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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 흠집내기 언론 공격에 소속사 · 팬클럽 아리스 전사들 창과 방패로 나섰다 "예능천하 김호중 이상없다!!"

김환태 칼럼 | 기사입력 2020/07/25 [01:32]

'트바로티' 김호중 흠집내기 언론 공격에 소속사 · 팬클럽 아리스 전사들 창과 방패로 나섰다 "예능천하 김호중 이상없다!!"

김환태 칼럼 | 입력 : 2020/07/25 [01:32]




오늘날 대한민국은 삼권분립을 핵심으로한 민주헌정체제의 선진 민주국가이다.그러나 헌법적 가치가 주권자인 국민을 위해 제대로 작동하는 진정한 민주국가인지는 의문의 여지가 적지 않다.


법치질서 수호의 최후 보루인 검찰이 본연의 국민 검찰의 책무를 내팽개치고 기소독점주의와 수사지휘권을 무기삼아 무소불위 패권적 검찰권을 행사하며 헌법과 국민위에 군림하는 최후의 특권적 성역으로 위세를 부리는 것도 민주헌정체제를 무력화하는 심대한 요인이다.


이에 못지 않게 큰 문제는 제도권 밖에서 허가받지 않은 제4의 권력으로 펜과 나팔,SNS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수단으로 주권자인 국민의 인권을 짓밟으며 조폭적 권력을 휘두르는 신문방송유튜브 권력집단이다.


신문과 방송 유튜브 등 광의의 언론은 사회적공기이다.사회적 공기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권력을 비판 견제하고 사실에 근거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진실 보도를 통해 민주사회정의 구현에 헌신해야할 사명감,책무,언론보도윤리를 생명으로 삼아야 한다.


그러나 이와같은 정도언론으로서의 존재감은 찾아보기 어렵다.고위공직 정치적 출세, 기득권적 언론권력 강화유지,언론기업장사에 천착, 권력과 대형 광고주와 유착하는 등 강자에게는 홍보펜대질 나팔수를 자처하면서도 힘없는 사회적 약자인 일반 국민에 대해서는 지옥 저승사자로 돌변 펜과 나팔을 흉기로 바꿔 인권,명예 등 인생사 전체를 난도질한다.


물론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는 정도 언론과 기자가 없는건 아니다.그러나 이와같이 헌법적 언론자유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진정한 사회적 공기,정론직필의 참된 언론인은 주변부에 머무르고 언론의 자유와 국민,독자,시청자 알권리로 포장한 언론장삿꾼 언론 기업과 이들의 충직한 종 기레기들이 언론계의 주류로 활개친다.


이러한 조폭적 언론권력 장삿꾼 기레기들의 횡포와 단정적으로 동일시 할 수는 없지만 요즈음 빼어난 가창력과 장르 초월 전천후 노래실력,천재적 만능 예능감각으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국민행복 생산공장 예능천하로 우뚝 선 인생역전 인간승리의 주인공 '트바로티'김호중씨에 대한 특정 방송과 신문 유튜브,SNS 매체들의 죽이기식 보도를 볼라치면 보도의 순수성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든다.


지난 22일 김호중씨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두차례의 입장문을 보면 제3자가 보더라도 분노를 금치 못할 정도이다.하물며 당사자인 김호중씨와 소속사,김호중씨의 출중한 노래실력,예능감,인생역전 스토리에 행복감을 갖는 열혈팬들의 찢어지는 심정은 가히 어떠할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소속사가 밝힌바에 따르면 만인이 인정하는 예능천하 김호중씨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넘어 의도성이 엿보이는 흠집내기식 공세적 보도는 SBS funE의 강경윤 기자와 부정적 논란 메이커로 회자되는 가로세로연구소와 선정적 자극적 나팔불기로 돈벌이에 혈안이 된 일명'흡전귀'유튜버들이 삼두마차를 형성하여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서도 선봉장은 SBS funE의 강경윤 기자가 아닌가 한다. 강 기자는 지상파 삼총사의 한축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SBS 방송전파에 실어 반복 되풀이 보도를 한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이만저만 아니다.


