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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교단, 팔공산골프장, 매일신문사 지방자치단체에 환원해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민중의 것은 민중에게"

문해청 | 기사입력 2021/05/04 [00:05]

천주교 대구교단, 팔공산골프장, 매일신문사 지방자치단체에 환원해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민중의 것은 민중에게"

문해청 | 입력 : 2021/05/04 [00:05]

  

 

▲ 매일신문사, 가톨릭신문사, 대구가톨릭평화방송



[국민뉴스=문해청 기자] 최근 필자는 천주교(가톨릭) 대구교단 개혁 및 매일신문 혁신을 통한 대구지역 민주주의정착의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토론회 개최에 대책위 취재기자로 참가했다. 

 

매주 주말 빼고 매일 계산천주교회 앞에서 1명, 매일신문사 앞에서 1명이 매일신문 만행 대책위 릴레이 1인 시위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귀가하는 길에 우연히 계산천주교회 종탑과 와 매일신문사 앞에서 펄럭이는 매일신문깃발을 바라보며 지나간다. 

 

▲ 5.18 광주민중항쟁 민주화운동 폄훼 매일신문 만행 대책위 우리복지연합 은재식 운영위원장

▲ 대구이육사기념사업회 상임대표 문해청 시인

 

귀갓길 머릿속에 거짓의 깃발은 펄럭였다. 천주교 대구교단 사회개혁 및 매일신문사 혁신을 통한 민주주의정착의 과제를 사회공동체 토론회에서 어떻게 중지를 모울까? 민족사랑 민중사랑 조국통일방향에서 역행했던 과거를 생각한다. 천주교 대구교단의 과거를 돌아보면 일제 외세 기생하고 타협하며 뿌리내린 110년 역사, 썩은 뿌리를 보는 것 같았다. 

 

시민사회단체 토론회에서 토론발표자 김유철 대표(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는 "한국천주교(한국가톨릭) 안에 또 다른 일제 미제 외세를 맹종 추종했던 천주교 대구교단이 별도로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대구교단에 종속 된 언론사 매일신문이 있다"고 했다.

 

▲ 5.18 광주민중항쟁 민주화운동 폄훼 매일신문 만행 대책위에서 전교조 대구지부 강당에서 토론회 개최를 경청하고 있다

▲ 5.18 광주민중항쟁 민주화운동 폄훼 매일신문 만행 대책위 5.18구속자부상자회 대구경북지부 이상술 지부장



1909년 한일합방 일제강점기부터 모든 종교단체와 독립운동가의 삶이 일제 강압적 탄압의 칼날에 시련과 고통의 길을 걸었다. 결국 조선(대한제국)이란 나라를 잃고 나라의 애국정신도 정체성도 잃은 상황이 된 것이다. 그러나 1911년 천주교 대구교단은 오히려 승승장구하여 한국천주교단 대구대교구로 승격되었다. 

 

일제식민지시기 조선총독부통치방침 정교분리(정치종교분리)에 타협했다. 나라를 잃은 민족 민중을 배신하고 천주교 대구교단 종교지침으로 삼은 것이다. 그런 공로를 인정했던 일제의 협조가 없었다면 천주교 대구교단의 ‘대교구’ 승격은 불가능하다. 

 

1919. 3. 1. 만세운동선언 독립선언서 33인 서명, 선언에 모든 교단이 참가할 때 천주교 대구교단은 빠진 것이다. 어쩌면 조선 말기부터 분단된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천주교 대구교단 역사 110년은 거꾸로 가는 역사다. 거꾸로 갔던 대구교단, 외세에 기생한 나라, 사이비정치지도자, 사이비종교지도자가 판치고 있는 것이다. 

 

2,000년 전에 예수는 "너희 것이 아닌 것은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라" 했다. 이는 인간이 빵으로 살 수는 없지만 과도한 탐욕 탐심 소유욕을 버리라고 했다. 

 

▲ 십자가를 지고 가다 넘어진 예수의 모습을 통해 우리 삶의 탐욕 탐심 욕망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가를 일깨워 주고 있다


 

로마제국 ‘가이사’ 황제와 꼭두각시 통치자 ‘헤롯’ 총독을 비유해 동전을 던지며 동전 양면을 통해 명언을 남겼다. 동전의 인물, 재물, 시설 소유권 상징성을 명쾌하게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라고 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1909년부터 일제식민지 총독통치 및 미제식민지 간접 정당통치에서 “일제의 것은 일제에게, 미제의 것은 미제에게 하느님의 것, 민중의 것은 민중에게" 원래 주인에게 소유권을 돌려줘야...” 결국 일제, 미제, 독재정권 적산 적폐 및 인물, 재물, 시설 소유권 유혹에서 벗어나고 탐욕 탐심을 버리라는 것이다. 

 

110년 전부터 일제강점기 직접통치, 미제식민지 간접통치 외세에 부역했던 천주교 대구교단이다. 이승만 독재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부독재 권력에 맹종, 추종했던 천주교 대구교단이다. 그렇다면 현재 천주교 대구교단 산하 유락시설 팔공산골프장과 종교언론사가 아닌 조중동문(조선중앙동아문화)급 일반언론사 매일신문사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 대구 중구 남산동 천주교(가톨릭) 대구교단 성모당에 있는 서상돈(아우구스티노) 인물상


일제식민지시기 국채보상운동 당시 일제 탄압으로 활동이 힘들어지자 서상돈 씨는 천주교 대구교단 교권 신도만 지키려했다. 이에 주동자명단을 일제 총독부에 넘겼고 독립운동가와 관계를 끊고 일제와 타협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럼에도 천주교 대구교단은 국채보상운동을 자주독립운동에 버금가는 운동으로 기여한 것처럼 지역사회에 알리고 있다. 

