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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 타산지석 삼아 '매일신문' 어디로 갈 것인가

문해청 | 기사입력 2021/04/07 [07:51]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 타산지석 삼아 '매일신문' 어디로 갈 것인가

문해청 | 입력 : 2021/04/07 [07:51]

  

▲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박영선 후보 오세훈 후보 대결

 

[국민뉴스=문해청 기자]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주말연휴 부재자사전투표에 이어 6일 그동안 다른 선거와 다르게 여론조사가 왜곡된 방향의 극치를 달리는 것을 보며 필자는 ‘매일신문’ 비판의 펜을 들게 되었다. 

 

백신접종에도 아직까지 남아있는 코로나19 감염상황의 불안한 민심을 달래주기는커녕 특정 정당후보가 부당산 투기 관련 문제로 거짓말하고 있다. 또한 조중동문(조선중앙동아문화) 100년 적산 적폐 신문은 제대로 민심을 반영하거나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특정 계층 기호 연령대 위주 여론조사 근거로 여론을 호도하는 가짜뉴스에 앞장서고 있다.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를 짓밟기 위해 과도한 권력을 위탁 받아 조선민중을 오히려 압살하는 데 앞장섰던 사법 적폐 검찰 적폐 뿌리가 이승만 독제정권 적산 적폐가 되었던 어두운 암흑의 과거 검은 역사가 있다. 

 

그 어둠의 과거 검은 역사는 매국노친일파지하조직 되어 반민특위를 깨부수고 박정희 군부독재유신세력으로 이어졌다. 이런 과거사에 기생하며 자기 야망을 꿈꾸었던 5.18 광주민중항쟁 민중학살자 전두환 노태우 군부독재권력은 미국을 등에 업고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1909년 일제강점기 조선의 자주권 민중권 생존권을 빼앗기고 짓밟혔던 암울한 시기 가톨릭(천주교) 교단은 자기 교단만 지키려했다. 가톨릭(천주교) 교단은 일제식민지 저항했던 1919년 3.1절 33인 선언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오히려 비굴하게 대구국채보상운동 중 서상돈(아우구스트노)은 일제 강압으로 민중애국국채보상운동을 중단하고 타협했다. 

 

서 씨는 일제 탄압에 민중애국운동의 주동자를 알려주고 목숨을 구걸하며 적당한 타협 후 도중하차했다. 이런 서 씨의 행위는 결국 민족 민중을 배반하고 일제와 타협을 통해 가톨릭(천주교) 대구 교단을 지키려했던 것이다. 이는 일제식민지시기 나라사랑했던 언론사 지식인의 정론직필(正論直筆) 신문 및 자료에 잘 나타나 있으며 증명하고 있다. 

 

가톨릭(천주교) 대구 교단 잘 못이 그 것 뿐이 아니다. 가톨릭(천주교) 대구 교단은 매국노친일파행위를 방관하고 타협했던 어둠의 역사가 많다. 그 어둠의 역사를 통해 가톨릭(천주교) 교단을 지키는 집단이기주의에 충실한 것이다. 하느님 정의 사랑을 외치면서 결국은 민중의 살해 생존권을 외면했던 것이다. 그리고 기회주의 발상은 1945년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 이승만 독재정권 박정희 군부독재권력에 발 빠르게 부역했다. 

 

그 사실은 이승만 독재정부, 박정희 유신독재권력을 등에 엎고 그 시기 국회 의장했던 이효상을 보더라도 잘 나타나고 있다. 어디 그 것 뿐이랴? 5. 18 광주민중항쟁 학살자 전두환 노태우 군부독재권력에게 교활하게 아부했던 국회의장 이효상 아들 가톨릭(천주교) 대구 교단 이문희 주교를 보더라도 과거의 어두운 역사를 적나라하게 보여줄 것이다. 

 

더구나 가톨릭(천주교) 대구 교단은 1980년 광주민중항쟁 당시 민중이 학살당할 때 그 민중의 죽음을 애도하고 추모하기는커녕 광주민중을 간첩 빨갱이 폭도로 매도했다. 5.18 광주민중을 학살한 전두환 노태우 군부독재권력에 충성했던 공로를 인정받아 팔공산 골프장을 접수했다. 예초 골프장 들어설 수 없는 도립공원 청정지역 팔공산에서 초대형 골프장을 운영했다. 

 

그 것뿐만이 아니다. 전두환 노태우 중앙정보부 국보위에 유독 전국 가톨릭(천주교)에서 대구 교단 전달출 신부(매일신문 전. 사장) 이종홍 신부 2명만 들어가서 5.18 광주민중을 학살한 군부독재권력이 밀어 붙인 언론 통폐합 1도 1사(1개 광역시도에 1개 언론사) 정책에 부역했고 물밑작업을 했던 것이다. 

 

가톨릭(천주교) 대구 교단 전달출 신부(매일신문 전. 사장) 이종홍 신부로 인해 전국은 무법천지가 되고 민중의 생존권은 벼랑으로 몰렸다. 오직 참 언론의 한 길 사회적 국가적 정치권력 감시 감독의 눈이 되어야 할 언론의 자유는 사라지고 없어졌다는 것이다. 서울 중앙언론 조중동문처럼 타언론사 독자를 강제로 흡수하고 빼앗았고 대구 언론을 독점했던 ‘매일신문’만 살아남은 것이다. 