소속사는 강 기자가 지난 6월 18일과 19일 김호중씨가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권모씨와 관련해 여러 사실을 부인한 것에 대해 권모씨의 일방적인 입장만 담아 편파적인 기사를 게재한데 이어 6월 25일에는 SBS funE 및 유튜브 채널 ‘비밀연예’에서 김호중씨와 권모씨의 분쟁에 대해 재차 보도했다고 밝혔다.


강 기자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7월 2일에는 권모씨가 주장하는 김호중씨의 군 입대 연기 의혹에 대해 사실 확인 없이 악의적인 추측성 의혹을 보도했으며, 7월 8일에는 김호중의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하며 자신만의 편파적인 생각을 그대로 드러낸 기사를 게재했다고 한다.


강 기자는 또 7월 14일에는 김호중의 병역비리 의혹을 재차 제기하면서 김호중씨의 안티카페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을 사실 확인 없이 그대로 보도했으며,병무청이 김호중씨의 병역로비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문을 발표했음에도 7월 17일에 또 다시 사실 확인 없이 김호중씨의 입영 예정일 등에 대해 허위 사실을 보도했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사실과 다른 흠집내기 보도로 김호중씨와 소속사의 명예와 대외적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되기에 이르자 소속사가 강 기자에게 수차례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한다.그러나 강기자는 이를 거절하고 릴레이식 편파보도를 지속한것으로 보인다.이에 소속사는 팬들로부터의 문의와 항의 전화, 빗발치는 이메일 등에 나타난 적극 대응 요청을 고려 강경윤 기자에게 2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는 것이다.


언론과 김호중씨 소속사가 이와같이 법적 소송이라는 극단적인 대결상태에 이르게 되었다는 점은 심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게 된데에는 일차적인 책임이 강성윤 기자와 소속사인 SBS 에 있지 않나 한다.


보도윤리의 생명은 진실성과 공정성이다.그동안 전 매니저측의 일방적 주장으로 논란이 된 김호중씨 모친,군입대문제,소속사 이동,전 매니저와의 인간적 관계에 대해서는 김호중씨의 직접 해명문과 수차례에 걸친 소속사의 입장문,병무청 발표를 통해 근거없는 흠집내기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전 매니저와의 사사로운 인간적인 문제는 김호중씨가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으로 명쾌하게 정리되었음에도 강 기자는 이를 무시하고 전 매니측의 일방적인 주장에 입각,편파적 보도를 반복 되풀이 하였다면 이는 공정보도윤리와 거리가 멀다.


강 기자가 전 매니저측의 주장이 기자로서 신빙성이 있다는 판단하에 공익차원에서 보도하게 되었는지 아니면 고교생 파바로티 출연을 시작으로 '미우새','컬투쇼'등 SBS 예능 프로그램에 적지않게 출연하고 있는데도 타방송에 비해 부족하다고 여긴 데스크의 의중이 반영된 것인지 정확한 보도 배경은 알수가 없다.


그러나 강 기자의 보도 배경과 경위가 어떠하든 김호중씨와 소속사의 입장,해명을 간과한 채 전 매니저측 일방적 주장만을 반복 보도하였다면 공익보도 차원을 고려하더라도 공정성과 거리가 멀다는 점에서 보도의 정당성에 관한한 설득력을 찾기 어렵다고 본다.


시쳇말로 '남이 장에 가니 나도 간다'는 식으로 판이 섰으니 나도 끼겠다는 식으로 가로세로연구소와 특정 유튜버들이 굿판을 벌이고 <애꿎은 SBS 총공격…김호중 팬덤 엇나간 '팬심'> 자극적인 기사 제목의 니캉내캉 언론 동업자 영합식 기사까지 나오기에 이르자 소속사의 법적 조치에 이어 김호중씨를 응원하는 열혈팬들까지 SBS 항의, SNS 호소 등 불공정 편파보도 바로잡기 운동에 나서는인내가 한계에 이를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처럼 언론의 무소불위 위압적 흠집내기 보도가 계속 될 경우 국민행복 생산공장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는 예능천하 김호중씨는 물론 대중 문화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은 물론 언론의 신뢰에 악영향을 부를 것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하루 속히 이와같은 불편한 관계는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강 기자가 보도 경위에 대해 진실된 소명과 함께 편파성 보도를 중단하고 김호중씨와 소속사의 입장을 반영한 SBS 차원의 공정 보도로 그동안의 논란에 대해 확실하게 매듭을 지어야 한다.


