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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헌문란 수괴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특공대 포크레인 장갑차 헬기 총동원 경호 반란군 무력 저항시 관저 폭파도 불사해야

김환태 | 기사입력 2025/01/15 [00:03]

국헌문란 수괴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특공대 포크레인 장갑차 헬기 총동원 경호 반란군 무력 저항시 관저 폭파도 불사해야

김환태 | 입력 : 2025/01/15 [00:03]

 

 



국민 명령 받든 체포영장 재발부 

 

서울서부지법은 7일 오후 헌정을 유린한 국헌문란 내란 수괴를 반드시 체포하여 법적 국민적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영장의 기한을 연장해 재발부했다.

 

체포 영장 재발부에 앞서 이날 국회에 출석한 오동운 공수처장은 1차 체포 실패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비상한 각오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임해 윤석열을 결단코 체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공수처와 공조 수사를 벌이고 있는 국가수사본부도 1차 체포 실패를 교훈 삼아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를 위해 대테러부대와 헬기 동원, 경찰기동대 증원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여러 방안을 검토하던 국수본은 법원이 7일 오후 체포영장의 기한을 연장해 재발부하자 본격적인 2차 체포영장 집행 준비에 들어갔다.

 

수괴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피하기 중앙지법 구속영장 요구 잔꾀...공수처 "법과 원칙에 따라 반드시 체포영장 집행"  

 

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초읽기에 들어가자 내란 수괴 윤석열은 윤갑근 등 충견 변호쟁이들을 앞세워  ‘기소하거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라’며 체포영장 피하기 잔꾀를 부렸다.

윤석열 변호쟁이들은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체포영장에 의해 진행되는 수사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은 변함없다”며 “기소하거나 서울중앙지법에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법원 재판에 응하겠다”며 비열한 황당 제안을 내놓았다.

이들은 거듭 법원의 1·2차 체포영장 발부와 공수처·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를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이를 용인하는 것은 법치주의 붕괴를 부를 수 있다. 대통령은 법을 수호할 책무가 있다”고 법치 파괴 피의자가 적반하장 주장을 내놓았다.

내란 우두머리(수괴)’라는 중대범죄 피의자가 형사·사법절차를 선택적으로 수용하겠다는 황당 주장에  공수처 관계자는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 진행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다. 윤석열 쪽 반발과 관계없이 체포영장을 집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내란수괴 윤석열 수호 박종준 경호 반란군 관저 요새화 대국민 도전 망동

 

엄동설한의 추위와 싸우며 관저앞에서 밤샘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민주 애국 키세스 군단을 비롯 전국민적 즉각 체포 요구와 공수처-국수본의 강력한 체포영장 의지에 맞서 내란 수괴 윤석열 호위무사 경호 수괴 박종준은 관저를 요새화 하고 있다.

 

관정 정문앞에 버스 장벽을 다시 세우고  접근로와 관저 입구와 외벽 등에 지름 50∼60cm가량의 날카로운 원형 철조망을 겹으로 섭치하는 등 철통 방어 요새를 구축한 것이다. 윤석열 수호 총사령탑 경호 수괴 박종준은 경호처 사무직까지 총동원 최후까지 항전하겠다고 큰소리 치고 있다.

 

 

 

이와같은 내란수괴 수호 최후 항전 박종준 경호 반란군 의 철통 요새화와 옥쇄 전법을 초토화하고 관전에 웅크린 수과 윤석열을 체포하기 위해서는 가용한 경찰 장비와 무력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다.

 

경찰 무력,장비 총동원 강력 초토화 작전으로 일망타진해야

 

국수본 특수단은 서울경찰청 산하 대테러부대인 특수부대 출신 인력 80여 명으로 구성된 특공대 4개부대는 물론 경찰기동대 병력을 최대한 투입해야한다. 전술 상 공격과 방어 병력 구성은 3대1의 규모가 되어야 함은 공격작전의 최소한의 성공 원칙이다.

 

경호 수괴 박종준은 경호처 사무직까지 총동원 500여명으로 방어부대를 구성 항전할 것으로 여겨지는 만큼 경호 반란군 500여명과 괴수 윤석열을 제압 체포하기 위해서는 경찰 2000여명은 투입돼야 한다.

 

병력 뿐만 아니다. 헬기로 특공대를 관저 상공으로 강하 투입하여 신속하게 윤석열을 오랏줄로 포박하여 끌고 나오는 것도 적극 실행으로 옮길 필요가 있다.

 

또 대형 포크레인 2대를 포함 경찰 특수 차량, 특공대 장갑차를 앞세우는 건 지극히 상식이다. 차벽을 친 관저 정문을 인력으로 "영차,영차" 소리치며 열려는 것은 구시대적 원시적인 하책이다.

 

대형 포크레인으로 정문을 뜯어 제치고 차벽 버스는 포크레인 삽으로 콱 찍어 들어 올려 도로에 사정없이 내팽개쳐 박살이 나는 모습을 실시간 중계로 국민앞에 보여줘야 한다.

 

철조망도 절단기로 끊어내는 수고할 필요 없이 포크레인과 장갑차로 짓뭉개 진입 통로를 시원하게 개척해야 한다.

 

관저 끝장 저항시 관저 폭파 내란 수괴 존재 자체를 끝장 내 버려야

 

최후 방어선에서 항전 경호 반란무리들은 내란 공범인만큼 좌고우면할 필요없이 깡그리 일망타진 체포하는 것도 두말할 필요가 없다.

 

최후 방어선까지 제압된 상황하에서도 수괴 윤석열과 충견 경호원들이 관저에서 무력 저항을 계속한다면 관저를 폭파하여 내란수괴 윤석열의 존재 자체를 현장에서 깨끗이 박멸시키는 최후의 결단도 불사해야 한다.

 

공수처와 국수본은 반드시 2차 체포 영장 집행을 통해 국헌문란 내란 수괴 윤석열을 사법적 국민적 역사적 심판대에 세워 민주헌정 수호 국가 보위의 영웅으로 청사에 길이 족적을 남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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