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랑 ‘트롯 전국체전’,9일 데스매치 시청률 15.6% 대박질주...신승태-이시현-최향-신미래-오유진-한강 웃고 공훈-마이진-설하윤-황홍비-김용빈 울었다..제2 송가인,김호중 누가 될까

김환태 | 기사입력 2021/01/11 [00:05]

국민사랑 ‘트롯 전국체전’,9일 데스매치 시청률 15.6% 대박질주...신승태-이시현-최향-신미래-오유진-한강 웃고 공훈-마이진-설하윤-황홍비-김용빈 울었다..제2 송가인,김호중 누가 될까

김환태 | 입력 : 2021/01/11 [00:05]

송가인 코치진 맹활약 ‘트롯 전국체전’, 눈 뗄 수 없는 상상불가 빅매치 연속…‘짜릿한 명승부’ 안방극장 장악!!

 시청률 15.6%로 토요 예능 1위 사수 폭발적 국민사랑  ‘주말 예능 강자 입증’

 

 

                                    [사진 출처 : KBS2 ‘트롯 전국체전’ 캡처]

 

이제 매주 토요일 저녁은 전국 시청자들이 만사를 제쳐놓고 송가인이 코치진으로 맹활약중인 '트롯 전국체전'을 본방사수하며 울고 웃는 '트롯전국체전'의 날로 자리잡았다.

 

 트로트 전통명가 예능프로그램의 터줏대감 KBS2와 예능 기획의 최고봉 '포켓돌'이 야심차게 준비하여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대박 진군중인 '트롯 전국체전' 제 6회 3라운드가 방송된 9일 밤 10시 30분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짜릿한 데스매치에 전국 안방은 긴장과 탄성으로 열광하였다.

 

패자와 무승부로 끝나는 경우 무조건 집으로 돌아가고 승자만이 4라운드로 진출하는 생사를 건 제로섬게임 살벌한 데스매치에  출전 선수들은 그동안 일주일 동안 혼신을 다해 준비한 선곡을 최고의 가창력에 실어 진검 승부를 펼치면서 시청자들을 감동과 찬탄으로 몰아 넣고 갈리는 승부에 승자 패자 시청자 모두 눈시울을 적셨다.


특히 짜릿한 명승부를 펼친 이번 6회의 시청률은 15.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해 토요일 예능 1위의 자리를 사수하고 있으며, 충청 윤서령과 제주 강승연의 끼 폭발 대결은 분당 최고 시청률 16.0%까지 기록해 안방극장에 넘사벽 흥을 선사했다.

‘신 사랑고개’로 귀여운 부채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오유진과 성악을 접목해 소름끼치는 ‘빈 지게’ 무대를 선사한 황홍비의 데스매치 또한 분당 시청률 15.9%를 기록하며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들을 이어갔다.

  

‘트롯 전국체전’ 신승태, 강원 주장 공훈 꺾었다 ‘팀 대결 복수 성공’

 

 

                                     [사진 출처 : KBS2 ‘트롯 전국체전’ 캡처]

 

이날 첫 주자로 대결을 펼친 신승태와 공훈은 흥미진진한 리벤지 매치로 박수를 받았다. 전라의 칠전팔기 사나이 신승태는 강원의 믿고 듣는 트로트 공훈을 3라운드 1 대 1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 앞선 승부가르기에서 강원에게 패배한 것에 대한 복수혈전을 예고했다.


두 사람의 대결은 무대 시작 전부터 전국 8개 지역의 감독과 코치진, 응원단장의 기대를 모으며, 현철의 ‘사랑은 나비인가봐’를 선곡한 강원팀의 주장 공훈이 선공으로 포문을 열었다.

흰색 백바지에 청색 해바라기 무늬의 산뜻한 상의에 나비 브로치를 단 차림의 공훈은 가사에 충실한 귀여운 퍼포먼스로 시청자를 심쿵하게 만드는가 하면, 자신만의 맑고 구성진 음색과 탁월한 강약조절로 트로트의 맛을 제대로 선보였다.

이어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면서 절대 질수 없다" 강한 승부욕을 과시하며 무대에 선 신승태는 조용필의 ‘비련’에 경기민요 ‘한오백년’을 더한 선곡으로 첫 소절부터 폭발적인 성량을 뽐내 몰입감을 더하며 남진으로부터"감동이야,감동"이란 찬사와 경기 감독 김수희의 “노래를 그림으로 그릴 줄 아는 사람”이라는 극찬을 끌어냈다.

신승태와 공훈의 쟁쟁한 데스매치는 12 대 6으로 "타고난 트로트 천재"라는 심사평이 나온 공훈을 누르고 신승태가 승리를 거머쥐어 다음 라운드로 진출, 지역별 팀 대결의 복수전에 성공으로 마무리하였다.

