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현직 대통령으로서 아름답지 못한 '사상 처음'이라는 3연타석 기록을 세우고 있다.취임 이후 총체적 국정 실패로 초유의 가장 낮은 10~20%대의 국정 지지율로 사상 처음 스타트를 끊으면서 나라잡는 국정 선무당이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졌다.
퇴진 수준의 낮은 지지율로 사실상 국민적 퇴진 명령을 받았지만 수치심과 담 쌓은 야누스 윤석열은 끝까지 싸우겠다는 만용을 부린다. 국정 무능,부인 김건희 국정농단,명태균 비선농단 논란을 부정선거,반국가 종북세력 척결,탄핵특검 국회 경고를 내세운 반헌법적 불법 계엄 쿠데타로 박정희 유신 전두환 간접 대선식 영구 집권을 통해 천공 건진법사 전성배 지리산 미륵불도사 명태균, 안산보살 노상원 주술 카르텔 4인방의 가스라이팅 통일 대통령 야망을 노리다 국민과 야당의 신속한 대응으로 두번째 현직 대통령 사상 처음 체포 기록을 세웠다.
윤섣열의 현직 대통령 사상 처음 세번째 기록은 1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추가 조사 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이다.
공수처는 이날 오후 5시40분께 윤 대통령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체포 시한 종료 예정인 오후 9시5분을 3시간여 앞두고 청구한 것이다.
법조계는 윤 대통령이 헌정을 문란시킨 내란 사태의 우두머리라는 점에서 사안이 중대하고 진술 거부와 출석 불응 등 수사에 협조하지 않아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어 구속영장 발부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따라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윤석열은 현직 대통령 사상 최초로 구속되는 4연타석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윤 대통령은 15일 체포된 직후 한 차례 조사를 받았지만 묵비권을 행사했다. 서울구치소로 이송된 후에는 공수처의 추가 소환에 끝내 불응하자 공수처는 조사 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하기에 이르렀다.
이미 계엄 핵심 관계자들이 대부분 기소됐기 때문에 윤 대통령의 혐의를 구체화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공수처는 구속 기간 최대 20일 중 10일을 검찰과 나눠쓰기로 사전에 합의했다. 체포된 이틀을 제외하면 공수처가 최대로 쓸 수 있는 시간은 구속영장 발부 이후 8일이다. 다만 공수처 관계자는 “더 줄어들 수도,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공수처는 앞으로 12·3 내란사태에 가담한 주요 군 지휘부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는 전날 검찰로부터 전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등의 피의자신문조서를 받았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구치소에서도 천공이 3개월만 지나면 윤석열에게 좋은 세상이 온다는 말을 믿은듯 내가하면 합법 남이하면 불법식 '내합남불' 사악한 법꾸라지 지연작전 꼼수외 한줌밖에 안되는 정치삿꾼 전광훈 태극성조기패들을 선동하는 메시지 교시를 남발하고 있다.
국민과 국가는 어떻게 되든말든 통일대통령 망상 중독증 윤키호테 윤석열의 정치적 존재를 끝장내는게 나라를 구하는 것이란 국민의 뜻을 수사당국과 사법기관,헌법재판소가 신속한 사법적 처벌,탄핵 인용으로 받들어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 국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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