이번 SBS funE의 강경윤 기자의 김호중씨 관련 반복 되풀이 보도를 언론권력의 갑질식 횡포로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당사자인 김호중씨와 소속사의 명예와 활동과 업무 수행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소속사의 법적조치와 열혈팬들의 항의는 시의적절한 행동으로 정당하게 평가 받아야 한다.


소속사와 팬들이 창과 방패로 나선만큼 김호중씨는 추호의 흔들림없이 태산같이 장중한 모습으로 예능천하 대장정 가도를 거침없이 질주해야 한다고 본다.


전천후 노래실력과 팔방미인형 예능감을 총동원 코로나와의 전쟁으로 고난의 행군중인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주는 행복 생산공장으로 존재감을 잊지 않는다면 폭발적인 국민적 사랑과 응원속에 가요사의 전설적 주인공으로서의 새역사를 쓸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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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란 2020/08/13 [20:35] 수정 | 삭제
  • 어머나! 제가 김환태 기자님의 팬이 될 것 같습니다.
    언론인으로서의 반듯한 정신이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기자님의 기사를 찾아서 읽어야 겠네요.
  • 오승현 2020/07/25 [17:36] 수정 | 삭제
  • 정말 시의적절한 칼럼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연예인을 비롯해 이슈화되는 공인들에 대해 아님 말고 식의 보도를 많이 봐 왔지만,
    팬의 입장에서 직접적으로 겪게 되면서 언론이 가진 권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히려 언론이 가하는 2차 폭력이 직접적 폭력보다 더 심한 상처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언론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꼭 기억하시고 무겁게 펜을 드시길 바랍니다.
  • 안재옥 2020/07/25 [17:12] 수정 | 삭제
  • 김환태 기자님 ..감사합니다.
    김호중 가수의 입장을 대변해 주시고... 공정한 기자의 글에 감동입니다
    많이 속상했는데... 김기자님의 글을 읽으며 평안을 찾았읍니다
  • 장보금 2020/07/25 [16:53] 수정 | 삭제
  • 국민일보 김환태 칼럼니스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금번 우리의 김호중 트바로티의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밤잠을 설치고 급기야 병원신세까지 지고셔야 겨우 한숨자는 저의 일상에서 김환태 기자님의 칼럼은 너무도 반갑고 또 감사합니다. 이싯점에 일부 기자들의 횡포가 하늘을 찌른다는 것을 알았고 얼마나 많은 쓰레기뉴스에 희생된 연예인이 많았을 것인가 생각하면서 무모한 바램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싯점을 넘으면서 언론계는 정리정돈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김호중 트바로티, 소중하단 말로는 모자란 김호중에게 작은 힘이나마 끝까지 힘이 되어주리라 마음먹은 아리스들은 더욱 단단해지고 더욱 공부할 것입니다. 그런 마당에 김환태 칼럼니스트의 이 칼럼은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국민일보를, 김환태님을 응원합니다.
  • 김종란 2020/07/25 [16:37] 수정 | 삭제
  • 이번 김호중가수에대한 강기자의 팩트가 아닌 내용을 가지고 방송하는것을 보면서 칼보다 무서운게 펜이구나 아닌땐 굴뚝에도 연기가 날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자살을 한 연예인들 뉴스를 접할땐 그랬구나 라는 정도로 스쳐지나갔었는데 지금은 이해하면서 다시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어느 한사람의 얘기를 뉴스로 내보낼때에는 조금더 정확한 팩트체크후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한사람의 인격을 다루는건데 팩트체크도 안하고 일방적인 한쪽말만 듣고 방송을 하는건 절대적으로 있어서도 안되는일이겠지요 일단 내보내고나서 아님 말고식은 있을수 없는 일인거죠
    김환태기자님의 팩트기사가 앞으로 누구든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이 없어지는 표본기사였음 하는 바램입니다.