 

‘트롯 전국체전’ 이시현, 진정성 더한 ‘누구없소’로 설하윤에 ‘압승’

 

 

                                                               [사진 출처 : KBS2 ‘트롯 전국체전’ 캡처]

두번째 대결은 서울 설하윤과 글로벌 이시현이 맞붙었다. 이날 1 대 1 데스매치를 앞두고 서울의 설하윤은 글로벌의 이시현을 상대선수로 호명, 전혀 다른 색깔을 가진 두 사람의 대결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앞두고 설하윤은 이시현에게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의 자존심을 보여드리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리는가 하면, 이시현은 “하윤이보다 내가 나은 게 뭘까 (생각해봤다). 노래가 좀 더 나은 거 같다”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보였다.

이어 설하윤은 한혜진의 ‘너는 내 남자’를 선곡해 자신의 무기인 자극적인 강한 율동을 곁들인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한 도발적인 무대로, 제주 코치 주영훈에게 “춤을 추며 노래하는 후배들이 배워야 할 정도”라는 극찬을 받을 정도로 현역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

이어 "설하윤보다 자신의 노래가 나을것 같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트롯클래식 대세 김호중의 인척 누나뻘인 이시현은 “노래의 진정성을 표현해보고 싶다”는 각오를 전하며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선곡, 폭발적 성량과 고음을 자랑하는 소름돋는 가창력을 쏟아낸 무대로 전라 코치 송가인의 기립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시현은 전국 8개 지역의 감독과 코치진, 응원단장의 투표 결과 14 대 4로 설하윤에게  승리하며 다음 4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트롯 전국체전’ 마이진VS최향, 데스매치서 또 붙었다 ‘역대급 설욕전’
‘트롯 전국체전’ 최향, 마이진에 또 한번 승리 ‘제대로 터진 무대 파워’
     

 

                                                 [사진 출처 : KBS2 ‘트롯 전국체전’ 캡처]
     
이어 2라운드 승부가르기에서 제주의 최향에게 패하면서 팀원의 절반이 탈락한데 대해 와신상담의 각오로 설욕전을 준비한 서울의 마이진이 데스매치 상대로 최향을 꼽아, 전국 8개 지역의 감독과 코치진, 응원단장, 시청자의 관심을 자극했다.
     
“칼이 아니라 도끼를 갈았다”며 굳은 각오로 역대급 복수전을 준비했다는 마이진은 "최향은 없다"는 2행시로 강력한 선전포고에 이어 장윤정의 ‘초혼’을 선곡, 기존의 색깔과 완전히 다른 애절한 분위기로 감정 표현의 진수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마이진의 불퇴전의 선공에 최향은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하얀 드레스형 고운 한복차람으로 춤추듯 입장하여 아쉽지만 복수 실패할 거라며 매운맛 본때를 보여주고 끝난후"시원한 물한잔 드리겠다"는 말로 필승을 공언한 후 이효정의 ‘우리 어머니’를 소화, 마이진과는 다른 결의 음폭이 넓은 가창력과 애절함과 구슬픔으로 감동을 부면서 제주 감독 고두심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치열한 대결에 제주 코치 주영훈은 “브라질, 독일이 32강에서 만난 격”이라며 최고와 최고의 대결임을 인정했으나 14 대 4의 결과로 승리는 또다시 최향의 몫이 되면서 마이진의 설욕전은 안타깝게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트롯 전국체전’ 신미래, 김용빈과 눈과 귀 즐거운 대결 “누가 더 곱나”
‘트롯 전국체전’ 신미래, ‘꽃마차’로 1940년대 완벽 재현 ‘인간 축음기 등장’
     

 

                                                 [사진 출처 : KBS2 ‘트롯 전국체전’ 캡처]
     
네번째 데스매치 대결은 ‘트롯 전국체전’ 공식 선남선녀의 대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강원의 신미래는 “너 나와”라며 데스매치의 상대로 김용빈을 호명하는가 하면, “용빈 씨, 제가 여기 계신 모든 분과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1940년대로 갈 거예요. 집으로 안전히 귀가하시길”이라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17년차 현역으로 제2의 하춘화라는 찬사를 받은 트로트 신동 출신 김용빈은 “경상의 자존심을 걸고 한번 이겨보겠다”는 각오로 이미자의 ‘노래는 나의 인생’을 소화해 고운 비주얼에 못지않은 고운 음색을 뽐내는 것은 물론, 진정성이 엿보이는 표현력으로 큰 여운을 남겼다.
     
진방남의 ‘꽃마차’를 선곡한 신미래는 보랏빛 의상부터 유니크한 음색까지 더한 무대로 1940년대를 완벽 재현해내 ‘인간 축음기’라는 별명도 얻어냈다. 이에 서울 코치 신유는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린다. 부자연스럽지가 않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선남선녀의 대결은 뛰어난 노래 실력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환경으로 못다한 실력발휘를 '트롯 전국체전'을 기해 세상에 알리면서 인생역전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려던 김용빈은 12 대 6으로 신미래에게 패배함으로써 아쉬움을 자아냈다.

 

비록 아쉽게 패배하였지만 김용빈은 가창력과 실력이 뛰어난 만큼 앞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여겨진다.반면 12대 6으로 승리를 차지한 신미래는 앞으로도 꾸준히 활약하게 됐다. 

