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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인 대통령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주도해야…세계 1위 지킬 것” 국가차원 반도체 최강국 총력전 펼친다

“배터리, 제2의 반도체…시장 주도권 확보 위해 종합 지원”

김환태 | 기사입력 2021/04/16 [09:10]

문 재인 대통령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주도해야…세계 1위 지킬 것” 국가차원 반도체 최강국 총력전 펼친다

“배터리, 제2의 반도체…시장 주도권 확보 위해 종합 지원”

김환태 | 입력 : 2021/04/16 [09:10]

[국민뉴스=김환태 기자]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서 반도체 패권을 되찾기 위해 국가적 차원의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반도체가 국가 경제의 명운을 좌우할 핵심 산업으로 부동의 위치를 굳히는 상황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기필코 반도체 최강국 위상을 구축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모든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15일 “반도체 산업은 우리 경제의 현재와 미래가 걸린 핵심 국가전략산업으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우리가 계속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글로벌 공급망을 자국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그 움직임이 가장 뚜렷한 업종은 반도체”라며 이같이 밝혔다.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문 대통령은 “지금 세계가 맞이하고 있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을 강력히 지원하겠다”며 “세계 1위를 지키고 격차를 벌리기 위한 다각도의 지원방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자동차 산업에 대해 “지난해 세계 5대 강국으로 올라섰고, 전기차·수소차 생산과 수출이 빠르게 늘고 있어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며 “특히, 전기차 시장 확대로 이차전지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소형 배터리 기술력은 세계 최고로, 배터리는 우리에게 제2의 반도체와 같다”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 전략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이처럼 반도체 최강국,수소전기차,배터리까지 비교불가 최고의 기술경쟁력에 최첨단 수준의 반도체,친환경 수소전기차,배터리 산업에 대한 총력적 지원을 약속한 것은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매우 시의적절한 리더십을 발휘한 것으로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가 따를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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