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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살노인 2022/11/25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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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아직도 꿈을 꾸는듯한 세상을 살고있다. 비리로 점철된 바보가 어덯게 대통이 되고 콜걸이 영부인이되었단 말인가 / 측천무후를 능가하는 권력을 휘두르고 정난정 뺨칠 요녀가 세상을 풍미하고 사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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