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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웃을 불법도박 먼지털이 공세 김호중 흔들리지 않는다

김환태 칼럼 | 기사입력 2020/08/21 [17:56]

소가 웃을 불법도박 먼지털이 공세 김호중 흔들리지 않는다

김환태 칼럼 | 입력 : 2020/08/21 [17:56]



'트바로티'김호중은 구질구질하고 구차스러운 졸장부가 아니라 자신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머뭇거리지 않고 인정할 것은 명쾌하게 인정하고 이에 대한 사과와 함께 책임 또한 피하지 않는 사나이 장부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김호중은 전도 양양한 성악가에서 인생일대의 대결단으로 트로트 대중가수로 전향하였다.이후 폭발적이고 빼어난 가창력과 장르 초월 전천후 노래실력,천재적인 만능 예능감,카리스마적 무대 장악력,드라마틱한 인생 드라마가 깊은 공감을 주면서 충성도 최고의 헌신적인 6만 3천 팬클럽'아리스'군단의 열정적인 응원과 지역,세대,계층을 가리지 않는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예능천하 국민가수로 우뚝 섰다.


인생역전 인간승리의 주인공으로 예능천하 대세로 성공가도를 질주하기에 이르기까지 김호중은 어려운 성장환경을 극복해 오는 과정에서 나이에 걸맞지 않다고 여길만큼 산전수전 파란만장 인생곡절을 겪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님과의 인연이 남달랐던탓에 재가하신 어머님댁과 홀로 사신 할머니댁을 오가며 자라면서 생긴 마음의 상처가 적지 않았다.이에 청소년기 방황을 하면서 학비 해결 문제가 혈기방장함과 맞물리면서 잠시 조직에 몸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과정에서 다니던 고교를 옮기기도 하였지만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전"남에게 상처주는 일은 하지 말라"는 말씀에 대오각성하고 평생 은인이 되어주신 선생님께서 인도해주신 성악에 전력투구, 고교시절 2008년 세종음악콩쿠르 1위,2009년 전국수리음악콩쿠르 1위 등 전국대회 성악콩쿠르에 출전 당당히 우승하면서 2009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며 '고딩 파바로티'로 '스타킹' 출연과 자전적 영화 '파파로티'로 대중적 사랑과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 김환태 발행인/편집인

그러나 이와같은 뛰어난 성악실력으로 서울 유명대학 음대 성악과에 입학하였지만 대중적 인기를 업고 입학하였다는 주위의 사촌이 논사면 배아파하는 식의 시선에 학업을 계속하기 어려워 중퇴후 독일 성악유학을 다녀 왔으나 유명 음대 출신들이 장악하고 있는 성악계에 자리잡기가 쉽지 않아 결혼식 축가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등 고난의 행군을 해 왔다.


그러던 중 아는 형님으로 알려진 권모씨와 매니저가 아닌 일을 하면 건당 얼마씩 수익금을 나누는 동업자 관계를 맺고 '미스터트롯'경연 무렵까지 활동해 왔다.그러나 아무리 계약상 그렇다 하더라도 용돈도 안되는 적은 돈을 받으며 2년여 함께 생활하는 동안 매니저측 차모씨로 알려진 지인의 권유로 스포츠토토 등에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무기력함을 달래는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태에서 김호중의 인생에 있어 인생역전이라는 인간승리의 기회가 주어진 것은 인생일대의 결단에서 비롯되었다.성악적 재능과 능력을 아쉬워한 주위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명음대 출신들로 카르텔이 철벽 구축된 상황하에서 탈출구를 찾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마침 전국 판소리 경연 연속 최우수 수상 등 국악 판소리계 샛별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후 8년 무명끝에 트롯부활,트롯전성시대 주역으로 인생역전을 이룬 '트롯여왕'국민가수 송가인씨 등의 권유를 받아 트로트 전향 결단과 함께' 이종 형이 만든 기획사로 소속을 옮겨 미스터트롯'경연에 출전을 하면서였다.


성악 전공을 통한 탄탄 음악적 기본실력에 웅장하고 빼어난 가창력으로 트로트 전향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 '미스터트롯'최종 경연에서 4위에 오르며 트롯가수로 두각을 나타내면서 대중의 주목을 끌었다.


이어 기획사의 탁월한 이벤트 기획, 전폭적인 물심양면 총력 지원과 헌신적인 팬클럽 '아리스'전사들의 성원에 힘입어 가창력과 천재적 예능감으로 지상파,종편,라디오 등 각종 예능,교양프로그램의 시청율 보증수표로 종횡무진하면서 국민적 폭발적 사랑속에 예능천하 대세로 인생 역전 가도를 질주하기에 이르렀다.


