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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봉황족이 만주.중국.초원.열도.중동.인도.아메리카 지배...하늘은 한민족을 중심국으로 밀고 있다!

조직적으로 밀어서 참사발생?하늘은 한민족을 중심국으로 밀고 있다!

윤복현 | 기사입력 2022/11/15 [05:51]

한국 봉황족이 만주.중국.초원.열도.중동.인도.아메리카 지배...하늘은 한민족을 중심국으로 밀고 있다!

조직적으로 밀어서 참사발생?하늘은 한민족을 중심국으로 밀고 있다!

윤복현 | 입력 : 2022/11/15 [05:51]


150명 이상이 압사로 사망한 이태원 대형참사는 현재 경찰 특수본이 진상규명 수사를 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의혹을 남긴 대형참사였다. 민노총 소속의 조합원도 2명이 사망하였다.

 

전남 목포에서 상경하여 민노총 집회에 참석한 후에 이태원 할로인데위축제에 참석한 인파 속으로 들어가서 조직적으로 인파를 밀어서 대형참사가 발생했다는 민노총 조합원의 양심고백의 게시글이 [일베 게시판]에 등장하기도 하였다. 특수본이 게시자를 소환조사하여 게시글의 실체를 수사해야 한다.

 


할로인데위 당시 촬영된 동영상 속에는 술인지 오일인지 모르지만 병을 들고 각시탈을 쓴 자들이 등장하고 단소를 가지고 지휘를 하는 모습도 등장하고 "밀어!"라는 소리도 나온다.

 

만약 이태원 대형참사가 경사진 좁은 골목에 미끄러지도록 오일을 붓고 조직적으로 인파를 밀어서 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든 기획참사라고 한다면 그 배후세력을 밝혀야 하고, 기획참사라면 왜 기획을 했는지 어떻게 실행에 옮겼는지를 철저히 수사하고 그 주범들을 국민테러 및 국가반란죄로 사형에 처해야 할 것이다. 경찰과 검찰은 철저히 진상규명을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집무실에는 하나님(꽃부리)과 5개 별로 이루어진 우주천국(다섯 잎사귀)을 상징하는 무궁화를 호위하는 봉황(하나님의 새)의 문양이 새겨져 있다. 

 
고대부터 한민족은 봉황을 하나님과 우주천국을 이어지는 하나님의 새로 인식하였다. 봉황은 꼬리 긴 한반도의 토종닭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낸 봉황족은 빙하기시대에 세계농경문명이 처음으로 일어난 한반도에서 농사를 지었다. 충북 청원군 소로리에서 출토된 1만5천년전의 재배종 볍씨가 고고학적으로 이미 증명해준바 있다. 
 
빙하기 이후 인구가 증가하고 북반구의 기온이 상승하자, 한반도 마한(마고한민족)족은 만주로 이주하여 만주(마한주)족을 구성하였고, 베링해협을 건너 아메리카로 이주하여 아메리카 원주민으로 정착하였다. 아메리카 원주민인 인디언들은 한국말을 사용하고 한국문화를 가지고 있음이 문화고고학적으로 이미 증명되었다.
 
또한 한국의 만주족은 중국지역으로 이주하여 중국문명을 일으켰으며 봉황을 토템으로 삼았다. 대표적인 부족이 바로 소호씨다. 봉황족인 소호씨는 인도로 이주하여 인도스문명을 일으켰고, 중동으로 이주하여 중동문명인 슈메르문명을 일으켜 히브리.이집트.유럽문명의 뿌리가 되었다.또한 한반도인들은 열도로 이주하여 일본문명을 일으켰다. 
 
그러므로 우리 한국은 중국.일본.인도.아메리카.중앙아시아.중동.유럽.이집트.그리스.히브리문명의 어머니 나라다. 지금의 한류문화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이유다. 즉 한민족의 피가 전 인류의 피 속에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요령성지역에서 발견된 문양은 새토템족(한반도지역)이 곰족(중국지역).이리(초원족:돌궐-흉노-몽골).호랑이(만주지역)을 지배하였음을 증명하는 문양이다.  이러한 문양의 배경은 서울대 신용하 명예교수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한신대 신학과 졸업
부천YMCA 중.고등부 교사
육군 3사단 백골부대 병장 전역
한신대 신학대학원 졸업(석사논문:한민족의 하느님신앙과 종교다원적 상황의 선교적 과제)
역사.종교연구가/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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