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2023 딜러 어워드’ 4관왕 달성- 최고의 파트 팀∙최고의 사고 수리 팀∙최고의 AS 매니저∙최고의 액세서리&컬렉션 세일즈샵 부문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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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뉴스=김광운 기자]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더클래스 효성이 지난 15일 열린 ‘202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딜러 어워드’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해마다 주최하는 딜러 어워드는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객 접점의 최전방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딜러사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다. 특히 더클래스 효성은 이번 어워드에서 4관왕을 기록하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 역량과 고품질의 정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먼저, 죽전 서비스센터의 윤성준 지점장이 ‘최고의 AS 매니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 지점장의 수상은 개인이 이룬 성과에 더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해 온 죽전 서비스센터 전체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죽전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부터 판금, 도장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든 정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여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서초 서비스센터는 ‘최고의 파트 팀’과 ‘최고의 Accessory & Collection Sales Shop’ 두 개 부문을 석권하며 역량을 과시했다. 충청권 고객들에게 차량 구매부터 점검,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주 서비스 센터는 사고 차량 수리의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고의 사고 수리 팀’으로 선정됐다.
더클래스 효성은 이번 수상으로 ▲10개의 전시장 ▲13개의 서비스센터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네트워크를 통한 전문적인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각 네트워크는 변화하는 고객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최상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전기차 부문에서도 최신식 설비와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 자동차 산업을 대비하고 있으며, 차량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다양한 부문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03년 10월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등 10개의 전시장과 죽전, 천안, 하남 등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강남대로, 서초, 도곡, 신사,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하남 등 13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