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뉴스=문해청 기자] 대구시 남구 대명 6동(배태옥 동장) 통우회 회원들이 8일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3월 8일은 세계여성의날이자 대구에서는 3.8 자주독립만세운동을 했던 지역이다.
대명 6동 통장들이 모처럼 시간을 내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11통 고경하 통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깨끗한 동네를 만들려면 쓰레기 버리지 많기 내집앞 청소하기 등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지고 주민이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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