봉익 대표는 ‘봉티브 잡스’, ‘교육 맛집’이라는 소개 해시태그로 등장, 성공 비결을 보여주며 대중을 사로 잡았다.

티엠디 교육그룹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전 직원에게 100만 원을 지급하고 장기근속 직원을 위한 한 달 리프레쉬 휴가, 리무진 무료 대여, 매달 1회 오후 4시 조기 퇴근 등 직원 가족을 위한 비교불가 복지 혜택과 진솔한 수평적 소통을 통해 대표와 직원간의 훈훈한 케미로 찬탄을 자아냈다.

또한 고봉익 대표는 평소 직원과 소통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퀴즈로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일상을 담은 VCR을 통해 직원의 컨디션을 챙기는 다정한 모습까지 공개하는 모습을 놀라운 표정으로 지켜보던  MC 도경완은 “직원 아픈 걸 기억하세요?”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진 강연에서 고봉익 대표는 “저를 행복하게 하는 세 개의 웃음이 있다”며 청소년들의 웃음과 직원들의 웃음, 공개 입양한 막내딸의 웃음을 꼽아 아름답고 따뜻한 인간적인 리더의 모습으로 거듭 시청자들을감동시켰다.

‘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초등학생 공부시키기’, ‘공부계획의 힘’, ‘진로 로드맵’ 등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는 고봉익 대표는 21세기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 21인과 2020년 존경받는 기업인으로도 선정됐다.

국가 운명의 바로미터인 국가백년지대계 교육의 수호신으로 최전선에서 성공적인 교육을 위해 혼신을 다해 전력투구하는 고봉익 대표가 버티고 있는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희망의 질주를 멈추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