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포켓돌스튜디오]

국악과 대중가요 트로트 영역을 자유자재하면서 인생역전 신화를 창조하며 트롯 전성시대 주역으로 팬과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과 응원속에 트롯여제,예능대세의 전설로 우뚝선 송가인이 팬과 시청자에게 인간 송가인의 진면목을 보여 주었다.

.송가인은 인간승리의 주인공으로 국민행복의 보물창고가 되기위해 인동초의 무명시절을 보냈던 서울 첫 자취집인 ‘사당동 추억 여행’을 통해 본방사수중이던 어게인 찐팬과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에 송가인이 출연, 무명시절 꿈을 키웠던 사당동 첫 자취방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가인은 자신의 무명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며 감동과 눈물은 물론 즐거움까지 선사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송가인은 “주인 할머니와 특별하게 지냈다. 김치도 챙겨주시고 당시 월세가 20만 원이었는데 밀려도 기다려주셨다”라며 집주인 할머니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집주인 할머니와 상봉한 송가인은 자신이 살던 자취집을 둘러보는가 하면, 함께 출연한 신승태, 오유진과 함께 미니 콘서트로 흥과 감동이 넘치는 꽉 찬 무대를 선사했다.

송가인은 무대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했다. 송가인이 출연한 ‘컴백홈’ 3회가 전국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워  다시금 시청율여왕 송가인의 저력을 웅변으로 보여 주었다.

이처럼  팬과 국민에게 감동과 행복감으로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며 국민적 행복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트롯전설 예능대세 송가인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트롯 매직유랑단’ 단장으로 맹할약하고 있으며 앞으로 있을 서울,광주 트롯전국체전 전국콘서트에 출연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