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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로를 종횡무진 활개치는 일제 군국주의 상징 욱일기 왜구 차량 충격 ..항일전사 서경덕 "처벌법 만들어야"

홀딱 친일 굴욕 윤석열 매국노정권 믿고 대한민국 유린하는 욱일기 왜구 자동차

김환태 발행인 | 기사입력 2024/06/13 [00:03]

대한민국 도로를 종횡무진 활개치는 일제 군국주의 상징 욱일기 왜구 차량 충격 ..항일전사 서경덕 "처벌법 만들어야"

홀딱 친일 굴욕 윤석열 매국노정권 믿고 대한민국 유린하는 욱일기 왜구 자동차

김환태 발행인 | 입력 : 2024/06/13 [00:03]

 

 

 

강제 징용,징병,위안부 동원 등 일본 제국주의의 야만적 전쟁 범죄를 제멋대로의 새로운 미래를 핑계 삼아 면죄부를 준 친일 굴욕 윤석열을 가리켜 국권을 일제에 바치고 2천만 민족을 식민 노예로 팔아먹은 을사오적 수괴 매국노 이완용이 환생한 윤완용으로 부른다.

 

윤석열 친일 굴욕정권은 식민지배와 전쟁범죄 면죄부만 준게 아니다. 신원식 같은 정치군인 출신 충견 신원식,친일파 후예 정진석을 안보수장 국방장관과 권부 사령탑 용산궁 비서실장을 감투를 씌워 항일독립전쟁영웅 홍범도,김좌진,이범석,홍범도,지청천 장군 흉상을 철거하는 반민족,반역사적인 토착왜구질을 일삼고 있다. 

 

독도를 군 정신교재에 분쟁지역으로 명시하고 지도에서 독도를 삭제하는가하면 행안부는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일본 기상청 자료를 인용하는 노골적인 독도 포기 행태에 일본 언론과 정부는 윤석열을 일본 정부 파견 총독 귀염둥이로 여긴 듯 귀에 걸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기시다 본토왜구의 뜻을 받들어 윤석열 토착왜구가 보여준 일관된 백기항복 행동화에 전쟁범죄 일본 군국주의 상징 욱일기를 부착한 욱일기 차량이 대한민국 도로를 종횡무진 휘젓고 다니기에 이르렀다.
 

▲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올라온 욱일기 차량 모습


총독정권 윤석열 정부를 믿고 일본열도에서 달려온 본토왜구 욱일기 차량인지 아니면 친일파 후예 또는 친일 윤석열 정권 추종 토착 왜구 욱일기 차량인지 알 수 없지만 우리 국토를 활개치고 다닌다는 것은 일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대한민국 도로 한복판에서 욱일기를 붙인 채 주행하는 차량에 대해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상아탑의 항일 애국 전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많은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 알게 됐다"고 밝혔다.
 
커뮤니티에 글쓴이는 "오늘 도로에서 내 눈을 의심했다. 앞에 욱일기 차량이 있었다"며 뒷 유리에 욱일기 2개를 붙인 차량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뒷 유리뿐 아니라 앞 유리에도 똑같이 붙어 있었다. 한국 사람으로서 참을 수 없다. 신고할 방법이 있느냐"라고 의견을 구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이럴때 일수록 우리가 비난과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이번 일을 계기삼아 강력한 '처벌법'을 만들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서울특별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에는 욱일기 등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군사기와 조형물 또는 이를 연상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된 그 밖의 상징물'을 공공장소에서 전시하거나 판매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과거 일본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로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 차량이 활개친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제 2의 일제 식민로 여기는 것이나 다름 없다는 점에서 결단코 용인할 수 없다.
 
친일 반민족적 욱일기 차량에 대해 법적 처벌은 물론 반드시 국민적 단죄가 이루어져야 한다.아울러 욱일기 차량의 금수강산 유린 기회를 준 윤석일 친일 굴욕 반민족 정권의 퇴출로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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