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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잡는 ‘내란 수괴 윤석열 국정농단 앙뚜여괴 김건희 혹세무민 멘토요괴 천공 안꺼지면 일망타진

'천공 "윤석열은 하늘이 내린 대통령"',
'천공 "12.3 계엄은 尹이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해 앞장 선 것"'

김환태 | 기사입력 2025/01/20 [00:03]

나라잡는 ‘내란 수괴 윤석열 국정농단 앙뚜여괴 김건희 혹세무민 멘토요괴 천공 안꺼지면 일망타진

'천공 "윤석열은 하늘이 내린 대통령"',
'천공 "12.3 계엄은 尹이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해 앞장 선 것"'

김환태 | 입력 : 2025/01/20 [00:03]

 

 

 

2024년12월 3일 대한민국 국회는 헌법적 주권자 국민의 뜻을 받들어 '12.3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시켜 직무를 중지 시켰다.

 

능력과 자질 덕목,리더십 부재의 불통 독선 독주 내로남불 제왕적 독재자 윤석열과 한국판 앙투와네트 중전마담 김건희 공동정권은 집권후 끝없는 정치보복,국가경제민생지옥,반평화 남북대결,친일숭미굴욕예속외교,친일매국노 중용 등 국정파탄 선무당 정치로 나라를 백척간두 위기로 몰아 넣었다.

 

이와같은 무능 무책임 무대책 검찰독재 나라잡는 윤석열 김건희 정권에 대해 국민은 역대 최저 국정지지율과 압도적 재보궐,총선 참패 심판으로 정권 퇴진 경고를 보냈다.그러나 윤석열은 이러한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제왕적 통치에 올인했다.

 

윤석열,김건희의 대국민 도전적 폭거는 본부장 권력농단과 비리 탈출, 검찰독재정권 재창출과 주제넘는 통일 대통령 달성 권력중독적 망상꿈을 일석삼조식 비상계엄 한방에 승부를 걸기에 이르렀다.

 

윤석열은 망상 해결사 비상계엄 선포를 북한의 국지적,전면적 도발을 환상의 기회로 설정하고 북한의 군사적 도발을 유도했다. 탈북자 단체의 대북 전단 풍선에 대해 북의 엄포성 성명 대응이 도발로 이어지도록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으나 북은 윤석열의 의도를 파악 소음 확성기 방송과,오물풍선으로 맞대응 했다.

 

북측이 군사적 대응이 아닌 소음 확성기,오물풍선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하자 윤석열 김용현 충암파 콤비는 무인기를 평양에 보내 북이 국지전이든 전면전이든 군사적 행동으로 나서도록 유도했다.

 

윤석열 정권은 평양으로 날려보낸 무인기 가운데 1대를 일부러 평양지약에 추락시켜 북측이 수거한 무인기 비행경로를 분석,백령도로 추정되는 무인기 이륙 지점을 원점 타격하는 군사적 대응에 나서면 즉각 전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헌정을 무력화 윤석열 독재정권,나아가 미군 개입 전면전 통한 통일 대통령을 노렸지만 북측이 군사적 대응이 아닌 강경 성명 발표로 대신하자 패닉 상태에 빠졌다.

 

일석삼조 한방 전시계엄 선포가 꿈으로 끝나 버리면서 중전마담 특검, 국정지지율 역대 최저정권퇴진 사면초가 위기에 처하자 선관위 부정선거,야당폭거,종북세력 척거를 내세워 케세라세라 이판사판 12.3 비상계엄 친위쿠데타 내란을  자행한 것이다.

 

반국가,반국민 반헌정적 내란 쿠데타에 분노한 국민이 응징에 나서면서 계엄군이 명령 불복종,야당의 신속한 게엄해제안 가결로 2시간 천하로 계엄이 종료되고 이어진 국회 탄핵안 통과로 윤석열은 내란 수괴로 사법적 심판대에 서는 처지가 되었다.

