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족 만화쟁이 윤서인, 무식해서 용감한가.."무식하면 무모하다" 윤서인의 망동을 꾸짖은 전우용 박사의 '대갈일성'

국민뉴스 | 기사입력 2021/01/21 [06:25]

반민족 만화쟁이 윤서인, 무식해서 용감한가.."무식하면 무모하다" 윤서인의 망동을 꾸짖은 전우용 박사의 '대갈일성'

국민뉴스 | 입력 : 2021/01/21 [06:25]

정철승 변호사 “하찮은 자를 상대로 하는 일이라고 반드시 하찮은 일이라고 볼 수는 없다”

 

안중근 의사가 자신의 피로 그린  '대한독립 태극기'  사진/역사학자 전우용 박사 페이스북 

 

"정철승 변호사가 우리 역사의 한과 수치를 씻어내는 ‘중차대한 일’을 꼭 이루길 바란다"

 

1.

“총을 쏠 때 안중근의 마음은 독립운동이 아니었다. 대한제국이라는 나라가 있어 독립이 필요 없었다." - '머니투데이'에 보도된 윤서인의 매국 발언-

 

안중근이 이토를 처단하기 직전에 지은 '장부가' 마지막 구절은 ”만세 만세여 대한독립, 만세 만세여 대한동포“였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안중근 의사가 자기 피로 그린 ‘대한독립' 태극기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틀린 말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용감했으나 결코 무식하지 않았습니다.

 

”무식하면 무모하다“라야 맞는 말입니다.

 

2.

‘친일 모리배와 그 후손은 열심히 산 사람이고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은 대충 산 사람’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려 사람들의 공분을 샀던 윤서인이 독립운동가 후손이자 광복회 고문 변호사인 정철승 변호사를 모욕, 명예훼손, 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 자는 ‘흑역사조무사 할배’라며 저를 반복적으로 모욕했으며 수많은 사람에게 거리낌없이 모욕적 언사를 남발하고서도, ‘하찮은 자’라는 표현을 문제 삼아 정철승 변호사를 고소했습니다.

 

악질 친일경찰 노덕술이 김원봉의 따귀를 때린 일은 우리 현대사의 부끄럽고 한스러운 장면 중 하나입니다.

 

그 수치와 한을 다 씻을 수는 없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정반대의 결과를 많이 만들어야 부끄럽고 한스러운 역사의 굴레에서 조금씩이라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정철승 변호사는 “하찮은 자를 상대로 하는 일이라고 반드시 하찮은 일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적었습니다. '세계 명언집'에 들어갈 자격이 충분한 '명언'입니다.

 

정 변호사가 우리 역사의 한과 수치를 씻어내는 ‘중차대한 일’을 꼭 이루길 바랍니다.

 

3.

"독립운동가 대충 살지 않았을까, 막말 사과한 윤서인"

"독립운동가 후손 뭐한 걸까, 만화가 윤서인 사과"

오늘 거의 모든 언론사가 '만화가 윤서인 사과'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올렸습니다.

 

윤서인은 "표현이 부족해서 오해를 부른 점, 그래서 저들에게 빌미가 된 점은 인정하고 사과드린다”고 했습니다. 이건 자기와 같은 부류를 향해 '저들에게 빌미가 된 점'을 사과한 거지,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에게 사과한 게 아닙니다.

 

윤서인은 누구에게 사과하는 건지 '분명히' 밝혔는데, 한국 언론들은 마치 그가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에게 사과한 것처럼 왜곡 보도했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은 물론 독자들까지 기만한 데 대해 당장 사과해야 할 겁니다.

 

4.

일본의 한국 강점 당시 자작 작위를 받고 일제강점기에 이왕직장관, 조선귀족회 회장, 중추원 부의장 등 '조선인'으로서는 최고위직을 두루 거친 민병석이라는 자가 있습니다. 이 자 역시 초특급 친일파로 ‘경술국적’ 중 한 명으로 불립니다. 당연히 대부호였죠. 그의 아들이 저명한 법조인 민복기입니다.

 

민복기는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를 나와 총독부 재판소 판사로 있다가 해방을 맞았습니다. 해방 후 서울지법 부장판사, 법무부 검찰국장, 이승만 대통령 비서관, 검찰총장 등 요직을 역임하고 5.16 후에도 승승장구하여 대법원장에까지 올랐습니다.

 

대법원장 시절 그 유명한 ‘인혁당 사법살인’의 재판장을 맡았습니다. 인혁당 관련자들은 2015년 재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지만, 민복기는 생전 ‘사법살인’에 대해 사과는커녕 유감 표명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법조계의 요직을 두루 거친 그는 말년에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으로 있다가 사망했습니다.  

 

광복회의 의뢰를 받은 정철승 변호사가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의 명예를 훼손한 윤서인을 형사고소하고 위자료 청구 소송도 병행할 생각이라는데, 본인이 잘 판단하겠지만 저는 좀 조심스럽습니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장수 대법원장의 기록을 세운 사람이 민복기입니다. 그의 후예와 후배들이 과거로부터 계승하고 재임 중에 유지한 ‘법원 문화’가 바뀌었는지 아닌지, 바뀌었다면 언제 바뀌었는지, 저는 법조인이 아니라 모릅니다. 하지만 요즘 법원의 판결들을 보면, 그리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만약 법원에서 무죄로 판결한다면, 친일 모리배와 그 후손들을 칭송하고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을 모욕하는 행위를 ‘법원이 인정 또는 권장’하는 결과를 빚을 수도 있습니다. 법원이 저런 자들을 ‘단죄’하리라고 믿을 수 없는 현실이 참 서글픕니다.

 

글쓴이: 역사학자 전우용 박사

 

윤서인을 고발한 광복회 고문변호사 정철승 박사의 답글

 

전 박사님. 묵직한 격려와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전 박사님 몫까지 호되게 혼을 내주도록 하겠습니다. 염려 마십시오.

 

그리고 윤서인 그 친구는 저를 차단했기 때문에 남들이 알려줘서 저를 고소했다는 포스팅을 읽게 되었는데, 극심한 두려움때문에 절박하게 발버둥 치는 심리가 선명하게 읽혀지더군요. 더욱이 그 친구의 고소는 향후 본인에게 대단히 불리한 정황증거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응징은 이미 시작되었는데, 윤서인이라는 이름이 우리 사회에서 함부로 망동을 일삼다가는 패가망신한다는 경종이 될 때까지 계속할 생각이니 지켜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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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 2021/01/22 [13:21] 수정 | 삭제
  • 독립 투사들이 목숨걸고 독립투쟁할때 친일파들은 일본유학 앞잡이로 노른자위 차지하고 해방되니 경찰간부 5,16나니 군사독재에 기생하여 강남독점이 오늘에 이르렀구요- 이기막힌 현실을 젊은이들도 알아야 됩니다
  • 글라라 2021/01/21 [09:43] 수정 | 삭제
  • 응원합니다 변호사님 어떤일이 있어도 멈추지말고 응징해주세요 제발...저런 친일파 조무래기들이 막말면 어떻게 되는지 혼꾸녕을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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