    팩트체크 기사 내주셔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박미선 2020/07/25 [13:29] 수정 | 삭제
  • 국민일보 김환태기자님,대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간 불공정보도,추측성,편파적 기사를 보며 마음아파했고 더럽고도 시커먼 펜대를 굴렸던 강경윤에게 기사 정정요청을 수도없이 했지만...근본이 그런사람인가...요지부동, 오히려 정정요청하는 사람들을 비웃더군요. 나이많아서 어찌못한다는 식으로요.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김환태기자님의 기사로 힘을 얻고 그 감사함에 눈물흘리며 저희는 더 당당하게 김호중가수님을 위해, 또다른, 억울한 분들을 위해 정의,진실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답니다.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응원합니다!
  • 장계옥 2020/07/25 [12:55] 수정 | 삭제
  • 김환태 님은 여기 국민뉴스 대표시더라구요 기자로서 정말 매의 눈으로 사실을 정확하게
    관찰하고 판단하시는 바람직하고 옳은 소리를 하시는 언론인으로 존경하게 되었네요.
    맨 처음 호중 님에 관한 좋은 국민뉴스를 접하고 어느 곳에 소개하고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여전히 우리의 문드러진 속내를 풀어주고 보도의 순수성을 제대로 밝혀주신 김환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국민뉴스 더욱 더 사랑하겠습니다.
  • 김미혜 2020/07/25 [12:53] 수정 | 삭제
  • 김환태 기자님! 잘못된 추측보도에 많은 연예인들이 아파하고 심지어 죽음을 택하는 것을 이번 일로 절실히 느끼게 되었네요 기레기보도에 맞장구치는 몰상식한 사람들도 생각이란 것을 좀 하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과 펜대 하나에 힘들어하는 연예인들에게 다신 아픔이 없게 기레기기자들과 그 잘난 혓바닥 하나에 목숨을 잃어가는 나쁜 유듀버들이 제발 사라지길 또 바래봅니다 오늘도 기자님 글을 읽고 예능천재.인성갑.괴물보컬 김호중 가수님의 팬이라서 행복합니다 기자님 고맙습니다
  • 박용숙 2020/07/25 [12:21] 수정 | 삭제
  • 김호중가수에 대한 몇몇 언론인과 유튜버의 악의적이고 편향된 행태들을 보면서 솔직히 이 시대 언론이나 방송에 대한 실망감을 금치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도 않고 소위 가수의 안티라고 하는 이들에게서 얻은 정보를 가지고, 그것이 아니라고 사실관계를 해명해도 통하지 않는 그 악다구니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싶어 절망감이 들었었답니다. 이제 막 비상하는 젊은 청년이 그들에겐 너무 쉬운 먹잇감(?)으로 느껴졌나봅니다. 시대를 관통하는 언론전사 김환태기자님의 칼럼을 읽고 다시금 희망을 가져봅니다. 행복생산공장이라는 표현도 정말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청년에게 앞선 자들이 먼저 힘을 실어주고 앞에서 더 이끌어줘야 제대로 된 사회가 아니겠습니까~ 기자님의 글을 읽으며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각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조회수나 인기가 아닌 사람의 편에서 계속 글을 써 주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황선옥 2020/07/25 [11:41] 수정 | 삭제
  • 김환태기자님 이름아래 언론전사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지식이 짧은 저이지만
    대중의 여론을 수렴하여 알리고
    이치에 맞지않은일을 대중에게 알리는 일을 하고
    의견의 대립시에는 양쪽의 주장을 함께 알리는
    중간자적 입장이 기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임에도 불구하고 한쪽편만의 주장을 일관되게 주장하는 기자의 신분을 악이용하는 어떤이 때문에 분노하고
    그런이를 계속해서 방관하여 결국 소송에 까지 이르게하는 방송국의 안일한 태도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화가나다못해 어떤기자의 어떤말도 믿지못하게 된 이즈음에
    김환태기자님의 기사는 메마른땅의 빗줄기와 같아 시원합니다

