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김호중의'인기돔' 비교불가 뜨거운 철옹성유튜브 채널인 ‘김호중’은 총 조회수 4000만 뷰,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400만뷰 돌파
'트롯클래식' 비교불가 대세 '트바로티'김호중의'인기돔'은 뜨거운 철옹성이다.지구촌 곳곳을 달구고 있는 '열돔'을 방불케 한다.
무대에서 내려와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중임에도 팬과 대중의 응원과 사랑은 조금도 흔들림이 없다. 아니 시간이 갈수록 더욱 업그레이드 되면서 활화산처럼 폭발하고 있다.
충성도와 헌신성면에서 여타 팬클럽의 추종을 불허하는 천하무적 팬덤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공식 팬클럽'트바로티'는 가입문을 노크하는 새내기 '아리스'들로 연일 문전성시다.
이와같은 회원 가입 열풍에 회원수가 11만을 넘어 12만을 향해 줄달음치고 있다. 군단급을 넘어 집단군급이다. 글로벌 대스타로 웅비하고 있는 김호중은 명불허전 인기,음반,음원 최고봉에 팬클럽까지 전설이 되고 있다.
이와같이 트바로티 김호중을 향한 꺼질 수 없는 용광로같은 팬과 대중의 응원과 사랑은 김호중 유튜브 채널 총 조회 수가 4000만 뷰를 넘어서고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영상이 400만 뷰를 돌파한데서도 웅변으로 증명되고 있다.
7월 17일 기준, 김호중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김호중’은 총 조회 수 약 4037만을 기록 중이고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무대 영상은 16일 기준 400만뷰를 돌파했다고 한다.
현재 유튜브 채널 ‘김호중’의 구독자 수는 약 24만 명으로 아리스회원 11만명외에도 13만명의 일반 대중이 유튜브 채널을 시청하며 감동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1년전인 2020년 5월 TV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영상 역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중앞에 나시지 않은 군복무중임에도 이처럼 400만뷰라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사나이다운 강력한 카리스마에 심금을 울리는 호소력 넘치는 감성적 창법이 독보적인 하모니를 이루기 때문이다.
반주가 시작된후 김호중은 "눈물이 나온다"며 무대를 중단하고 주루룩 눈물을 떨어뜨렸다. 눈물을 훔치며 노래를 다시 시작한 김호중은 클래식 중저음 보이스에 가슴을 후비는 깊은 감성을 가미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사로 잡았다.
특히 "뒤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부분을 부르면서는 마이크를 움켜쥐고 마치 쥐어짜듯 노래를 폭포수처럼 쏟아내 대중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면서 감동의 늪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타고난 음악적 재능과 어떠한 고난에도 굴하지 않는 끈기와 투지,열정으로 최고의 명품 보이스로 인생역전, 인간승리의 드라마가 창법에 올올이 담기다보니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감동이 영상을 찾고 또 찾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영원한 동반자 아리스 열혈 팬은 물론 전국 곳곳 지역,세대,성별 불문하고 트바로티 김호중이 선사하는 행복감에 살맛을 느낀다는 대중이 변함없는 사랑을 다짐하고 있기에 김호중의 현역 복귀 무대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스타 출정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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