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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최고 명품 뮤지컬 '웃는 남자', 베스트 시즌 관객 평점 만점! 연이은 호평 속 흥행 대작 우뚝!!

김환태 발행인 | 기사입력 2025/01/26 [00:02]

2025 최고 명품 뮤지컬 '웃는 남자', 베스트 시즌 관객 평점 만점! 연이은 호평 속 흥행 대작 우뚝!!

김환태 발행인 | 입력 : 2025/01/26 [00:02]

 

       뮤지컬 ‘웃는 남자’, 연이은 호평 속에 공연 순항! 설 연휴에 보기 좋은 뮤지컬 '추천'
           한국 창작 뮤지컬 흥행 대작 ‘웃는 남자’,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 호평!      

 

 

[국민뉴스=김환태 발행인]2025년 최고의 명품 뮤지컬로 용틀임하고 있는 한국 창작 뮤지컬 흥행 대작 ‘웃는 남자’가 관객들의 호평 속에 설 명절 연휴 관객을 쓸어 담는 블랙홀 흥행 질주 공연 중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고 있다. 작품은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서사와 시선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 이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음악,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한 베스트 시즌으로 돌아왔다. 시의성 가득한 메시지와 무대를 가득 채우는 뮤지컬 '웃는 남자'만의 화려한 세트, 프랭크 와일드혼의 아름다운 음악 등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이에 작품은 예매처 관객 평점 만점(멜론 티켓 기준)을 기록하며 높은 완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를 관람한 관객들은 '작품 속 가사처럼 '동화 속 그림같은 세계'에 들어갔다가 나온 기분이다. 극 중 가족들의 모습에 눈물이 나면서도, 데아와 그윈플렌의 사랑에 행복해지다가, 그윈플렌의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기도 했다. 항상 작품 속 따뜻한 가사들을 통해 위로받고 나오는 좋은 작품이다', '작품의 시대를 뛰어넘어서도 유효한 작품의 메시지 덕분에 많은 생각과 감동을 안고 돌아갈 수 있었다',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섬세하게 엮여있는 인물들의 서사가 무척 와닿았다. 모든 인물들에게 감정 이입하면서 보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관람했다. 왜 오랫동안 사랑받는 작품인지 알 수 있는 뮤지컬' 등의 후기를 전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아름다운 무대와 음악,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관객들은 '단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 작품이다. 압도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스케일의 무대였고, 뮤지컬의 신세계를 열어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화려한 무대와 음악이 인상적인 공연이었다. 다채로운 무대 디자인과, 조명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를 보고 있으니 정말 직접 와서 관람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랭크 와일드혼의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었고, 눈과 귀 모두 호강한 기분이다. 무대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모든 배우들의 연기와 넘버 소화 모두 훌륭하다. 덕분에 세 시간 내내 울고, 웃고, 또 감탄하며 관람했다.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완벽한 무대였다' 등 극찬을 보냈다.

이처럼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웃는 남자'는 다가오는 설 연휴, 가족 및 연인들과 관람하기 좋은 뮤지컬로 추천되기도 했다. 작품의 시의성있는 메시지는 물론,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한 만큼 관객들에게 더없이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설 연휴 기간 동안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뮤지컬 '웃는 남자'를 만날 수 있다.

관객들의 호평 속에 공연 중인 뮤지컬 ‘웃는 남자’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스스로 “이 이상의 위대한 작품을 쓰지 못했다”고 꼽은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위대한 거장의 탄탄한 서사 구조를 뮤지컬 양식에 걸맞게 새롭게 창조하며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수작이다.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하며,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함을 간직한 그윈플렌의 삶을 통해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했다. 

총 5년간의 제작기간, 175억 원대의 초대형 제작비가 투입되어 2018년 월드 프리미어로 초연된 뮤지컬 ‘웃는 남자’는 초연 개막 후 한 달 만에 최단기간 누적관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동시에 객석 점유율 92%를 돌파하는 전례 없는 흥행 기록을 경신한 뮤지컬 ‘웃는 남자’는 단순한 흥행을 넘어 탄탄한 작품성으로 각종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뮤지컬 ‘웃는 남자’는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6관왕,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제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부문 최우수, ‘제14회 골든티켓어워즈’ 대상 및 뮤지컬 작품상 등 4개의 뮤지컬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모두 섭렵한 최초의 작품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작품의 묵직한 메시지와 아름다운 음악, 배우들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작품은 이후 공연된 시즌에서도 흥행을 이어가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현재를 상징하는 수작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일본 최고의 뮤지컬 제작사 토호 주식회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2019년부터 2022년에 이르기까지 관객과 언론의 극찬 속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쳐 한국 문화 콘텐츠의 해외 시장 진출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또 전국 17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웃는 남자’의 공연실황영상은 박스오피스 2위(2019.11.25 메가박스 예매 기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3월 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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