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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 17%,세계 25개국 정상 평가꼴찌 15% 천하만민 정권퇴진 명령 용퇴 결단하라

김환태 | 기사입력 2024/11/16 [00:03]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 17%,세계 25개국 정상 평가꼴찌 15% 천하만민 정권퇴진 명령 용퇴 결단하라

김환태 | 입력 : 2024/11/16 [00:03]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 최저 17% 국민적 정권퇴진 명령 받아

 

국가지도자로서의 능력,자질,덕목,위기관리,통치철학,리더십 부재 독선,불통,독주,내로남불,이념가치중독 나라잡는 국정 선무당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적 신망을 잃은 식물대통령이다.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국가민족에게 있어 백해무익한 악성종양이요 망국지범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여론조사결과 나타났다.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임기 반환점을 돌기전 역대 최저이며 하락 추세는 현재 진행형이다.

 

날개없이 추락하는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엔 브레이크도 없다. 지난 1일 발표된 문화일보 여론조사에서 역대 최저였던 17%를 8일 한국갤럽이 같은 17%로 확인사살했다.

 

심리적 국정동력 마지노선인 20%를 돌파한 10%대 국정 지지율은 국민이 사실상 정권 퇴진을 명령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한동훈 대표와 빈손 회동후 “좌고우면하지 않고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고 한데 이어 7일 대국민담화 기자회견에서 운동경기를 예를 들어 선수는 공을 보고 하는 것이지 전광판을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면서 지지율 무시하고 갈길을 가겠다고 허세를 부렸다.

 

그러나 국민 이기는 장사는 없다. 더더욱 국민의 상머슴인 대통령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국정 마당쇠인 주제에 주인인 국민의 뜻을 무시할 경우 정권의 생명은 끝난다. 국민은 바다나 마찬가지다.바다는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순식간에 뒤엎어 침몰시킬 수 있다.

 

국민은 10%대 국정 지지 여론조사를 통해 정권퇴진 명령을 내렸다. 국민의 이와같은 정권 불신은 대학교수들의 연이은 정권퇴진 성명과 청년 세대의 정권퇴진 집회를 통해 행동으로 옮겨지고 있다.

 

국민들은 대국민담화에서 보여준 국회난장판,전광판 무시,특검 정치선동,김건희 마녀사냥 등 황제적 오만방자한 발언을 접하고 일말의 기대마저 깡그리 털어 버렸다. 개버릇 남못주고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구제불능 인간의 전형이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말까지 서슴지 않는다.

 

윤 대통령에 대한 불신은 국내뿐이 아니다. 국제적으로도 최악의 부적격 지도자로 낙인 찍혔다.국가적 국민적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세계 25개국 정상 평가 꼴찌 불명예 15% 천하만민 부적격지도자 낙인 찍어

 

한국갤럽 정례 여론조사에서 국정운영 긍정 평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찍은데 이어 전 세계 주요국 정치 지도자들 중에서도 지지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지율보다도 더 낮게 나왔다.

 

9일 미국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에 따르면 11월 첫주(10월29일∼11월4일) 윤 대통령 지지율은 15%로 세계 25개국 정상 가운데 꼴찌였다.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총리가 퇴임 의사를 밝히기 직전인 8월 첫주차에 기록한 것과 동일한 지지율이다. 한일야합 친구끼리 꼴찌의 불명예 바통을 주고 받은 것이다.

  

윤 대통령 부정 평가율은 국내와 비슷하게 79%로 25개국 정상 중 가장 높았다. 긍·부정 격차도 -64%포인트로 가장 컸다.

 

지지율 상위권은 지난 6월 3연임에 성공한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75%로 지지율 1위를 차지했고, 지난달 취임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62%로 2위에 올랐다.

 

다음은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60%), 비올라 암헤르트 스위스 대통령(53%), 딕 스호프 네덜란드 총리·사이먼 해리스 아일랜드 총리(각 47%) 순이었다.

 

앞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1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에 관한 질의를 받고 “기시다 총리도 계속 15% 내외였고 유럽에도 20%를 넘기는 정상들이 많지 않다”고 낯짝 두꺼운 합리화로 웃음거리가 된바 있다.

 

한편 이 조사는 모닝컨설트가 25개국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해 매주 공개된다. 이처럼 윤석열 대통령은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국제적으로도 국가 지도자로 부적격자임이 드러났다.

 

윤 대통령은 이처럼 천하만민으로부터 신망을 잃은 만큼 하루 빨리 국정 최고 책임자,국가원수직에서 용퇴하는게 그나마 국가와 민족에게 마지막 봉사하는 길임을 깨닫고 용단을 내려야 한다.

 

전광판 타령,돌 던지면 맞고서라도 가겠다는 나라잡는 국정 선무당의 자기도취적 오만한 독선적 독백을 들어줄 국민은 더 이상 없다. 국민에게 끌려 내려와 청사에 망국지범의 악성대명을 남기지 말것을 애국적 충정으로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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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언가 2024/11/11 [05:57] 수정 | 삭제
  • 트럼프가 미국 대통이 되자 맛상대하려면 골프를 배워야한다며 골프채를 휘두르는 사진이 나왔다. 대가리는 이미 텅비었는데 그따위 골프좀 같이 친다고 인정을 받을까? 하여간 맷돼지나 그 신하들 발상이 뒈질 꾀만낸다 ㅋㅋㅋㅎㅎㅎㅎㅎ 변명창작실 놈들도 애쓴다. 맷돼지를 왕대접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기가 참 힘들거여 !ㅋ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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