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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 민주당 36.1%・국힘 32.1%・조국혁신당 13.4%・개혁신당 5.4%

정현숙 | 기사입력 2024/05/07 [00:02]

정당 지지율, 민주당 36.1%・국힘 32.1%・조국혁신당 13.4%・개혁신당 5.4%

정현숙 | 입력 : 2024/05/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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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상승하며 가장 앞선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민주당은 일주일 전 조사보다 1.0%p 상승했다.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2.0%p 하락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에서 민주당 36.1% ,국민의힘 32.1%를 기록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13.4%, 개혁신당 5.4%, 새로운미래 2.5%, 진보당 0.8%, 기타정당 3.5%였고 무당층은 6.1%로 조사됐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국민의힘이 황우여 비대위원장을 새로 맞으며 당초 목표였던 '4·10 총선 패배 수습', '보수 이념 의의 회복', '야당 협치 위한 혁신성 배양'에 시동을 걸었으나, 이른바 차기 원내대표 구인난 등을 겪으며 전주 대비 소폭 하락했다"라고 풀이했다.

 

아울러 "'채 상병 특검' 등을 놓고 법리적·절차적 문제 제기로 범야권과 대치 구도 지속하는 가운데, 10번째 대통령 거부권 행사 여부 , 일부 당심 이탈 등은 향후 국정 및 정당 지지율을 동시에 자극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전화(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6%였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각각 ±2.2%p, ±3.1%p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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