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역전 인간승리의 신화를 줄기차게 써나가는 예능천하 '트바로티'김호중의 태산처럼 장중한 모습이 팬과 대중을 감동시키고 있다. 김호중은 요즈음 특정한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는 음해성 흠집잡기 공세로 가슴앓이 고난의 행군중임에도 전혀 흔들림없이 대장부 다운 의연한 면모로 팬과 대중에게 행복감을 선사하고 있어 역시 천하대세답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상남자 김호중은 천재적인 예능감각을 탑재한 만능 팔방미인 예능천하 존재감을 7월 세째주 주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또 다시 폭발시켰다. 팬과 대중 본방사수 ‘불후의 명곡’ 김호중-진시몬, 시청자 매료시킨 13년 선후배 케미,기립 박수와 극찬 쏟아진 ‘어서 말을 해’....흠집공세 무력화시킨 맹활약 역시 '트바로티'!!
[사진 출처 :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김호중은 18일 오후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기 위한 대망의 여름특집 3부작, 첫번째 순서로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선배 진시몬과 함께 출연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우정을 뽐냈다.
여름특집 1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의 환상의 케미&매력 발산을 컨셉으로한 친구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 <불후의 명곡 - 친구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김호중은 선배 진시몬과 함께 친구특집을 꾸몄다. 연예계에서 선후배간 동료애,우정에 관한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진짜 사나이 의리맨으로 통하는 김호중은 솔지&이로-박서진과 김나희-김태우와 임정희-KCM와 권혁수에 이어 마지막 휘날레를 장식하는 히든카드로 진시몬과 함께 무대에 등장했다. 김호중은 선배 진시몬을 향해 “원래 진시몬 형님의 팬이었다”면서 “우린 13년 우정이다. 내가 진시몬 선배님의 팬이라 무작정 대기실에 찾아갔는데 그때부터 인연이 시작된 이래 힘든시절 조언과 용기를 줬던 버팀목이자 인생을 이끌어주신 은인”이라는 극진한 표현으로 선후배간의 아름다운 우정을 과시했다.
이에대해 진시몬 역시 “늘 호중이가 잘되면 형과 무대를 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 무대를 통해 약속을 이뤘다”며 "혈연을 뛰어넘어 평생을 함께할 인연이 호중이"라면서 아끼는 후배에 대한 진한 애정으로 선후배 간의 훈훈함을 안겼다.
함께 무대에 서는 날을 꿈꿔왔다는 김호중과 진시몬은 ‘진중’으로 변신, 해바라기의 ‘어서 말을 해’를 선곡,빼어난 가창력과 고품격 감성을 바탕에 둔 하모니를 전국 안방에 선사해 시청자들을 매료 시켰다. 김호중과 진시몬의 무대가 끝나자 기립 박수가 쏟아졌고, 두 사람은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는 극찬까지 받았다.
'트바로티'김호중과 전대미문의 일심동체 헌신적인 팬덤문화 창조로 부러움을 안겨주는 팬클럽군단 6만 아리스 전사들과 전폭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시청자들이 두 손 모아 본방사수에 나선 가운데 김호중은 ‘불후의 명곡’에서 믿음직스러운 맹활약으로 가슴앓이 흠집공세를 초토화시켰다. 이처럼 김호중은 초지일관 철통 투혼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팬과 국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정규앨범 발표와 단독 첫 팬미팅 준비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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