 

필자는 과거 대구 가톨릭(천주교) 민주청년회(JDC), 가톨릭(천주교) 노동청년회(JOC) 활동을 했다. 그 당시 가톨릭(천주교) 대구 교단 종교 찌꺼기 묵은 적산 적폐 종교개혁 종교혁신을 바라는 청년학생과 활동했다. 가톨릭(천주교) 대구 교단 이문희 주교에게 계란을 투척했던 사람들과 활동했다. 

 

그럼에도 가톨릭(천주교) 대구 교단은 일제 강점기부터 맥을 이었던 적산 적폐가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고담 대구지역 극우 수구 반통일 분단고착세력을 확장하고 확대강화하며 가톨릭(천주교) 대구 교단은 한강 남쪽의 최대 재벌 종교 교단으로 만든 것이다. 

 

▲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조환길 주교의 대리인을 내세워 경북 포항 모처에 장애인시설을 통한 토지용도변경 부동산투기 의혹이 끈임 없이 논란 되고 있다. 과연 이 시대에 가톨릭(천주교) 대구 교단 신부, 수녀 성직자, 교단(교구) 직원, 본당 직원, 매일신문 사장 신부, 편집국, 간부, 직원은 과연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서울특별시장 부산직할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과거 매일신문이 5.18 광주민중항쟁 당시 민중을 학살범죄자 전두환 노태우 군부독재권력 등에 업고 영향력을 끼쳤다. 가톨릭(천주교) 대구 교단 전달출 신부(매일신문 전. 사장) 이종홍 신부의 악순환 악몽을 상상한다. 가톨릭(천주교) 종교 대구 교단 꼭두각시 언론사 매일신문이 벗어나는 노력을 바란다. 

 

가톨릭(천주교) 대구 교단과 매일신문은 스스로 팔공산골프장운영권, 매일신문 운영권을 중앙정부 지방정부 지자체에 기증해야 한다. 친환경 공공의 문화체육시설, 공공의 언론, 공공의 사회적 기업으로 매일신문이 거듭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앞으로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 대구지역 종교 교단, 기업체, 언론사가 제대로 서고 제대로 역할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럴 때만이 우리 민족 민중 자주 통일세상을 만들어갈 차기 대통령후보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참 세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종교 교단, 기업체, 언론사 매일신문이 썩었다면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썩어 빠진 낙동강 페놀 먹은 의식과 정신으로 극우수구 반역 반동 악감정 독설을 퍼붓는 매일신문은 반성해야한다. 최근 문재인 정부 눈에 화살이 꽂혔다는 여론몰이 선동 선동도 북녘 인권 주장하며 삐라 풍선 날리는 헛발질이나 같다. 

 

▲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박영선 후보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



민주정당이 통일세상을 위한 차선책 대안은 될 수 있지만 결코 완성 된 민중의 100% 민심을 보듬을 수 없는 한미연합 군사 행정 외교 한계가 있다. 이제 민주정당은 한미연합관계 적산 적폐를 끊고 통일세상 자주세상으로 가야한다. 다시 한 번 광화문광장 촛불민중항쟁을 300만, 500만 민중의 대오로 더 크게 만들어야 한다. 이에 매일신문과 가톨릭(천주교) 대구 교단이 과거 범죄를 환골탈퇴하고 민족 민중 대의에 충실할 것을 바란다. 

 

그럴 때만이 매일신문을 신뢰도 공신력이 높아질 수 있다. 과거 민주정당 중심의 시민사회민족민중세력 견인이 아니다. 민주정당에서 보다 민주 개혁 진보 성향 정치세력이 거듭날 수 있는 창당을 바란다. 그리고 새롭게 창당한 민주정당이 시민사회민족민중세력과 두 손 맞잡고 반외세 자주통일연합정부건설을 주도해야 한다. 

 

매일신문은 이럴 때 시민사회민족민중세력이 민족민중혁명을 완성 할 수 있도록 불쏘시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 민중은 기성정당 민주 개혁 진보 성향 국회의원 200여명이 적산 적폐 개혁 실행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에 목매지 말아야 한다. 

 

지난 2016년 2017년 광화문광장에서 이명박근혜 적산 척폐 청산 촛불민중항쟁을 왜? 했는지? 되새김해야 한다. 앞으로 매일신문은 대구경북 부산경남 서울 강남에 들끓는 매국노친일파 기생충 극우 수구 반역 반동세력에 동조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각오로 매일신문이 1分 1初 라도 적산 적폐 부정비리 척결하고 뿌리 뽑는 일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 시대 가장 가난하고 나약한 민중이 역사적으로 가장 힘 있고 위대한 민족민중촛불항쟁을 다시 한 번 만들어 낼 것이다. 이럴 때 매일신문은 무엇을 할 것인가? 또 다시 5.18 광주민중항쟁을 모독하고 재벌 극우 수구의 나팔수가 될 것인가? 심사숙고하길 바란다. 

 

이 땅에서 진정 외세에서 해방되는 세상, 민족민중혁명을 통해 민중이 통일세상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 북녘 남녘 통일연합중립평화세상을 완성하는 그날 까지 동지와 하늘같은 민중을 믿고 함께 실천하고 함께 통일투쟁 할 것이다. 

 

이 시대에 역행하는 ‘매일신문’ 반역 반동의 종교집단 ‘가톨릭(천주교) 대구 교단은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릴 것인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우리가 스스로 냉철한 머리가 되어 우리 가슴에 길을 묻고 바른 길을 가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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