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시인과 함께하는‘시(詩) 읽는 저녁’운영

‘이 시를 그때 읽었더라면’ 안도현 시인과 함께 시처럼 사는 인생을, 4월부터 13주간 비대면․ 대면 병행 운영

고경하 | 기사입력 2021/03/30 [00:01]

안도현 시인과 함께하는‘시(詩) 읽는 저녁’운영

‘이 시를 그때 읽었더라면’ 안도현 시인과 함께 시처럼 사는 인생을, 4월부터 13주간 비대면․ 대면 병행 운영

고경하 | 입력 : 2021/03/30 [00:01]

  

 

▲ 경북도서관 시 읽는 저녁 팝업창

 

[국민뉴스=고경하 기자] 경북도서관은 내달 13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지역주민들이 시(詩)라는 공통 주제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안도현 시인과 함께하는 시 읽는 저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도현 시인과 함께하는‘시 읽는 저녁’은 지역출신 작가와 함께 정기적인 시 읽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감성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한 일상에 시 한편이 주는 위로와 작은 활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시를 좋아하고, 함께 책 읽는데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성인)을 대상으로 ‘이 시를 그때 읽었더라면’ 시집을 같이 읽고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하면서, 친목도모와 함께 마음의 평안과 울림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4월 한 달간은 비대면(ZOOM)으로 운영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강좌로 전환해 운영 할 계획이며, 강좌에 참여하는 모든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등록부 관리, 발열체크, 마스크 쓰기 등을 철저히 시행한다. 

 

남창호 경북도서관장은 “시는 혼자 읽는 것보다 여럿이 같이 읽는 것이 전해지는 감동이 훨씬 크다”며, “시인과 함께 시를 읽으며 시의 매력에 빠지고, 자신의 마음을 챙기고, 일상의 여유와 행복을 느끼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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