국민행복 생산공장으로 불릴정도로 고난 극복의 감동적인 인생드라마와 노래와 예능감으로 코로나 국난사태로 고난의 행군중인 국민에게 웃음과 즐거움,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주는 만인의 연인 김호중이지만 호사다마라할까 무차별적인 흠집내기 공세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팬과 국민들이 한결같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오늘의 인생역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주고 있는 기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을 옮겨 성공가도를 달리자 전 동업자 권모씨측이 허물없이 모든걸 드러내놓고 함께 활동하던 2년동안 알게된 호중씨의 사생활 가운데 불완전한 인간으로서 누구나 있을법한 실수,허물을 바늘로 콕 찍어내듯 들추어 내 언론플레이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정도가 집요함을 넘어 거의 죽이기 수준이다.특정언론과 폭로전문 조직,유튜버와 연대하여 양파껍질 벗기듯 릴레이식으로 폭로하여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충분한 확대,왜곡,가공으로 사회적 논란화 하는 식으로 흠집내기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권씨측의 흠집내기 공세는 김호중씨가 사전 상의없이 소속사를 옮긴데 대한 배신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권씨측의 입장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그러나 호중씨가 어느 누구보다도 연예인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사람도 아닌 피붙이인 이종형이 운영하는 소속사로 옮기는건 인지상정이요 불가피한 선택으로 크게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소속사를 옮길때 미리 상의하지 않은것도 부지불식간에 깜박할수도 있었을 것이고 권모씨와의 관계가 겨우 용돈 정도 받는 동업자 같은 상태였기에 소속사라는 개념이 없었을 수 있었을 것이란점, 또 인간적인 차원에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미안한 마음에 말을 꺼내지 못하였을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을 그리 탓할 수만은 없는게 상식인데도 매니저를 자칭하는 전 동업자측은 이를 빌미삼아 죽이기식 흠집내기 총공세를 벌이는 것은 공감과 설득력을 얻기 어렵지 않나 한다.


더욱이 권씨측의 이와같은 릴레이식 공세의 목적이 자신과 함께 생활하던때는 매니저 자신의 능력 부족으로 흙속에 묻혀있던 호중씨가 소속사를 옮긴후 인생역전 성공가도를 달리는 진주로 빛을 발하자 돈 나와라 뚝딱 하면 돈이 나오는 요술방망이 미다스의 손 같은 보물단지 호중씨를 놓친데 대한 앙갚음의도가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점에서 비판과 지탄을 피해 갈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전 동업자 권씨측이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와 연이은 폭로로 논란과 시비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로세로연구소,구독자-조회수늘리기 광고장사 유튜버들과 연대하여 모친 문제,스폰서,군입대연기,조직가담,유학의혹,여친과의 갈등 등 공익과 전혀 상관없는 시시콜콜한 사생활을 문제삼아 이판사판식 흠집내기를 지속한데 대해 여론은 극히 부정적이다.


이러한 흠집내기 공세에 대해 호중씨 본인과 소속사가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선 진솔하게 사과하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고 군입대와 관련 병무청까지 나서서 공개 입장문을 발표 하였음에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도박문제까지 들고 나와 마녀사냥식 공세를 끊임없이 펼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전 동업자측의 입장을 대변하고 폭로 공세의 여론화에 총대를 멘듯한 인상을 주고 있는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가 SBS연예뉴스 취재진이 김호중의 지인 3명으로부터 입수한 SNS와 문자 메시지 등을 들어 단독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김호중씨가 상습적인 불법도박을 했다는 것이다.


강 기자는 문제의 기사에서 김호중씨가 2018년 7월부터 올 2월까지 2년여에 걸쳐 인터넷 불법 사이트를 이용해 축구, 농구, 야구 등 스포츠 경기에 베팅하는 불법 토토를 비롯해 블랙잭, 바카라, 로케트 등 높은 배당금을 챙기는 불법 도박을 상습적으로 했다는 식의 주장을 폈다.


구체적으로 2년 간 총 4곳 이상에 이르는 불법 도박 사이트를 이용하여 2018년 경부터 한 달에 5~6차례에 걸쳐 전 매니저 권모씨의 후배 차모씨 명의의 불법 도박 사이트를 이용해 차명으로 지인 3명에게 적게는 3만원, 많게는 한 번에 50만원에 이르는 돈을 빌려 불법 도박을 해 왔다며 지인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근거로 제시했다.