 

일제강점기 총독부는 대구부 달성읍성을 무너트렸다. 이때 천주교 대구교단은 방관했다. 조선인상인 상권, 생존권을 빼앗고 일본상인 상권을 확장하려던 대구부 박중양(박작대기) 부사의 매국노악행에 천주교 대구교단은 대응하지 않았다. 어처구니없게도 정교분리(정치종교)를 내세우며 침묵했던 것이다. 이런 천주교 대구교단의 행적은 일제식민지 발행한 신문 등에서 잘 나타나있는 구체적 사실이다. 

 

천주교 대구교단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중계자 거상(巨商) 서상돈을 앞세웠다. 그리고 아들 서병조 매국노, 서병조가 일본유학 보낸 이효상(박정희 군부독재 부역), 아들 이문희, 조환길 등이 있다. 이들은 이승만 독재정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부독재 이명박, 박근혜에 부역하며 민중의 민심을 왜곡했다. 

 

더구나 1980. 5. 18. 광주민중항쟁 민주화운동 민중학살을 외면하며 용서와 기도만 강요했다. 앞으로 전두환 노태우 군부독재의 언론통폐합 1도 1사(1개 지역도, 광역시 1개 언론사)에 타협했던 과오를 진정성 있게 반성하고 공개 사과할 것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천주교 대구교단(대구천주교회유지재단)은 1980년 전두환 군부독재가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를 만들 때 협력했다. 이때 천주교 대구교단 소속 매일신문 사장을 맡았던 故 전달출 신부,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을 했던 故 이종흥 신부가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에 참여한 것은 정치적 부역한 것의 대표적 사례다. 

 

천주교 대구교단 신부는 검정 옷에 로망칼라하고 광주 학생 청년 시민을 살해했던 국보위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이는 천주교 대구교단 성직자를 떠나 일반상식으로 어처구니없는 짓이다. 어느 나라 어느 하늘에 하느님이 그렇게 하라고 시켰겠는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그 당시 천주교 대구교단을 지도한 故 이문희 주교(1986년~2007년)도 결코 명예롭지 못할 것이다. 

 

이문희 주교는 1980년 광주민중항쟁 민주화운동을 했던 민중을 학살한 전두환 노태우 군부독재에 부역한 것이다. 천주교 대구교단은 민중학살 군부독재에 타협하고 민족 민중을 압박하는 수단의 종교로 군림했던 것이다. 이것은 한국천주교 역사, 조선의 민중역사에 영원히 씻을 수 없는 과오를 저질렀던 것이고 앞으로 공개 사과할 수 없을 것이다. 

 

더구나 일제강점기 3.1만세운동에 나서지 않은 것도 아무런 반성이 없다. 천주교 대구교단이 과거 민족 민중을 배신하며 저질렀던 과오를 진정으로 반성하고 사과할 수 있는가? 만일 공개 사과할 수 있다면 전두환 노태우 군부독재에 부당이득을 취한 팔공산골프장, 매일신문사를 지방자치단체에 먼저 반환해야 할 것이다. 

 

우리 민족, 민중, 반외세자주, 노동, 통일, 사랑, 나눔, 인권, 복지에 충실하지 않는 천주교 대구교단 소속 사이비정치지도자, 사이비종교지도자는 이제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가슴을 크게 쳐야한다. 

 

천주교 대구교단은 교권 개혁 및 팔공산골프장 반환, 매일신문사 반환을 위한 혁신을 통해 건강한 사회공동체 변화를 도모해야 한다. 천주교 대구교단 소속 성직자 주교, 신부, 수녀가 한강 이남의 최대 재벌 대구교단, 천주교를 등에 업고 탐욕 탐심을 부리는 주인 주체로 있는 인물을 단계적 교체해야 한다. 

 

종교적 실리만 취하는 무식한 주교, 신부, 수녀가 기관장, 대표, 사장이 되는 모순된 사회공동체를 거부해야 한다. 앞으로 평범한 신도 민중이 주인 주체로 사랑과 나눔의 혜택을 누려야 한다. 건강한 사회공동체로 환원하는 실천의 처음은 천주교 대구교단 소속 팔공산골프장, 매일신문사를 지방자치단체로 지역사회공동체로 환원하는 것이다. 

 

"과연 천주교 대구교단은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팔공산골프장은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매일신문사는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민중의 것은 민중에게" 

 

▲ 성모당에서 기도하고 있는 필자 문해청 기자


필자는 “천주교 대구교단 교권, 소유권 상징성이 주교, 신부, 수녀에게 있다고 해서 그들 인간이 원래 주인이 아니다”“그 소유권 주인은 하느님이고 그 하느님은 현시대의 예수로 고통과 시련으로 살아가는 민중이다”고 주장한다. 

 

아직도 죄의식 없이 천주교 대구교단 소속 성직자 주교, 신부, 수녀가 있는가? 그렇다면 민중을 위해 천주교 대구교단을 지방자치단체, 국세청에 폐업신고도 좋다. 차라리 서울 강남 이태원 유흥주점, 에버랜드 유락시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운영하며 고수익 올리는 것은 어떻겠는 가? 

 

필자는 “천주교 대구교단 팔공산골프장, 매일신문사가 건강한 사회공동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로 반환하고 지역사회공동체로 환원해야 한다” 그래서 “지난 110년 동안 일제 식민지 총독통치 미제 식민지 간접통치 정당정치 적산 적폐의 오물덩어리를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그런 뒤 “천주교 대구교단 종교사업과 무관한 팔공산골프장, 매일신문사를 공법, 공익, 공사로 공정을 위한 지방공공단체로 거듭날 것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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