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뉴스=김지인 기자]영화배우 서혜윤이 제23회 ‘대한민국 국제 청소년영화제(집행위원장 양훈직)‘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배우 안재현, 김소은에 이어 올해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서혜윤은 오는 29일 제24회 ‘대한민국 국제 청소년영화제’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서혜윤은 29일 위촉식과 더불어 개막식 뿐 아니라 12월 1일 상암 에스플렉스 공개홀에서 거행될 시상식까지 총망라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 서혜윤은 진행 뿐 아니라 제 24회 ‘대한민국 국제 청소년영화제’에 출품된 작품들도 함께 관람하며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이어간다. 서혜윤은 제2의 봉준호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문화교류를 장려하고 위상을 높이는 일에 동참한다.
제24회 ‘대한민국 국제 청소년영화제’는 국제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영화제로, 2001년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전 세계 청소년들의 영상예술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배우 유아인, 강하늘, 박보영, 김혜자, 진지희, 류승완 감독 등 많은 연예인과 셀럽들이 초청되었다. <저작권자 ⓒ 국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문화/연예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