전 동업자 권모씨측과 강경윤기자의 연합 폭로 공세에 대해 김호중씨와 소속사는 이를 곧바로 인정하고 사과했다. 18일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측도 "김호중이 스포츠 도박을 한 것은 사실"이라며 "김호중이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차 씨의 권유로 그의 아이디로 3~5만 원 베팅을 했다. 금액이 적든 크든 명백히 잘못함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호중씨가 차 씨의 권유로 불법 인터넷 스포츠 도박을 접하게 됐고 처음에는 불법 사이트인지 몰랐으나 추후에 알게 된 뒤에도 해당 사이트에서 차 씨의 아이디로 수차례 더 베팅을 했다면서 "(김호중이) 너무너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절대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며 자신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모든 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한다. 책임져야 할 일은 피하지 않고 모든 것을 책임지며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호중씨도 19일 공식 팬카페에 "어떠한 이유에서든 제가 한 행동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전에 제가 한 잘못에 대해 스스로 인정하고 추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김호중씨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정인'도 공식입장문을 통해 "도박 행위 자체는 인정하지만 본인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고 마땅히 처벌도 받겠다고 했다"고 밝히면서 일부 보도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이와 관련 법무법인 정인은 “지금 난무하고 있는 허위기사 및 추측성 기사는 전혀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우선 김호중은 옛날 경남 진주에서 알고 지내던 권모 씨 및 그의 지인 차모 씨와는 ‘미스터트롯’ 경연이 끝난 이후부터는 모든 연락을 끊었고, 올해 2월말 이후는 스포츠 배팅도 전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오락 삼아 관여했던 스포츠 배팅의 경우에도 3만 원, 5만 원 등 소액 배팅이 당첨이 되었을 경우 그 돈을 환전하거나 다시 배팅한 것일 뿐이다. 한 번에 50만 원이란 큰 금액의 배팅은 당시 여력이 안 됐을 뿐더러 그러한 배팅에 빠질 만큼 배팅 중독 상태는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불법 도박 규모와 기간 방식이 지속적이고 광범위 하지는 않았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개인적으로 이루어진 카카오톡 메시지까지 교묘하게 악마의 편집으로 무분별하게 공개하며 김호중을 대역죄인으로 몰고 가는 일부 ‘중상모략’ 기사뿐만 아니라, 정당한 권원 없는 네이버 과거 팬카페를 도배하고 있는 허위 게시글 등이 활개치고 있어 무척 억울하고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특히 몇몇 매체의 경우, 김호중에 대해 마치 범죄가 성립된다는 취지로 단정적으로 보도하는 행태는 단순히 불공정 보도라는 윤리적 차원을 넘어 또 다른 명예훼손죄를 구성하는 실정법 위반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무죄 추정의 원칙이나 반론권 보장과 같은 기본적인 원칙에도 위반된다”며 “공공성과 아무런 관련 없음에도 카카오톡 메시지의 불법적인 무차별 공개는 실정법상 명예훼손죄를 구성함과 동시에 헌법상 보장된 프라이버시 침해에 해당되므로 엄격한 사법 처리가 요구된다”고 거듭 특정 보도에 법적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호중씨의 소속사와 법무대리인 법무법인 정인의 입장문을 보면 권모씨측 못지 않게 권씨측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릴레이 보도로 논란을 주도하고 있는 강경윤 기자가 관심을 끈다.

강 기자가 권씨측이 고용한 홍일점 저격수인지 아니면 기자의 신분을 이용한 자발적 저격수로 나선 것인지 정확한 사실은 알 수 없다.다만 독자의 알권리를 최대한 충족시켜야 한다는 기자로서의 사명감의 발로라고 여기기에는 보도윤리 측면에서 석연찮은 구석이 없지 않다는 점에서 기레기 저격수가 아닌가하는 의문을 떨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동안 강 기자는 인생역전 인간 승리의 주인공으로 불리는 가수 김호중씨를 표적 삼아 전 동업자측의 일방적인 폭로형 주장을 바탕으로 릴레이식 공세적 보도에 펜땀을 흘릴 정도로 열성을 보여 왔다.

정제되지 않은 표현을 빌리자면 소위 따발총에 비교되는 따발펜을 무대뽀식으로 휘둘렀지 않나 하는 느낌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정도언론을 지향한 보도 전사로서의 전투력이라기보다는 자기 과시형 오만한 무소불위 기레기 펜대질이라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면이 없지 않다.

권모씨측으로부터 독점공급을 받든 소위 빨대를 장착하였는지 모르지만 따발펜 펜대질 난사는 변호사와 연예부장 연합군단 가세연과 자칭 산전수전 유튜버들의 전투력을 능가할만큼 소름 끼친다는 말이 대중들 사이에서 흘러 나온다.

기사는 사실에 근거하여 원인을 살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써야 하는게 기본이고 원칙이다.그러지 아니하고 일방의 주장에 근거하여 자기 중심적 판단으로 가공한 편파적인 기사는 보도윤리를 무시한 쓰레기 기사라는 비판을 피해 갈 수 없다.

강 기자는 김호중씨의 불법도박만 문제 삼았지 호중씨가 도박하게된 원인 과정은 무시했다.김호중씨가 불법 도박을 했다하나 도박을 하게 된게 권모씨의 후배 차모씨의 권유로 차모씨의 싸이트를 통하여 하게 된 만큼 호중씨를 도박하게 만든 차모씨의 잘못이 결정적임에도 강기자는 원인제공과 교사를 한 차모씨에 대해서는 문제삼지 않고 있다.