    앞으로도 언론전사 김환태 기자님의 나아가는 길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함경숙 2020/07/25 [11:20] 수정 | 삭제
  • 기자들의 기사를 신뢰하지 못하는사람중의 하나였던 제가 김태환님의 칼럼으로 옥석을 가리며 기사를 봐야 겠다고 반성합니다
    대중이 기자들이 쓴 기사에 기레기라고 별명을 붙여놓는 불신의 사회가 되었습니다 과연 왜 이렇게 됬을까요 대중에게 더큰 책임이 있다고봅니다 지라시뉴스에 더 호기심을 가지고 조회수를 높이니까 결국 윤리의식없는 기자들이 자기의 기사를 띄우기위해 또는 유사언론은 구독수를 높여 돈의 벌기위해 언론이 점점 쓰레기장으로 변해가지 않을까요 대중도 기자들도 이제는 각성하고 인간 본여의 선함을 찾아가야 할시기입니다
    민주주의가 발전이되고 경제가 세계10위권안에 드는데도 가장중요한 정치와 언론은 세계에서 수치스러울만큼 이라니 우리 다같이 반성하여 이제는 언론의 갑질에 더이상 연예인들이나 힘없는 국민이 다치지 않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김환태님의 공정하고 사실에입각한 칼럼에 감사들며 다시한번 공정한ㅈ뉴스를 전하는 많은 언론들이 기자들이 양산되리라 기대해 보겠습니다 또한 내일이. 아니라고 무심히 지나치지 않는 대중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존경의예를 김환태님께 표합니다
  • 김미미 2020/07/25 [10:55] 수정 | 삭제
  • 김화태기자님! 정말 기자님의 참다운 기사글 잘 읽었답니다.기자란 신분을 이용해 편파적인 기사를 보도해 이제 막 인생의 꽃봉우리를 피우려는 한사람의 인생을 참으로 무참히도 짓밟는것을 보고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으로서 참으로 가슴이 아팠습니다.저도 학창시절엔 기자로 활동을 했었는데 참으로 기자의 신분을 회의를 느꼈는데 김태환님의 기사를 접하고 다시금 제가 잘못된걸 깨달았음을 알았어요.참으로 감사드립니다.김호중님의 팬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진정성있는 기자로 남아 주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현희 2020/07/25 [10:37] 수정 | 삭제
  • 김태환기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호중님의 일들을 지켜 보며 기자를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기자는 공정하고 사실을 확인후 발표하는게 기자의 생명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편파적인 보도와 계속적인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오보는 기자분들의 신뢰를 땅에 떨어 뜨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태환기자님이 정직하게 진실을 말씀해 주시는 분이 있음에 아직 우리나라는 거짓의 나라는 아니구나 싶어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김호중님의 노래가 좋아 팬이 되었고 구 카페에 있었기 때문에 그간 일어났던 일을 모두 보았고 겪었습니다. 저는 거짓 정보와 동영상을 보며 밤잠도 자지 못하고 업무에 전념하지 못하면서도 가슴치며 걱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호중님이 할머니의 유언대로 살려고 애쓰는 청년이라 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그의 살아온 삶에 경의와 박수를 보내며 살고 있는 일인입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닌 코로나19사태로 웃을일 하나없고 경제적으로도 너무나 힘든 상황인데, 이 싯점에 김호중가수를 통해 웃음을 되찾고,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사람에게도 살고 싶다는 희망을 주는 가수입니다. 삶의 이유가 될 만큼 큰 감동과 가슴 따듯한 김호중가수를 기자님께서 정확하고 진실한 글을 올려 주셔서 너무나 속이 시원하고 오늘부터는 잠도 잘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짓은 거짓을 낳고 결국 거짓이 진실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을 보며 마음이 아픕니다. 그저 김호중가수는 노래 잘 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팬의 한 사람으로써 김호중가수가 좋아하는 노래 오래토록 하고 팬들에게 기억되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태환기자님 솔직하게 정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을 빕니다.
  • 배삼진 2020/07/25 [10:28] 수정 | 삭제
  • 김환태기자님 감사드립니다ㆍ

