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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 2021/04/1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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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뇌된 영혼의 사고법은 이렇습니다. 정말 뼛속까지 친일이군요. 일본 장학생은 확실히 달라요. '사람들의 건강을 해칠 걸 알면서도 강이나 바다에 오수를 흘려보내는 파렴치한 공장주 같은 나라는 아니라는 걸' 안다구요?? 여기에 더해 일본군 731부대의 잔혹한 생체실험 같은 건 헛소문일 뿐이고, 일본군 위안부는 자발적으로 돈벌러 간 매춘부였고, 한일병탄은 조약에 의한 합법적인 것이었다고 주장하겠죠. 국민정서와 상식 다 던져버리고 일본에 충성하는 이유는 대체 뭘까요? 대체 일본 제국의 은공을 얼마나 받았길래?"
  • 젬스 2021/04/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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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을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적당히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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