도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호중씨에게 불법 도박을 교사하여 호중씨를 곤경에 빠뜨려 놓고 죽이기식 흠집내기 차원에서 불법도박을 했다고 폭로한 권모씨측과 호중씨를 불법도박꾼으로 몰아 대대적으로 보도한 기자가 과연 정상인지 삼척동자에게 물어 봐도 대답은 뻔하다.미친개가 들어도 포복절도할 노릇이라는 대답이 아니 나온다고 장담할 수 없지 않겠는가.

마침 호중씨에게 도박을 권유했다는 차모씨로 보이는 지인이 김호중씨의 인터넷 불법 도박행위를 방조해왔으며 자신도 함께 해온 사실을 인정하고 상응한 처벌을 받겠다며 경찰에 자수한 형식을 빌려 호중씨를 인터넷 불법 사이트를 이용해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였다고 하니 누구에게 더 큰 잘못이 있는지는 수사를 통해 드러날 것이다.

호중씨가 라스베이거스나 마카오에 원정도박을 하거나 서울 강남 비밀 도박장에서 거액의 상습도박을 한게 아니라 차모씨의 권유로 심한 표현으로는 꼬임에 빠져 소액 배팅 몇 차례 한 것에 불과하고 그 사실이 폭로되자마자 곧바로 공개적으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데다 지금은 전혀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법적 처벌 가능성은 높지 않다.

수사 당국은 정의로운 내부고발이라기보다 물귀신식 자폭형 내부고발로 보이는 희극적인 자수형 고발을 했다는 고발인의 도박 교사 혐의와 폭로 및 고발의 의도와 목적의 순수성에 대해서도 엄정 수사하여 폭로와 고발이 특정 의도하에 이루어 졌는지 여부를 명명백백하게 밝혀 김호중씨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전 동업자측은 스스로 흠집내기 폭로전을 통해 호중씨의 자칭 매니저 또는 동업자로 활동한 2년동안 호중씨의 발전을 위해 역할과 책임,본분을 다하기보다는 고작 한것이라고는 자칫 인생을 망칠 수 있는 도박이나 가르친 사실을 자인한 만큼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시쳇말로 낯빤대기를 들고 다니지 못할 정도로 부끄러워해야 하지 않겠는가.

기사를 쓴 기자도 마찬가지다.폭로전의 의도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음에도 문제성 있는 폭로를 독자의 알권리를 내세워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편파적 불공정 기사로 독자에게 혼란을 주고 편견을 심어 주었다면 그만 펜을 놓아야 한다.

이는 주제넘는 조언이나 충고가 아니다. 설득력을 의심받는 폭로전을 펼친 권모씨 측과 그리고 연대하여 논란을 확산시킨 기자 모두 그동안의 행위를 스스로 돌아보고 양심에 어긋나는 점이 있다면 깨닫고 바로 잡아야 하는게 당연하지 않겠느냐는 뜻에서 하는 말이다.

흠집내기가 불법도박 폭로까지 이르게 되자 이젠 몇몇 언론매체가 호중씨의 KBS 불후의 명곡,트롯전국체전과 JTBC '위대한 배태랑'등 예능프로그램 출연 금지 등을 거론하는 등 활동 중단을 압박하는 어이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흠집내기 논란이 급기야 김호중씨의 활동 중단 문제로까지 비화되자 그동안 최대한의 인내심을 발휘하며 사태를 주시해 오던 헌신적인 팬클럽군단 6만 5천 대군 '아리스'전사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20일 아리스 전사들은 '김호중 응원해'라는 키워드로 김호중 '실검총공'응원에 나서 순식간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 올리는 등 막강 팬덤의 위력을 과시했다.이와같은 아리스 팬덤 군단의 철통 응원은 김호중씨의 예능천하 대세 인생대역전 가도가 이상 없을 것임을 웅변으로 만천하에 천명하는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도 남음이 있다.

늘 강조하거니와 이 세상 불완전한 인간치고 완벽하게 살아가는 인간은 단 한사람도 없다.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 아닌한 그 누구도 김호중씨의 사생활에 돌을 던지는 폭거를 가할 수는 없다.

더더구나 김호중씨가 변명과 책임회피 등 쪼잔한 졸장부 같은 비굴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조금도 머뭇거리지 않고 문제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와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는 장부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팬과 대중이 폭발적인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만큼 국민행복 생산공장 김호중의 존재감은 전혀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