 

윤서령·강승연, 끼쟁이들의 대결…데스 매치 무승부로 동시 탈락

 

 

이어 펼쳐진 다섯번째 대결은 예상치 못한 무승부로 두 사람 모두 탈락하는 충격적인 이변이 발생했다.‘트롯 전국체전’ 윤서령, 강승연이 탈락했다.

이날 데스 매치를 벌인 충청 윤서령과 제주 강승연은 끼 대결을 펼치면서 안방에 폭소를 선사하였다.

 

강승연은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르는구나. 언니가 끼가 뭐지 보여줄게, 애송아”라고 기선제압했다. 이에 강승연은 “저의 끼로 언니를 한 번 이겨보도록 하겠다”라고 지지 않고 반격을 가했다.

선공을 하게 된 윤서령은 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추며’를 열창하며 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자주색 원피스 차림의 강승연은 장윤정의 ‘애가타’로 반격에 나섰다. 진지한 모습으로 승부를 건 강승연은 반전 있는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발랄함과 차분한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고민스럽다"는 심사평이 나오더니 9대 9, 동점이 나오면서 윤서령, 강승연이 동시 탈락하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상큼 발랄 ‘신 사랑고개’로 4라운드 진출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깜찍 부채 퍼포먼스 더한 '신 사랑고개'에 ‘시청자 홀릭’

 

                                                                  [사진 출처 : KBS2 ‘트롯 전국체전’ 캡처]

깜찍한 노래실력과 능숙한 색소폰 연주로 사랑을 받은 13세 소녀 경상의 오유진이 여섯번째 주자로 모습을 드러내자 시청자들은 TV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오유진이 엄마뻘인 41세의 강원의 황홍비를 지목하며 가장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두 선수의 대결이 성사되자 승자가 누가 될 것인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나아가 오유진은 “1라운드는 즐기면서 하면 됐는데 지금은 (대결) 상대가 있는 거잖아요. 너무 떨려요. 진해성 삼촌이 보고 있으니 할 수 있다”며 명불허전 진해성바라기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침착한 마인드 컨트롤로 무대에 대한 기대치도 높였다.

금잔디의 ‘신 사랑고개’로 무대를 꾸민 오유진은 상큼 발랄한 율동과 함께 단번에 흥부자로 변신했고, 부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퍼포먼스로 8개 지역 대표 감독과 코치진, 응원단장을 사로잡았다.

오유진의 무대 후 전라 코치 송가인은 “나이가 어린데도 어떻게 그렇게 트로트의 맛을 살리는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진아 너는 앞으로 기회가 많잖아"라며 암진단을 받았을때 송가인의 도움을 받은 사실을 밝히며 당시 울며 들었다는 남진의'빈지게'를 선곡하여 빼어난 가창력에 실어 열창하였으나 용틀임하는 신데렐라 오유진의 벽을 넘지 못했다.

 

투표 결과, 오유진은 황홍비를 12대 6으로 제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할테니까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남다른 각오도 전했다.송가인은 황홍비에게"눈물이 왈칵 쏟아질뻔 하였다"며 "언니,힘내세요,잘했어요"하며 위로하였다.

 

고강민, 부드러운 매력의 한강과 대결...한강 승리

 

 

 

 

이날 마지막 대결주자는 제주의 고강민과 서울의 한강이었다.

고강민의 묵직한 저음과 한강의 맑은 목소리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이날 대결은 상대를 한강으로 지목한 고강민이 김수희의 ‘멍에’를 선곡하여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선공에 나섰다.

 

이에 맞서 ‘트로트 1급수’ 한강은 "저를 선택한걸 후회하게 만들어 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내며 나훈아의 ‘아담과 이브처럼’을 설렘 가득한 부드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하였다.


두 사람의 대결 결과 한강이 13대 5로 승리하면서 4라운드에 진출했다.

 

‘트롯 전국체전’, 진해성 선공으로 펼쳐진 김산하와 대결…과연 승자는?

‘트롯 전국체전’ 진해성, 김산하와 데스매치 ‘최고와 최고의 살 떨리는 승부’

 

 

그런가 하면 16일 진면목을 보여줄 강력한 우승후보 경상 진해성은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충청 김산하와 맞붙어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능력을 다 쏟겠다. 무조건 이겨야죠”라며 달콤 살벌한 데스매치를 예고, 기대치를 높였다.

 

“진해의 별을 잡고 새로운 별이 되겠다”는 야망과 함께 무대에 등장한 김산하, 그리고 선공하게 된 진해성은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능력을 다 쏟겠다. 무조건 이겨야죠”라며 필승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특히 진해성은 배호의 ‘누가 울어’를 선곡하며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음색, 섬세한 무대매너 등을 뽐낼 것을 알렸고, 김산하는 나훈아의 ‘어매’로 독보적인 감성과 섬세한 감정을 전달할 것을 예고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도 더했다.

  

배호의 ‘누가 울어’를 선곡한 진해성 그리고 그와 함께 대결을 펼칠 김산하의 무대가 계속될 국민사랑 ‘트롯 전국체전’은 트롯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는 송가인,김호중을 이을 차세대 트롯 신성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며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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