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윤석열 정치적 사망선고...지지 11%최저 부정 85%최고, 탄핵 75% 친위쿠데타 계엄 내란 71% 압도적
12.3 비상계엄은 권력중독 망상 또라이 윤석열에 의한 내란
내란 수괴 윤석열은 12.3 반헌법적 친위 쿠데타 비상계엄 폭거에 대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정치적,법적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을 깨고 온갖 망상적 궤변으로 가득찬 극우 지지층 선동 12.12 제 4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12.12 위헌적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니고 대통령의 통치행위이기에 끝까지 싸우겠다고 국민에 대한 도전을 선언 했다.
검찰과 국수본,공수처가 불법 비상계엄에 대해 강도 높은 수사 진행 결과 한결같이 내란으로 귀결되어지고 있다.
무장병력 국회 점거,이재명 한동훈 우원식 등 주요인사 15명 체포조 운용,선관위 진입 사실을 포함 움직일 수 없는 내란 혐의를 파악 대통령실 압수수색에 이어 윤석열 체포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윤석열 국정 지지율 집권이후 최저치에 압도적으로 12.3비상계엄은 내란이며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윤석열 국정 지지율 집권 이후 최저11%, 국정 불신 85% 집궘 이후 최고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나라잡는 국정 또라이 윤석열 직무 수행 긍정 평가율은 11%로 곤두박질쳤다.
이는 지난주 조사보다 5%포인트(p) 하락한 수치이자 집권 이후 최저치다. 부정 평가율은 85%로 집권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민 열명 가운데 9명이 윤석열을 국정 최고 책임자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한국갤럽은 "비상계엄 사태로 8년 만에 다시 맞이한 탄핵 정국은 과거보다 훨씬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며 "2016년 당시 박근혜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11월 초부터 12월 9일 탄핵소추안 가결 직전까지 6주간 4∼5%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22%), '비상계엄 선포'(10%), '부정부패·비리 척결',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공정/정의/원칙'(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비상계엄 사태'(49%), '경제/민생/물가'(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독단적/일방적', '소통 미흡'(이상 5%), '통합·협치 부족', '김건희 여사 문제', '국가 혼란·불안 야기'(이상 2%) 등을 이유로 들었다.
내란 수괴 윤석열 탄핵 75%,비상계엄 내란 71%
내란 수괴 윤석열 탄핵에는 75%가 찬성했다. 반대는 21%에 불과했다, 지역별 탄핵 찬성 응답은 광주·전라에서 88%로 가장 높았고 서울(81%), 인천·경기(79%) 등이었다. 마지막 기댈 언덕인 대구·경북에서도 과반이 훨씬 넘는 62%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18∼29세·40대·50대에서 탄핵 찬성이 86%였고, 30대 82%, 60대 60%였다. 광신적 묻지마 지지층인 70대 이상에서만 과반에 못미치는 49%였다.
비상계엄 사태가 내란이라는 응답도 71%로 압도적이었다. 내란이 아니라는 응답은 23%로 찬성의 3분의1에 불과했다.
한덕수 총리-국민의힘 공동 국정운영 반대 68% 압도적
윤석열의 조기 퇴진을 전제로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민의힘과 협의해 국정을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23%가 찬성했고 68%는 반대 의견을 냈다.
한국갤럽은 "이 방안이 호응을 얻지 못한 이유는 대통령 직무가 즉각 정지되는 탄핵 찬성자가 많고, 대통령이 촉발한 비상계엄 사태를 중범죄인 내란으로 보는 시각이 팽배하며, 제안자이자 운영 주체인 국무총리와 여당 대표에 대한 신뢰 수준이 낮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정당 지지도...국민의힘 24%, 민주당 40%… 민주, 국힘에 최대 격차 우위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24%, 민주당 40%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3%p 하락했고, 민주당은 3%p 상승했다. 현 정부 출범 이래 민주당이 국민의힘 대비 최대 격차로 우위로 올라선 것이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4%,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은 23%다.
'계엄수습국면 정치인 신뢰도'…우원식 국회의장 56%, 이재명 41%·한총리 21%·한동훈 15%
비상계엄 사태 수습 국면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던 우원식 국회의장, 민주당 이재명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등 4명에 대한 신뢰도를 물은 결과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침착하게 진행한 우 의장에 대한 신뢰도가 56%로 가장 높았다. 이 대표는 41%, 한 총리는 21%, 한 대표는 15%였다.
윤석열 단죄 이어 윤석열정권 만든 권력포주 조선 사주 방상훈 엄단해야
여론조사에 보듯 주권자 국민의 뜻은 확고부동하다. 반헌법적 친위쿠데타 비상계엄 내란 수괴범 망상 또라이 윤석열을 탄핵소추하여 대통령직을 박탈하는 것이다.
이와같은 헌법적 주인인 국민의 명령을 대통령의 통치행위라는 궤변을 내세워 광란의 칼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오만방자한 대국민 도전은 사법적 멸문지화는 물론 역사적 단죄를 결단코 피해 갈 수 없을 것이다.
개과천선의 여지가 없는 구제불능 망상 또라이 윤석열의 단죄에 이어 윤석열을 대권후보로 낙점하여 권좌에 올려 나라를 망국의 위기로 몰아 넣은 권력 포주 밤의 대통령 조선 사주 방상훈에 대한 법적 정치적 엄단이 뒤따라야 한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저작권자 ⓒ 국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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