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예능천하 쌍두마차 송가인-김호중, 안성훈 신곡 발매 소식에 응원 폭발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대박나자"...특급 의리 쐈다!!
송가인-김호중, 안성훈과 여전한 친분 과시…SNS서 전한 메시지 “대박나자” [사진 출처 : 김호중, 송가인 공식 SNS 캡처] 트롯 부활의 선봉장으로 트롯전성시대의 중심에 서 있는 트롯 여제 국민가수 송가인과 천상의 가창력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바로티 김호중은 천재적인 예능감각까지 갖춘 예능천하 대세로 뜨거운 국민적 사랑과 인기를 누리는 쌍두마차다. 이들 트롯예능 천하대세 쌍두마차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노래실력,타의 추종불허 예능 감각에 걸맞는 인간적 의리와 우애로 감동을 안겨주는 의리의 여장부,사내장부로 정평이 나 있다. 이처럼 남다른 송가인과 김호중의 의리가 미스터트롯 안성훈의 신곡 ‘공주님 (Prod.플레이사운드) 공개를 계기로 영롱하게 빛을 발했다. 송가인은 안성훈과 무명시절을 함께하며 안성훈을 '미스터트롯' 경연 전후에 이르기까지 친동생 못지않게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아 가요계에서는 특급 우애 의남매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또 트바로티 김호중은 안성훈과 한솥밥을 먹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 동료 사이로 안성훈을 친형처럼 밀어주고 안성훈은 김호중을 친동생처럼 아껴주며 절차탁마,동고동락하는 의형제 이상의 끈끈한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이처럼 안성훈과 누군가 없으면 허전할 정도로 깊은 인간적 관계로 맺어져 있는 삼각 의리 동맹인지라 안성훈의 신곡 공개에 송가인과 김호중의 특급 의리가 활활 타오르는건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저작권자 ⓒ 국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