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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토착왜구 욱일기 허용 반역망동 속 애국전사들 우유니 사막 욱일기 제거.."세계 곳곳 욱일기 없애는 한인들 많아"

김환태 발행인 | 기사입력 2024/04/07 [00:03]

국민의힘 토착왜구 욱일기 허용 반역망동 속 애국전사들 우유니 사막 욱일기 제거.."세계 곳곳 욱일기 없애는 한인들 많아"

김환태 발행인 | 입력 : 2024/04/07 [00:03]

 

 

지난 4일 윤석열 반민족 친일정권의 똘마니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등 19명의 민족 반역 토착 왜구 시의원 패거리들이 공공장소에서의 욱일기 전시 제한을 폐지하는 조례를 발의했다가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참수해야 한다는 국민적 분노가 하늘을 찌르자 하루 만에 이를 자진 철회했다.

 

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 기간에 사용한 군기이자 일본의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다.‘서울특별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는 서울 시내 공공장소 등에서 이러한 야만적 일본제국주의 욱일기를 비롯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을 전시·사용·판매하지 못하도록 한 조례인데 윤석열 친일정권과 본토 왜구 충성 분자들이 민족 반역적 망동을 자행한 것이다.

 

이처럼 반민족 토책왜구들이 발호하는 가운데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온 상아탑의 항일 애국전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해외 곳곳에서 한인들이 욱일기를 직접 없애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최근에 다양한 제보를 받은 서 교수는 "전 세계 곳곳에서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를 제거했다는 한인들의 활약을 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50대 한인은 남미 여행중에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에 걸려 있는 욱일기를 제거했다며 관련 소식을 서 교수에게 알렸다.

 

▲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에 걸려 있던 욱일기 모습


소금사막의 소금호텔 앞에는 각 국의 여행자들이 자국 국기를 걸어 놓는 곳이 있는데, 태극기 앞에 욱일기가 걸려 있는 걸 보고 일행들과 함께 없앴다는 사진을 서 교수에게 보냈다.

 

또한 캐나다 벤쿠버에 거주하는 한 한인이 벤쿠버에서 유명한 맥주업체가 최근에 새롭게 출시한 맥주 커버에 욱일기 문양을 사용한 걸 확인후 업체측에 항의 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맥주는 일본의 사케를 첨가한 맥주라 욱일기 형상을 디자인 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다음날 공동 설립자가 답변을 해 왔고, 욱일기 역사에 대해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사과했다고 전했다.

 

▲  벤쿠버에서 새롭게 출시된 맥주 커버의 욱일기 문양(좌), 한인의 항의로 바뀐 맥주 커버 디자인(우)

 


 특히 2주 뒤에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꿨다면서 다시 출시된 맥주를 그 한인에게 선물을 해 줬고 관련 사진을 서 교수에게 보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예전에는 전 세계 곳곳에 남아 있는 욱일기를 보면 바로 제보를 해 줬는데, 최근에는 직접 항의하고 바꾸는 한인분들이 많아져 뿌듯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이런 모든 한인들과 함께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계속 펼쳐 지구상에 남아 있는 모든 욱일기를 다 없애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반민족적 윤석열 친일정권 토착왜구들이 준동하고 있지만 상아탑 애국전사 서경덕 교수를 비롯 국내외 민족정기 수호 애국국민들이 버티는한 대한민국의 역사는 추호도 흔들림이 없을 것이다.

 

 

- 사진 1 : 

 

- 사진 2 : 벤쿠버에서 새롭게 출시된 맥주 커버의 욱일기 문양(좌), 한인의 항의로 바뀐 맥주 커버 디자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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