    김호중님 팬의 한사람으로 안티와 손잡고 돈만되면 무엇이든 하는 양심을 저버린 SBS강기자는 이미 살인죄를 지었습니다ㆍ

    김환태기자님의 공정하고 팩트만을 보도하는 기사에 감명받았습니다ㆍ

    감사드립니다ㆍ국민일보 김환태기자님 사랑합니다
  • 김주은 2020/07/25 [10:17] 수정 | 삭제
  • 긴 장마철 탓에 날씨마저도 우중충 우울한데 김호중 가수에 대한 온갖 억측이 난무해 너무 힘든 요즘인데 김환태 기자님의 매의눈과도 같은 정확한 기사가 우리 팬들의 마음에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몰라요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행복나무 2020/07/25 [10:14] 수정 | 삭제
  • 답답했던 저의 마음을 속시원하게 대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통해 공정성 없는 언론인들이 얼마나 펜으로 살인을 하고 있는지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정확한 팩트로 공정한 글을 올려주신 김환태 기자님 존경하며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박선희 2020/07/25 [10:13] 수정 | 삭제
  • 김환태기자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동안 김호중과 팬들 상처받고 화병 생겼어요
    기자님의 기사가 힘이 됩니다 착한청년 왜 짓밟으려고 하는지 속상했는데
    기자님의 기사 읽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국민일보와 김환태기자님 응원하겠습니다
  • 김권임 2020/07/25 [10:06] 수정 | 삭제
  • 항상 공감 가는 좋은 직격 비평의 글 써주셔서 고개 끄덕이며 읽다가 드디어 회원가입하여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자고로 이렇게 사실에 입각하여 자세히 취재하여 기사를 쓰는 게 옳은데 하는 생각을 하며 공정한 기사, 칼럼니스트의 혼이 담긴 칼럼을 써주신 김환태 칼럼니스트님께 최근 SBS funE 강경윤 기자와 일부 악의적인 유튜버들의 글로 가슴에 피멍이 든 김호중 가수의 팬으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함경숙 2020/07/25 [10:05] 수정 | 삭제
  • 김환태님의 기사를 읽고 언론을 불신했던 나를 반성합니다 아직 정직한 목소리를 내는 언론인이 계시다는걸 몰랐습니다
    이사회의 기자분들에게 기레기라는 수식어가 붙기시작했는데 돈을 벌기위해 아님 말고식 보도로 어쩌다 이슈가 되어 조회수 올리는 기자들의 윤리의식을 보고 통탄해서 기사를 보고싶지 않았답니다 이번 강경윤기자의글들을 보며 사회의 악이 되는 기자를 양성해가는건 국민의 잘못일까요? 세상 미덕과 희망의 가사를 쓰는것보다 카더라 지라시 검증되지 않은 기사에 호기심 많은 대중들이 조회하기시작하는 대중의 잘못이 더크다고 생각합니다 나의일이 아니면 누구하나 죽어도 끔쩍않는 이사회의 이기주의가 이런 기레기 기자를 양산 하고 있다고 봅니다
    김환태님 정화한 사실기사 감사드리고
    이세상이 기자들의 확인없는기사에 악플러들의 고통을 견디지못한무수한 어린 연예인들이 극단적선땍을 하게하는 사회의 갑질이 꼭 재벌강산 있을까요 확인되지 않는 기사를 써서 당하는 사람의 고통을 외면하는 기자가 이사회의 가장 악독한 갑질이라 생각합니다 병무청의 답에도 의심이라는 무서운병을 가진 제도 까지도 무시하는 강기자의 오만을 누가 양산해 놨는지 격분할수 밖어 없습니다
    다시한번 김환태님께 감사드립니다
  • 최명하 2020/07/25 [09:56] 수정 | 삭제
  • 김환태 기자님!
    감사합니다.
    모든 진실 이 어느날 거짓으로 탈바뀜 되어지는 현실을 경험했습니다.
    답답함,억울함,이루말할수 없지만 그냥 맞고 있는것 외엔 아무것도 할수없었던 시간들...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수많은 팬들... 부모인 마음으로 가슴조이고 잠못이루며...그져 눈물만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천만다행 김자님이하 여러분들께서 진실알림 에 동참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위로가되고
    힘이 됩니다.
    선택할수 없었던 어린날의 삶을 잘 견디고...
    이제 막 날아보려 기지개켜는 젊은청년의 가녀린날개를 본인들 사리사욕에 눈멀어 무참히 꺽어버리려 하는 사람들에게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기자님 칼럼을 읽고나니 체증이 가시는듯 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을 감사감사 드립니다.
  • 박현옥 2020/07/25 [09:53] 수정 | 삭제
  • 김기자님^*^ 그동안 김호중님이 불법으로 군대를 안갈려고 했다는 소문을 듣고 1달 넘게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면서 긴장되어 마니 우울했습니다
    끝없이 계속되는 김호중님 흠집내기 때문에 그의 팬들의 마음의 상처와 김호중님 노래를 즐겨 들을 수없다는 사실에 울컥울컥했습니다
    다행히 김호중님 흠집내기라는걸 알게되었지만 대중들은 김호중님에 대해 끊임없이 악플달고 다른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점에
    김기자님의 사실에 근거한 기사를 읽고 위안을 받고 힘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김호중 님의 재능은 우리나라에서 머물지 않고 전 세계인의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가수로 성장할 수있도록 작은 힘이지만 지원해주고 싶습니다.
    김환태기자님 김호중님 응원합니다
  • 박선희 2020/07/25 [09:43] 수정 | 삭제
  • 공정하고 바른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bs 기자도 김환태님의 진실성을 배워야할 것입니다.
    악플러들과 동조하는 기자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김환태기자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오영옥 2020/07/25 [09:02] 수정 | 삭제
  • 김기자님! 글을 읽고 그동안 쌓였던 억울함과 분노,
    가슴 속의 체증이 일시에 내려가는 듯 합니다.
    언론보도의 공명정대한 정신에 입각해서 글을 쓰시는
    김기자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언론인이시며 영웅입니다.

