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수구세력들 3.1절 또 다시 대규모 반정부 난장굿판 시위 예고..코로나 방역 비상

윤재식 | 기사입력 2021/02/03 [00:53]

우리공화당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수구세력들 3.1절 또 다시 대규모 반정부 난장굿판 시위 예고..코로나 방역 비상

윤재식 | 입력 : 2021/02/03 [00:53]

[국회=윤재식 기자종교시설의 집단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및 변종바이러스 감염자들이 속속 나타나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이 시점에 극우정당인 우리공화당과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가 오는 3.1절 문재인 조기 퇴진을 위한 총력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혀 지난 광복절 감염 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되고 있다.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서울의소리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일 당 최고위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북한 원전 건설 문건 등 종북행태가 국민의 인내선을 넘었다면서 지난 28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언급한 문재인 정권 북한 원전 건설’ 의혹 제기 이후 보수진영에 불고 있는 원전 의혹을 통한 문재인 대통령 비난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3.1절 문재인 조기 퇴진 총력집회를 통해서 종북정권의 책임자인 문재인 조기 퇴진을 원하는 국민의 요구를 전달하겠다면서 문재인의 임기가 이어지고 종북주사파들의 통치가 계속되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기에 문재인 조기 퇴진을 위한 국민총력집회를 하는 것이라고 3.1절 총력집회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집회에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의 기준을 지키면서 9인 이하의 인원이 서울의 핵심 거점지역 200군데에서 할 예정이라면서 방역수칙은 엄격하게 지킬 것이라 장담했다.

 

▲ 전광훈의 수양딸...집회 현장에 선동 목적?으로 왔나, 주목 받으러 왔나, 참 재밌게 등장, 큰 웃음 주는 강연재     ©은태라

 

지난달 30일 대통령 명예 훼손 혐의 무죄 판결을 받고 석방된 사랑제일교회 수장인 전광훈씨는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북한 원전 건설 의혹을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이적행위를 했다고 비난했다.

 

전 씨는 이날 대한민국은 간첩들에게 점령당한 나라고 이제 국민들이 나서야 한다는 이해할 수 없는 주장을 하면서 오는 3.1절에는 “1000만명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국민대회를 준비 한다고 전했다.

 

무분별한 광신도적 폭력 집회행태를 보였던 우리공화당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공교롭게도 모두 오는 3.1절 반정권 시위를 예고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들은 모두 시위 중 방역수칙을 잘 지키겠다고 주장 하지만 지난해 이들의 벌였던 광복절 집회 이후 집회참가자들의 대규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방역에 큰 해를 끼쳤던 것을 미루어 볼 때 이번에 예고한 총력집회 현실화 될 때는 불철주야 방역에 힘을 쏟고 있는 정부와 의료진의 노력에 또 다시 찬물을 끼얹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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