칭찬과 격려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데도 부족한 세상에 이해관계에 집착하여 소모적이고 공멸적인 흠집내기 공세는 있어서도 안되고 용납되어서도 안된다고 본다. 문제를 제기하는 측은 호중씨와 소속사가 이미 진솔하게 해명하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공개 약속한 만큼 즉각 불필요한 공세를 중단하고 김호중씨가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행복을 주는 만인의 연인으로 맹활약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흔들림없는 장부다운 모습으로 믿음을 보여준 '트바로티'김호중, 이제 가요사에 역사로 남을 초유의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드라마틱한 자서전 출간,제작 진행중인 자전적 영화'트바로티'를 모든 논란을 털어 버리고 심기일전의 기회로 활용하여 국민에게 행복을 주고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늘 국민곁에 자리하는 예능천하 김호중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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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옥 2020/08/25 [12:38] 수정 | 삭제
  • 어지러운 세상속에 김환태님의 글은 희망을 주시네요.
    역동적인 공정한 기사에 늘 응원하옵고 감사드립니다>
  • 황정희 2020/08/24 [20:14] 수정 | 삭제
  • 공정한기사 잘 봤습니다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나 감사해서...선생님같은분이 계셔서 큰힘이 됩니다
    김호중씨가 언젠가는 선생님의 응원과격려를 알수 있기를 바라면서
    국민뉴스에 무한한 신뢰와 존경을 보냅니다
  • 손옥경 2020/08/24 [18:23] 수정 | 삭제
  • 공정하고 정의로운 기사를 써주신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기레기 기자들이 너무 난무한 상황에 이런 정의로운 기사를 접하게되어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호중씨 팬카페에 가입하지않았으나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이런 훌륭한 인재는 꼭 성공해야합니다. 쓰xx같은 전매니저도 아닌 동업자는 이 사회에서 완전 매장되야할 인간입니다. 인간 쓰xx는 영원히 퇴출되야하고 쓰xx 기자도 퇴출되야 합니다. 김호중씨 꼭 성공하셔서 본때를 보여주셔요~~~~~
  • 안재옥 2020/08/24 [17:40] 수정 | 삭제
  • 폭풍과도 같은 며칠을 보냈읍니다
    그 간 대표님의 글을 읽으며 위안이 되었어요
    지금 가닥이 잡혀가는 듯 합니다
    다아..대표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국민뉴스..사랑합니다.
  • 안재옥 2020/08/22 [22:43] 수정 | 삭제
  • 대표님 .. 이런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의 김호중님을 위해 . 큰 힘이 되겠읍니다..
  • 홍지희 2020/08/22 [22:24] 수정 | 삭제
  • 국민뉴스도 응원하며 김호중 님도 응원합니다
  • 고은경 2020/08/22 [21:48] 수정 | 삭제
  • 김환태 대표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티카페에서의 억압도있었을텐데 소신을 다해 써주시는 기사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의 국민뉴스도 응원하며 김호중 님도 응원합니다
  • 심현경 2020/08/22 [19:22] 수정 | 삭제
  • 변함없는 애정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나이가 되니 사람이 보입니다. 김호중군은 실수는 하나 악한 인간은 아니지요. 과거의 악연이 정말 끈질기게 발목을 잡는군요. 돈도, 빽도, 뒷받침해 줄 부모도 없이 외롭고 힘들게 살아 온 김호중군에게는 너무 가혹한 일입니다. 권씨 누나란 사람의 악에 받친 글을 보니 이제 끝이 가깝구나 싶습니다. 더 이상 내놓을 카드가 없어 보입니다. 이들 무리가 사법처리 될 동안 김호중군이 잘 버티기만 바랍니다. 연예계에 만연한 악플등을 잘 견디고 이겨내야겠지요. 우리 아리스와 김환태 대표님과 같이 든든한 버팀목이 있으니 잘 이겨 낼 것입니다. 김호중님이 세계로 이름을 떨칠 때까지 응원합니다.
  • 강미경 2020/08/22 [17:41] 수정 | 삭제
  • 오랜만에 기자다운 기자, 기사다운 기사를 본 것 같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진실만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롭고 힘들게 살려는 한 청년이 인생을 살아보겠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못잡아먹어 난리인지 참으로 참담한 심정입니다.
    김호중에게 남들처럼 부모형제가 버젓이 있었어도 이랬을까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만 괴롭히세요. 하루아침에 죽일놈 만들어서 무엇을 얻겠다는 것입니까?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이런 마녀사냥을 보고 왜그럴까 한번쯤 생각해 보고 법적으로 판단해 주기를 기다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잘못된 기사를 그대로 믿어버리는 현 세태에도 울분이 터집니다.
    제발 법에서 판단해 주실 때까지 비아냥거리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최희영 2020/08/22 [17:30] 수정 | 삭제
  • 힘들게 성장한 어린 가수에게 희망을 못 줄망정 음해를 가해서야 되겠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완전하지 않습니다. 감히 누구에게 감히 돌을 던집니까. 자신을 돌아 보는 게 우선이어야 할 것입니다.
    요즘 같이 힘들 때 김호중 가수 만큼 국민들에게 위로를 주는 사람이 있을 까요? 적어도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김호중 가수가 티브이에 나오면 희망이 되고, 김호중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그때야 숨을 쉽니다. 김호중 가수는 그런 가수입니다.
    김태환 기자님, 칼럼 시원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지현 2020/08/22 [16:49] 수정 | 삭제