    김호중님의 팬이 된 분들은 대부분 사회적인 약자, 무언가 한이 서려 있는 분들,
    병마에 시달리며 죽음과의 싸움에서 오직 김호중님의 노래만을 듣고
    그 시련을 이겨내시는 분들입니다.

    저 역시 3월에 지금 하는 일에 갈등을 겪고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을 때,
    김호중님의 "태클을 걸지마", "천상재회"를 들으면서
    기나긴 슬럼프에서 빠져나올수 있었습니다.
    사실 일을 하면서 가수의 팬덤 역할에는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됩니다만...
    그걸 알면서도 김호중님의 진실된 눈빛과 말, 목소리를 그냥 넘길수가 없습니다.

    김호중님한테 삶의 위로를 받는 노래와 눈빛을 받았듯이...
    오늘 김기자님의 글에서, 곳곳마다 진정성있는 마음이 담겨져 있음을 발견하고
    가슴 밑바닥으로부터 찐~~한 감동을 받습니다.

    기사에 이런 댓글을 처음 써봅니다.
    부디 앞으로도 김호중님을 더욱 정확한 시선으로 살펴보시고,
    힘들고 지쳐있는 국민들한테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시는
    우리 트바로티 많이 사랑해주시면서 좋은 기사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금 진심으로 감사인사올립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강영아 2020/07/25 [09:00] 수정 | 삭제
  • 단락하나하나 현상황을 가감없이 짚어주신듯 합니다.
    명쾌한 분석 감사드립니다.
  • 임성자 2020/07/25 [08:53] 수정 | 삭제
  • 김환태기자님 사실에 입각한 보도 감사드립니다.
    악의적이고 편파적인 기사로 눈물나고 속상했는데 저또한 보도윤리를 생명으로 올바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언론인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윤홍기 2020/07/25 [08:34] 수정 | 삭제
  • 김기자님의 칼럼을 읽고 감명 받았습니다.
    김호중 님이 힘을 낼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이 홀로서기하는 데 귀감이 되는 김호중 님을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자기의 특기를 잘 살리면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김호중 님을 존경하오며, 이를 응원해주신 김환태 기자님은 최고의 기자님이십니다.
  • 김정희 2020/07/25 [08:33] 수정 | 삭제
  • 먼저 김환태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보도윤리의 생명은 진실과 공정성이란 말씀 특히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대표님처럼 올바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언론인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오는 하루도 건강한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김홍순 2020/07/25 [08:29] 수정 | 삭제
  • 김환태기자님 사실에 입각한 보도 감사드립니다.

    그나마 기자님같이 사명감이 출중하신분이 계셔서 우리가 숨을쉬고 사는것같습니다.

    김호중을 무조건 옹호하면 않되겠죠.
    그러나 살아갈 날들이 훨씬많은 한 젊은이를 헛된내용으로 난도질하는건 막아야할것같습니다.

