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뉴스=김광운 기자]천태종이 설립한 (사)나누며하나되기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치고 힘든 어려운 이웃인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나누며하나되기 (이사장 개문스님)은 1월 3일 ~ 1월 9일까지 홀몸 어르신, 한부모, 다문화, 어린이, 대학생,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쪽방촌, 노숙자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나눔“을 파란천사 강서지회, 희망키움넷, 서울한부모회,열린여성센터, 생각나무BB센터,선재누리, 달빛둥지,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한겨레중고등학교, 서울시립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영등포쪽방촌도우미, 서울역 쪽방촌상담소 ,창신동쪽방상담소, 자비행복 봉사단등 등 15여개 단체에 진행하면서
△ 고급 화장품 △ 어린이 영양제 △ 어린이 장난감 △ 어르신 건강영양제 △ 주방세제 △ KF 마스크 △ 전기 조명기구 △ 핫팩 △ 비누 △ 삼퓨 △ 물티슈 △ 환경컵 △쌀 △무릎 담요 △고급 차 △지갑세트등 건강· 생활·방역용품 등 2억원 상당의 행복 위문품을 전달했다.
나누며하나되기 정책실장 문법스님은 “최근 우울한 소식들과 최강한파까지 겹쳐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세심한 지원과 배려가 필요한 생각되어 따뜻한 새해가 될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려 행복나눔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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