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속담에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모든 악은 VVIP로' 통한다. 검찰은 빨리 이종호 씨를 소환해서 수사하고, 이종호 씨를 수사하고 난 후에는 반드시 김건희 여사를 소환해서 수사해야 한다. 이것이 윤석열이 내세웠던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검찰과 경찰의 분발을 기대한다.
출처: 민주진영 박진영 교수와 함께하는 민주진영 전략회의 "작전타임" 7월 10일 오전 8시 50분 방송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외) https://www.youtube.com/live/UcNDq7dVPNo?si=4dZEJ8TVXGmytW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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