  • 확실한 기사보다는 대중의 시선만을 의식하고 사리사욕에 눈먼 기자들도 많은데 객관적인 팩트에근거한 기사 감사합니다.
  • 박조아 2020/08/22 [12:13] 수정 | 삭제
  • 요즘 김호중 가수에 대한 음해가 도가 지나칠 정도로 난무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동조하는 언론은 무자비 할 정도로 팩트 보다는 자극적인 기사로 안티 생산을 하고 있다고 여겨질 정도 입니다.
    저는 이 사태를 보면서 대한민국 언론이 이 정도인가, 선량하고 진실된 한 사람 매장하고 죽이기 참 쉽게들 하는구나, 기자의 윤리는 없는지? 이제 부터는 뉴스를 보더라도 무엇이 진실인지? 확인되지 않은 억측 기사를 한쪽 의견만 듣고 보도할 수 있는지? 일부 안티 세력에 의해 좌지우지 하는 우리 사회가 이 정도로 앞뒤 분간을 못하는 곳인가? 돌을 던지고 나서 아니면 말고 식으로 하는 악플들.... 자괴감이 들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어갔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에겐가 돌을 던지기 전에 자신은 얼마나 완벽한지 뒤돌아보았으면 합니다. 대표님의 글 많은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박애자 2020/08/22 [11:43] 수정 | 삭제
  • 기자님 훌륭하시네요 선이악을 이기는세상 이됐으면 합니다
    김호중 가수는 코로나로 어려운시기에 우리에게 행복과기쁨을 줍니다
    김호중 님 천재적인 재능을 펼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진경란 2020/08/22 [11:36] 수정 | 삭제
  • 김호중님 얘기를 바르게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실은 밝혀질것입니다
  • 이경숙 2020/08/22 [11:03] 수정 | 삭제
  • 김호중가수에 대한 공정한 기사보도 감사합니다. 악은 선을 이길 수 없습니다. 생명을 위협할 만큼 악을 도모하는 사람들 언제가는 악한 행위의 댓가를 지불할 것입니다. 음해할수록 카페의 회원은 늘고 있습니다. 저들이 불의를 행하는 것을 보고 수동적인 회원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라군단 아리스는 더 단단해지고 튼튼한 장벽으로 김호중 가수와 함께 할 것입니다. 언제나 공정한 기사보도 감사합니다.
  • 김차숙 2020/08/22 [10:49] 수정 | 삭제
  • 김호중가수에 대해 진실에 입각해서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박소영 2020/08/22 [10:42] 수정 | 삭제
  • 알던 것과 많이 다르네요...구설수 많은 사연이 있었군요..
  • 박경희 2020/08/22 [09:48] 수정 | 삭제
  • 김호중가수에 대한 진실을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임성자 2020/08/22 [09:21] 수정 | 삭제
  • 김환태 대표님 진실뉴스 너무 감사합니다. 왜곡된 기사가 너무 남발해서 마음이 아팠는데 진실된 뉴스를 접하니 힘이 나네요
  • 김권임 2020/08/22 [08:46] 수정 | 삭제
  • 김환태 대표님 구구절절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김호중 가수의 진가를 발휘하게 하지 못 했던 무능력한 지방의 작은 이벤트회사로서 알선 횟수에 따라 수익을 나누시던 자칭 옛 매니저와 강ㄱㅇ기자 모두 현재 김호중 현 소속사에 의해 고소된 상태인데 그들과 그들의 가족 및 지인이 휘두른 상습적 불법도박이라는 거짓으로 과장된 기사에 또다시 김호중 가수가 피해를 입게 되는 현실을 보며 통탄을 금치 못 하겠습니다
    어떻게 우리 사회가 고소된 상태에 있는 이해 당사자의 말만 효력이 있고 일방적으로 김호중 가수는 피해를 입어야 하는 사회일까요? 기자는 계속 거짓과 과장된 기사를 쓸 수 있고 김호중 가수는 방송에서 편집을 당해야 하는 사회란 말인가요? 이해 당사자와 그의 가족과 지인들이 모함하면 김호중 가수는 홀로 당해야 하나요? 김호중 가수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 배상은 누가 해줘야 하나요?
    앞으로 이해관계가 어긋나면 우리 사회는 되면 좋고 안 되면 말고 식으로 무조건 거짓으로 얼룩진 청원글과 거짓기사를 쓰면 된다는 인식을 갖게 되는 사회가 될까 두렵습니다
  • 행복나무 2020/08/22 [08:36] 수정 | 삭제
  • 대표님 늘 힘나는 기사 감사합니다. 기자들에게도 진실을 많이 전달해주세요. 이렇게 정확한 눈을 가진분들이 많지 않더라구요ㅜㅜ
  • 이운향 2020/08/22 [08:05] 수정 | 삭제
  • 김환태 대표님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며 읽고 또 읽었습니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한 젊은이를 우리가 보고하지 못하고 이렇게 난도질 당해도 되는 세상인가요 인간의 사악함의 끝은 어딘지 정말 우리가 사는 이 곳이 정말 이대로 되는가 하고 자괴감마저 듭니다 어른으로서 제가 낯이 뜨거워집니다
  • 박윤희 2020/08/22 [05:06] 수정 | 삭제
  • 기사가 눈에 잘 들어와요.. 자세히 보니 글자색이 퍼플이네요.. 배려 감사합니다. 김호중님에게 많은 힘이 되라는 염원이 느껴집니다. 악의축과 선의축이 벌이는 시소게임 같아서 하루종일 마음이 쓰이고 선의축에 무게가 쏠리면 마음이 솜털처럼 가볍고 행복하다가 악의축에 무게가 쏠리면 나도 모르게 우울해집니다. 착한 사람이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착한사람이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김호중이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환태님의 칼럼을 많이들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짜피 보고 싶은걸 보겠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나쁜그림들로 다 채워지지 않도록 좋은 그림 한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경숙 2020/08/21 [23:42] 수정 | 삭제
  • 감사합니다 어려울때마다 글을 진솔하게 써주시니 진실로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악한사람이 많네요 왜들 선하게 못살고 아집으로 한심해가는지 모르겠네요 결국 자기자신이 망가진다는걸 모르나보네요
  • 황금숙 2020/08/21 [23:08] 수정 | 삭제
  • 기자님 감사합니다. 글을 읽어보니 제가 하고싶은 얘기를 일목요연하게 쓰셔서 속이 후렵합니다. 요즘 며칠은 분노로 속상해서 잠을 설쳤는데 오늘밤은 김태환 기자덕분에 잠을 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이현주 2020/08/21 [22:52] 수정 | 삭제
