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혐의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품백 수수 등 이채양명주 의혹을 넘어서 수없이 차고도 넘친다. 이런 김건희 여사를 검찰과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다. 검찰과 경찰은 행정부의 기관이다. 행정부의 기관이 제대로 일을 하지 않으면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나서서 국민을 대신해 의혹을 파헤지는 것이 헌법정신이다. 그래서 국회는 헌법정신에 기반하여 김건희 여사가 출석하토록 명령한 것이다. 김건희 여사가 이러한 헌법정신을 거부한다면 그것은 결국 불행한 "탄핵"이라든가 "하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경고한다.
출처: 민주진영 박진영 교수와 함께하는 민주진영 전략회의 "작전타임" 10월 23일 오전 8시 50분 방송 (서영교 의원/김태형 심리학자 인터뷰 외) https://www.youtube.com/live/p2YgRIBIc54?si=UG4VzFrHHDgxIG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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