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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코로나 필승·백신주권 의료강국 달성 이상없다 “2차접종 목표도 조기달성 기대…가장 안전한 나라 될 것”

“단계적 일상회복도 치밀하게 준비…접종·방역·일상 조화되는 새로운 K-모델 창출”

김환태 | 기사입력 2021/09/15 [06:25]

문 대통령,코로나 필승·백신주권 의료강국 달성 이상없다 “2차접종 목표도 조기달성 기대…가장 안전한 나라 될 것”

“단계적 일상회복도 치밀하게 준비…접종·방역·일상 조화되는 새로운 K-모델 창출”

김환태 | 입력 : 2021/09/15 [06:25]

[국민뉴스=김환태 기자]코로나와의 전쟁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필승전략인 10월 전국민 70% 백신접종,11월 집단면역 ,국산백신 개발 통한 백신주권 달성은 차질없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이와같은 필승전략으로 기필코 코로나를 극복하여 확고히 국민건강을 보장하고 의료 선진강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과감한 범정부적 총력전으로 실천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2차 접종도 속도가 붙어 10월 말로 앞당겼던 국민 70% 2차 백신 접종 목표도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거듭 자신있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앞으로 접종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며, 접종 연령과 대상 확대로 전 국민 80%, 18세 이상 성인 90% 접종률에 다가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 약속했던 추석 전 3600만명 1차 백신 접종을 이번 주에 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주신 국민들 덕분이며, 백신 수급을 위한 정부의 전방위적 노력과 함께 우수한 백신 접종역량과 최선을 다해 주신 의료진의 노고가 더해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1차 접종률은 물론 접종 완료율에서도 세계에서 앞선 나라가 될 것”이라며 “지금 OECD 최저 수준의 신규 확진자 수와 치명률에, 높은 백신 접종률까지 더해지면 코로나로부터 가장 안전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도 방역 완화가 재확산으로 이어진 다른 나라들의 사례를 참고하면서 치밀하게 준비하겠다”며 “접종과 방역과 일상이 조화되는 새로운 K-모델을 창출해, 이 또한 세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이와같은 국민건강 수호,의료선진강국 건설이라는 국가적 당면과제 추진은 본업인 사회적 공기의 역할과 사명을 내팽개치고 수구 기득권 보수정권 창출을 위한 국정 발목잡기로 지면을 도배질하는 국가적 흉기 조중동문의 폭거앞에서도 국민적 응원과 신뢰에 힘입어기필코 성공적으로 완수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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