 

나라잡는 국정 선무당 난신적자 윤석열은 제 무덤을 파는 내란 쿠데타로 정치생명이 종말을 고할 절체절명의 사면초가 위기에 처했지만 대국민 석고대죄 자진 하야는 커녕 온갖 궤변을 동원 비상계엄을 합리화,정당화 하는 등 국민과 헌정질서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와같은 윤석열의 후안무치한 망동의 배후에는 수렴청정 멘토를 자처하면서 세치혀로 혹세무민하는 무당인지 도사인지 정체가 불분명한  '천공'이란 멘토 요괴가 끊임없이 망상중독 수괴 윤석열과 쥴리 앙뚜와네트 중전마담 김건희를 가스라이팅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좋은 표현으로 말해 '유사 종교인' 천공은 애제자 윤석열 부부가 탄핵으로 정치적 운명이 사면초가 위기에 빠지자 혹세무민하는 궤변을 탑재한 세치혀를 무기로 윤석열 구하기에 나서 국민적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 유사 종교인 천공이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법시대'에 올린 영상 中  © 정법시대 유튜브 채널

 

요괴 자신이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여기는 윤석열이 나라 운명을 한치앞을 내다 볼 수 없는 풍전등화의 위기로 빠트린데 이어 내란 쿠데타까지 벌인데 대해 멘토로써 무한책임을 지고 인수봉 절벽에서 떨어져 죽는 것으로도 대국민 사죄를 다하지 못할 터인데도 윤석열을 감싸는 개망나니 작태를 서슴지 않고 있다.

 

멘토 요괴 천공은 18일 유튜브 채널 정법시대를 통해 윤석열은 하늘이 낸 대통령이라 하늘을 도움을 받아 탄핵 국면을 3개월 내 타파할 수 있다는 망언을 늘어 놓았다고 한다.

 

나라를 망치는 국정 선무당 윤석열을 하늘이 냈다고 한다니 요괴 천공이 깨내든 하늘은 미쳐도 보통 미친 하늘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내란수괴 윤석열과 혹세무민 멘토 요괴 천공은 조금도 다를게 없는 미친 괴물이다.

 

두 괴물의 본색이 이러함에도 요괴 천공은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하느님을 의심하면 안된다라면서 하늘이 내놓은 대통령은 국민이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을 받들어서 대통령을 만든다이게 윤석열 대통령이다며 정제되지 못한 비속한 표현으로 거듭 미친 개소리를 떠 벌렸다.

 

그러면서 요괴 천공은 윤석열을 5.16 쿠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비유하며 우리가 시국이 어려울 때 박정희 대통령이 그렇게 나왔다며 윤석열 대통령도 조직에서 나온게 아니다고 하늘 타령으로 국가 반역 국민압살 헌정유린 듣보잡 수괴 윤석열을 감쌌다.

 

그래도 부족했는지 요괴 천공은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해서 앞장을 설 수 있는 결심을 해준 것만 해도 고맙다주위 환경이 최고로 안 좋을 때 희생이 되더라도 국민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며 온국민이 나서서 더러운 세치혀를 휘두르는 입을 찢어 막아 버려도 시원찮을 윤석열의 국정 파탄과  12.3 내란 쿠데타를 정당화하는 망언을 서슴치 않았다.

 

아울러 천공은 윤석열의 내란은 실패가 아니고 어떤 과정을 겪고 있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3개월 안에 하늘에서 힘을 모아줄 것이라며 마치 제 자신이 하늘의 조화와 우주 섭리를 관장하는 전지전능한 절대적 존재인 것처럼 거들먹 거렸다.

 

요괴 천공이 세치혀로 나불대는 개코인지 나발인지 자신만 신봉하는 하늘보다 무서운건 민심이다. 요괴 천공은 민심이 천심인줄 모르는가. 알면 감히 요사스런 세치혀를 국민앞에 휘두르지 않았을 것이다. 요괴 천공은 국민마음이  하늘 마음,국민뜻이 하늘의 뜻이란걸 국민이 동의하는 일반적 상식임을 깨닫고 국민앞에서 두번 다시 낯가죽을 보이지 말길 바란다.

 

만악의 근원 백해무익 국가적 악성 종양 극우 유튜브 하수인 행동대장 국가반역 내란 수괴 윤석열,학경력위조 논물표절 주가조작 고속도 노선변경 비리의혹에 공천,인사개입 국정 농단 앙뚜여괴 김건희,하늘 장삿꾼 잡설 멘토 요괴 천공 괴물 커넥션 삼괴 일망타진 척결이 대한민국을 구하는 당면과제임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국민이 끝장 심판의 결단을 행동으로 보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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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퍙 2024/12/19 [04:53] 수정 | 삭제
  • 장희빈 정난정에다가 반금련을 합성해놓은 포주딸년 남자자주갈고 얼굴자주갈고 사기위조로 점철된 인간 계엄까지 명령했으면 단두대감인데 사람들이 용서해도 하늘은 반드시 요녀괴녀를 천벌을 내릴것이다. 그날이 다가온다 온몸팅이 마음은 이미 괴사가 시작 되었다 두고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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