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 흉기 조폭언론이 만드는 쓰레기 여론'..경제 1위를 해도 전세계가 K방역을 주목해도 망해간다는 대한민국

박찬수 "문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진 걸 두고 마치 정권 붕괴의 서막처럼 말하는 건 난센스"

정현숙 | 기사입력 2021/01/08 [06:09]

'국가적 흉기 조폭언론이 만드는 쓰레기 여론'..경제 1위를 해도 전세계가 K방역을 주목해도 망해간다는 대한민국

박찬수 "문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진 걸 두고 마치 정권 붕괴의 서막처럼 말하는 건 난센스"

정현숙 | 입력 : 2021/01/08 [06:09]

문 대통령 지지율 역대 대통령들 4년차 3분기 비교해 보니 가장 높아 

 

그래프 /한국갤럽

 

30%대 중반까지 떨어진 문 대통령 지지율 역대 대통령들 지지율과 비교해 보니.. 

 

문재인 대통령이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서 발표한 전임 대통령들 지지율과 비교를 하니 역대 대통령들 중 가장 높게 나왔다. 언론 공세로 지지율 하락이 지속되고 있지만 문 대통령에 대한 ‘콘크리트 지지율’는 여전히 견고하다는 해석이다.

 

올해 1월부터 취임 4년차 4분기에 돌입한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최근 35%대라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오는 등 취임 후 가장 낮게 나오면서 언론들이 연일 부정평가를 앞세워 문 대통령의 레임덕을 들먹이고 정부를 때리고 있다. 하지만 집권 4년차 3분기 역대 대통령 지지율을 살펴보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한국갤럽 발표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집권 4년차 3분기(2020년 10~12월) 평균 지지율은 42%를 기록했다. 문민 정부 출범 이후 역대 대통령들 중 같은 분기에 문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온 경우는 없었다. 뒤를 이어 이명박(37%), 김영삼(34%), 박근혜(32%), 김대중(28%), 노무현(16%) 대통령 순이었다.

 

또한 해당 기간에 문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48%였다. 이는 전직 대통령들과 비교했을 때 5번째로 낮은 것으로 IMF 사태로 5년차에 지지율이 6%까지 떨어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아이러니하게도 부정평가가 40%로 나타나 가장 낮았다. 언론 공세로 극한까지 몰린 노무현 대통령이 74%로 부정적 평가가 가장 높았고 이명박근혜(55%), 김대중(49%) 대통령 순으로 나타났다.

 

언론은 여론을 만들어가는 광장이고 권력을 견제하는 감시기구로 정보를 얻는 통로 역할을 해야한다. 하지만 한국언론은 어떠한가? 언론이 대통령 지지율로 어떻게 문재인 대통령을 폄훼하고 있는지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서울시민 49.4% "文대통령 지지 안한다"..민주 32.7%·국민의힘 27.2%] 지난 5일 '아시아경제' 여론조사 헤드라인이다. 47.2%가 문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긍정 지지율을 놔두고 굳이 부정 지지율을 앞세웠다. 내용을 보기 전에 제목만 보고 뉴스소비자들은 선입견을 가진다. 40%대 공고한 지지율이 무너지지 않는 데 대한 매체의 의중이 엿보인다면 지나칠까?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의 한 회원은 이 기사를 두고 "이미 썩어 있던 네이버와 썩어가는 다음의 헤드라인 기사들이 그걸 명확히 보여주고있다. 이것에 휩쓸릴지 묵묵히 믿고 갈지는 개인의 판단이다"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들어 보수, 진보 할 것 없이 날이 갈수록 언론 지형이 기울어지는 상황이다. 윤석열 검찰총장 '국밥 띄우기'부터 요즘 대부분 언론이 조선일보 받아쓰기로 왜곡된 뉴스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겨레' 박찬수 선임논설위원은 6일 [새해 여론조사 읽는 법] 칼럼에서 모처럼 중립적 시각의 칼럼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새해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 다양했다(중략) 이것은 정말 레임덕의 시작이고 ‘콘크리트 지지층’ 붕괴의 징표일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진 걸 두고 마치 정권 붕괴의 서막처럼 말하는 건 난센스에 가깝다"라며 "역대 대통령의 임기 5년차 1분기 여론조사 결과(한국갤럽)를 한번 보자. 국정운영 지지율이 김영삼 14%, 김대중 33%, 노무현 16%, 이명박 24%였다"라고 짚었다.

 

박 위원은 "유연해야 할 사안에선 유연하지 못하고, 빠르고 단호해야 할 사안에선 그렇지 못한 태도가 지지율에 더 큰 영향을 끼친다"라며 "이명박·박근혜 사면 논란도 비슷하다. 국민 통합과 외연 확대는 민생과 정책을 통해 이뤄나가야지, 가치를 포기하거나 정치적 좌표를 중도로 이동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필성 변호사는 이날 SNS로 한겨레를 비롯한 우리나라에 본사를 둔 언론 모두에 비관적이었는데 '박찬수 칼럼'을 두고 "놀랐다"라고 했다. 그는 "제가 메이저 언론, 그것도 한겨레 사설을 추천하는 날이 다 오다니..설마 조선일보 기사도 추천하는 날이 오지는 않겠죠?"라고 경이로운 반응을 보였다.

 

한겨레 홈페이지에 올린 이 기사에서 한 네티즌은 근간 언론 보도 등에서는 가려진 내용을 댓글에 담아 냈다. 물론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으로 과장도 있겠지만 뉴스만 보면 대한민국이 곧 내일이라도 붕괴될 것 처럼 보이는 게 현실이다.

 

그는 "후대 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영웅으로 평가 될 것이다. 코로나19 K방역 성공으로 세계 1등 국가등극, OECD 국가 중 경제성장율 1위, 주가 3000 최초 달성, 70년 만의 검찰개혁 성공, 남북간 긴장완화, 등의 업적으로, 특히 역병 전쟁에 승리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뿐만 아니라 세계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라고 했다.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역대 다른 대통령들의 지지율과 비교해보면 상대적으로 공고하다. 조선일보도 지난 5일 기사에서 갤럽조사를 인용해 "그간 지지율 하락을 겪은 대통령들이 임기 말에 레임덕에 빠진 것은 핵심 지지층이 이탈한 탓이 컸는데, 문 대통령은 이전 대통령들에 비해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인정했다.

 

가상준 단국대 교수는 “공수처 출범이나 윤 총장 징계를 통해 정권 핵심의 권력형 비리가 부각되지 않는 안전판이 마련된다면, 강성 친문층을 보유하고 있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30% 선이 쉽게 붕괴되지는 않을 수 있다”라면서 “현 정부는 지지층마저 붕괴됐던 노무현 정부 때의 트라우마가 강해서 지지율 방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고 있지 않는 것들>

*OECD 회원국 중 경제성장률 1위(2020)  

*민주주의지수 아시아 1위(2019)  

*언론자유지수 아시아 1위(2020) 

*언론 신뢰도 조사 대상국 40개국 중 40위(2020) 

*사법 신뢰도 OECD 회원국 중 꼴찌(2019)

*주식시장 활황. 사상최고치 연일 갱신

*무역이 선진국 중에서 최고 호황

*코로나 방역 세계3위. 안전도 기준 미국과 유럽과는 비교 불가

*국민소득 일본 앞질렀음. 가처분소득 기준

*국방력 세계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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