  • 오늘 하루종일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김환태 기자님의 이 글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김환태 기자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국민뉴스 그리고 김환태 기자님 감사합니다.
  • 이진숙 2020/08/21 [22:43] 수정 | 삭제
  • 정확한 사실보도 감사드립니다. 국민뉴스 신뢰가 가네요.
    김호중 사칭 전매니저의 언론플레이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모습에 제 주위에 팬이 아닌 분들도 안타까움을 너머 개탄을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뉴스 앞으로도 공정한 방송 기대할께요^^*
  • 이순옥 2020/08/21 [22:26] 수정 | 삭제
  • 감사하다는 한마디에 온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 홍재옥 2020/08/21 [22:15] 수정 | 삭제
  • SBS ㄱㄱㅇ 기자 같은 허위.과장의 기자분이 아닌
    김환태기자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김환태 기자님의
    정확한 정보로 내용을 알게되니 국민뉴스에 관심 갖게 됩니다.
    기자의 생명은 공정성입니다. 그걸 걸쳐내어 대중에게 전달해 주는 신문,방송사는 더 중요하죠~~
    앞으로도 공정을 기하는 기자님 기사에 관심 갖겠습니다~
  • 최숙희 2020/08/21 [21:44] 수정 | 삭제
  • 공정하고 정확한 기사를 써주신 김환태 기자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기사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김호중군도 이번일을 잘이겨내고 더욱더 크고 훌륭한 가수가 될것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김미미 2020/08/21 [21:35] 수정 | 삭제
  • 김환태대표님!며칠째 가슴앓이만 했었는데,이 기사를 읽고 짓눌려 있던 감정이 한꺼번에무너져내려 어린아이 마냥 엉엉 한참을 울었답니다.딸만 한명 둔 저 이기에 호중님을 아들 마냥 여기며 지내 왔는데 그 아들이 이렇게 억울하게 그저 매번 당하기만 하고 매번 미안하다고 하고~뭐가 그리도 미안하고 뭐가 그리도 잘못 했다고만 하는지~아무런 힘이 되어 주지도 못하면서 뭐가 부모노릇을 할수있단 말입니까?자식이 아파하면 부모는 가슴이 무너집니다.이런 상황에서 대표님이 이렇게 훌륭한 기사를 써 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그저 감사하단 말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언어 표현으로 감사의 표시를 다 표현을 할수가 없음이 안타깝습니다.평생 대표님의 팬으로 남겠습니다.
  • 박의숙 2020/08/21 [21:25] 수정 | 삭제
  • 존경합니다. 정확히 집어내시는 기자님이 있어서 맘이 노입니다. 언제부턴가 기자가 인기에 연연하는 기레기가 되어가는 인상을 많이 받았는데 아직 선생님 같은분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 정정화 2020/08/21 [21:00] 수정 | 삭제
  • 김환태 기자님 기사 잘읽었습니다 기자님 처럼만 기사쓰는 기자들만 있다면 세상이 참 살만할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십시요...
  • 김혜옥 2020/08/21 [20:59] 수정 | 삭제
  • 정확한 팩트로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강기자같은 쓰레기 기자랑 그걸 그대로 받아적는 쓰레기 기자들 때문에 기자에대한 개념이 아주 나빠져있었는데 김환태님같은 기자도 계시는군요.감사합니다.앞으로도 팩트에 입각한 언론의 정도를 걸어가시길 응원합니다.호중님팬으로서 눈물이 납니다.국민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마인영 2020/08/21 [20:49] 수정 | 삭제
  • 김환태 기자님 정확한정보로 기사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주희 2020/08/21 [20:43] 수정 | 삭제
  • 기자님! 정확한 팩트로 사실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정보와 팩트로 사실을 전달해야 주셔서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앞으로도 기자님의 정확한 팩트와 사실에 입각한 기사 자주 방문해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박미화 2020/08/21 [20:39] 수정 | 삭제
  • 기자님... 요며칠 언론을 보며 한 가수의 팬여부를 떠나 참담한 마음이 들어 너무 힘들었는데 팩트에 근거한 기사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기사 공유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홍경숙 2020/08/21 [19:57] 수정 | 삭제
  • 김환태 기자님 정확한 팩트와 핵심을 짚어내는 수려한 글 너무 잘읽었습니다
    이 글 일반대중들이 많이 보면 진실이 밝혀지는데 도움이 될텐데요
    너무 감사드리고 천군만마를 얻은 것 처럼 든든합니다
    건필하시길 빕니다~
  • 백미혜 2020/08/21 [19:49] 수정 | 삭제
  • 정확한 팩트 보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피어나는 김호중 어린싹을 본인들의 사적인 욕심으로 가득한 변명을 내세워 계속적으로 상처를 건들고 지속적인 괴롭힘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있는데 만행을 피로도를 높히기위한 못된짓거리에 저는 지치지 않고 당하지 않고 현명하게 더 한발짝 다가갈겁니다 이번에도 진실은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시간 싸움-에서 부디 모두 지치지않기만을 바랍니다
  • 이정미 2020/08/21 [19:25] 수정 | 삭제
  •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모든 사생활이 탈탈 털려서 발가벗겨져 재능 있는 아름다운 가수가 날개를 제대로 못펴보고 추락할까봐 걱정이 많이 됩니다.
  • 송현복 2020/08/21 [19:20] 수정 | 삭제
  • 우리는 연예인을 성직자로 보지 않는다.
    가수는 본업으로 말한다.
    자신이 내놓는 노래로써 대중의 냉철한 평가에 다만 숨죽일뿐이다.