    김호중으로인해 무료했던 일상들에 활기를얻고 행복을느끼는 사람은 저하나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기자님의 펜이 더 단단해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남행 2020/07/25 [08:28] 수정 | 삭제
  • 재차 감사드립니다 ~ 요즈음 너무 많은 고통을 받았기에 김기자님의 글은 저희에게 밝은 기운과 희망을 가져다줍니다 이 세상이 앞으로는 좀더 따뜻하고 격려하는 기사들로 넘쳐나길바라는 마음입니다~ 김기자 님 화이팅!!!
  • 수선화 2020/07/25 [08:03] 수정 | 삭제
  • 국민뉴스 김환태 대표님의 글은 진정 시대의 참 기자님이십니다 호중님을 아끼시는 마음도 크시고 진실을 보도하시는 글에 팬의 입장에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송현복 2020/07/25 [07:52] 수정 | 삭제
  •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부모와 형제 그리고 친인척과 친구...직장동료등..우리가 사회의 일원이 되어

    넘치도록 받은 사랑의 보답이랄까...

    어른이 되어 기부와 선행과 온전한 자상한 말솜씨와 친절 그리고 칭찬...등으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베품으로 갚아나가는 사랑릴레이....



    세상을 바르게 보고, 정의와 약자의 편에 서서

    바른 품성과 생각으로 점철된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삶을 모나지않게 자기성찰로써 일궈내는 우리네의 일상공유.



    무심결에 내뱉는 말 한마디에도 누구는 감내키 어려운 가슴앓이를 하고

    출처조차 알길없는 악성루머에 또한 누구는

    오랜 가뭄에 논바닥이 쩍쩍 갈라지는 숯덩이가 된 응어리에 아파하고

    맞대면 없는 얼굴없는 소식지라고 형평성 잃은 도가 지나친 써내려간 글자글자

    그리고 앞다퉈 내놓는 영혼없는 거짓 릴레이 기사 내놓음에

    사랑니 앓이하듯 오로지 억울한 심정 홀로 감내해야 하는 지금의 사회적 흐름.



    아님 말구...그러나 글자와 방송을 접한 사람들은

    이미 기억속에 잘못된 소식에 저장이 되어버린 후이다.

    어찌 쉽게 볼 사안인가?



    선과 악중에 하나라도 더 많은쪽으로 기운다 했던가...

    우리는 선함에 기운 사회적 삶을 원하고, 공유하고 싶어하며 오래도록 지켜내려한다.

    그르다면 아니라 말해야 하고,,바른일이라면 옳음에 손을 올리는 자세

    우리가 지금 지향해야하는 당면한 시급한 과제라 여겨진다.



    밝은 눈으로 먼저 살아낸 도덕적 잣대.... 세월의 멋들임을 후손들에게 손을 내밀어

    잘 이끌어 주심은 마땅한 어른의 도리라 여겨진다.



    이렇게 새아침 펼쳐진 국민일보의 지면을 대하고 보니

    아직 이 사회의 정의는 힘차게 살아있음을 발견함에 감격이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삐뚤빼뚤 그르친 사고의 잘못된 선행기사에

    올바르게 바로잡음의 행보에 고개를 숙여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내어놓으신 글자에 신뢰를 안고 늘 편안히 읽어내려가겠습니다.()
  • 조수희 2020/07/25 [07:04] 수정 | 삭제
  • 언론인을 일컬어 무관의제왕이라고 하지않나요?
    언론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진실을 전하는 것이 언론과 언론인이 지녀야할 가장 중요한 윤리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한줄의 글이 전국민에게 미치는 파급효과를 생각한다면
    직접뛰어 취재하고 확인되지않는 루머등으로 기사를쓴 기자는 이미 기자로서의 책임을 벗어난 행위를 한것입니다

    한줄의 글로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습니다
    그런 책임을 가지고 기사를 쓴다면
    이왕이면 사람을 살리는데 그 필을 휘둘려야 하지 않을까요?

    김환태님의 기사를 읽다보니
    다시한번 강기자가 쌍방을 직접취재하지않고
    흠집내기에 혈안된 편향된 한쪽의 이야기만 듣고 쓴 허위내용에 분노가 생기네요

    강기자는 공정성이라는 이 언론의 중요성을 잊었습니다
    기자로서의 자격상실이라고 봅니다

    김환태님 하나하나 언론의 잘잘못을 짚어주셔서
    휴일아침에 좋은기사 잘 읽었습니다

    국민뉴스도
    가수호중님 처럼 앞으로 함게 승승장구 하여
    언론계의 중심으로 우뚝 서시기 바랍니다.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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