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1 : 1부 행사 장면 (유튜브 생중계 캡쳐)

우리 고유 영토 독도를 제놈들 땅이라고 시도때도 없이 강짜를 부리던 본토 왜구들이 남의 물건을 강탈하는 산적떼처럼 섬구석에 모여 독도 왜구 영토 선언 난동쇼를 부렸다고 한다.

그동안 세치혀로 독도를 다케시마로 명명 나팔을 불어오다 이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나선 것이다.

본토 왜구들은 위안부 셀프배상,독도 분쟁지역화 및 독도 지도 삭제,독도방어훈련 축소, 행안부 등 정부기관 독도 일본 영토표기 일본 기상청 발행 지도사용,뉴라이트 친일파 중용 등 친일 굴욕 토착왜구 매국노 윤석열 정권을 앞잡이 삼아 영토 강탈 전면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일본 시마네현 소속 오키노시마초(오키섬)는 오키문화회관에서 '독도영유권운동 오키노시마초 집회'를 침략적 난동 집회를 열어 우리 국민을 격분케 하고 있다.

14년 만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왜구들이 치밀하게 계획적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석자들을 모집했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유튜브 생방송으로도 중계까지 했다.

▲ 사진 2 : 2부 행사 장면 (유튜브 생중계 캡쳐)

이에 대해 독도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오키섬에 수차례 조사를 다녀왔고, 이들은 예전부터 독도 침탈 야욕의 전초기지로 삼기 위해 차근히 준비를 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서 교수는 "14년 만의 독도 집회는 이미 예견된 일"이라며 "이는 명백한 영토 도발"이라고 강력 질타했다.

그는 "지난 2016년 '구미 다케시마 역사관'을 오키섬에 개관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입증할 증언과 자료 수집, 전시를 개최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오키섬 구미(久見) 마을 출신인 스기하라 유미코는 '메치가 있던 섬'이라는 강치 동화책을 저술하여 순회 강연을 통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왜곡된 교육을 시켜왔다"고 공개했다.

아울러 "오키섬 여객터미널부터 섬 곳곳에는 입간판, 광고판, 현수막 등에 '독도는 일본땅'을 새기고 꾸준히 홍보를 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전 세계에 독도를 알리기 위한 다국어 영상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왔으며, 이번 달에도 한 편 더 공개할 예정이다.

14년만에 이처럼 왜구들이 독도 강탈 행동화에 나선것은 친일 매국노 토착왜구 민족 반역 윤석열 정권이 판을 벌여 준 탓이다. 독도를 왜구로부터 지켜 내기 위해서는 윤석열 매국노 정권을 끝장내고 독립 민족정부를 수립 전국민이 단일 영토수호 대오로 뭉쳐 왜구들의 영토 침략 야욕을 박살내는 길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