    20대 어린 청춘의 작고 사소한 세상 궁금증 여행....
    누구나 한번쯤은 거쳐온 지나온 일들도 기사가 되다니...

    기자는 쥔펜에 사회적 공헌되는 멋진 글월을 내놓는
    존경과 모범의 대상이 되는...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인줄 지금도 믿는다.

    대한민국의 귀한 인재에게 지나온 청춘의 방황 그 흔적을
    주홍글씨 낙인찍어 소각장 쓰레기로 직행하게
    쥐신 펜에 권력을 실어 추시는 칼춤...대한의 몇몇 기자님들이시여
    제발 제발 멈추어주시길...()

    한 청년의 사소한 잘못....누구나 한번쯤 지나온 후회 될일들...
    그런건 덮어주고,좋은 방향으로 갈수있게 어른으로서 도와주자.

    먼지 털듯 터는건 청소기에게 맡기고
    따뜻한 온정있는 정감의 기사로 눈물한번 적셔보자..

    삐뚤빼둘 미운기사는 볼만큼 보았으니
    지금부턴 가슴의 울림과 떨림이 있는
    국민들의 진정 원하는 소리..이 박자에 맞춰
    글 춤 멋드러지게 춰주시길 ...

    대한민국 사회적 책임감.... 이 숭고한 책무를 부여받은 기자님들에게
    이글을 정중히 올립니다()

    가슴을 적셔 감동을 선사받고 싶은 독자의 바램을 적습니다()

    *이 기사 저의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제목:자칭 전매니저의 가수 김호중 흠집내기에 일침을 가하는
    국민뉴스 기사.
  • 이진희 2020/08/21 [18:50] 수정 | 삭제
  • 김환태 기자님 늘 공정한 기사 감사드립니다.
    많이 힘들었는데 김기자님 같은 분도 계셔서 다시 힘을 내봅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박선희 2020/08/21 [18:41] 수정 | 삭제
  • 김환태 기자님 기사 글 잘 봤습니다 언제나 정의로운 기자님 존경스럽습니다 김호중에게 칼을 꽂는것 같은 기사를 쓰는 그분을 이해할수 없어요 가족에게 부끄럽지도 않나봐요 하지만 김호중 끄떡 없어요 방송출연 조금 못한다고 어떻게 되지 않아요 국민뉴스도 응원하겠습니다
  • 최효은 2020/08/21 [18:39] 수정 | 삭제
  • 기자님께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엔ᆢ
    예고없는 허풍에도 끄덕없이 더욱 쫀쫀하고 튼튼한 김호중가수를 보호하는 울타리를 만들게했습니다 온리 김호중가수 걱정뿐입니다
    위 사실들을 알리는 기자님들이 많이 계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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