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총팽 2024/02/08 [05:02]

    수정 삭제

    단군이래 이런자들은 처음이다. 총장을 시킨자도 무당말듣고 청와대 옮긴자도, 세금으로해외명품수집한년도, 항상뫼물받은것을 생활화한년도, 이걸기자회견에서 두둔한놈도 처음본다. 허나 하늘은 4월총선을 통해서 징벌하리라 본다. 이런ㅇ놈을 봅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려고 국민들을 개돼지를 만들엇나싶다. 허허허허! 그것참거시기한다.
  • 궁민 2024/02/11 [06:02]

    수정 삭제

    두 놈의 짜고치는 대담이 모습이 흡사 살찐 지주와 마른 마름이 소작료를 지시한것같다. 총장시절부터 뇌물받아챙긴느것이 일상이되니 조금도 미안함이나 죄의식이 전혀없는것으로 보인다. 연산군도 여편네에게 휘둘리지는 않았다. 헐 만번헐이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