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대구.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지역중도보수인사 700여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대구.경북 출신! 위기에 강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이 나섭니다

문해청 | 기사입력 2022/02/18 [00:03]

대구.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지역중도보수인사 700여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대구.경북 출신! 위기에 강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이 나섭니다

문해청 | 입력 : 2022/02/18 [00:03]

▲ 대구.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지역중도보수인사 700여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국민뉴스=문해청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선대위사무실에서 17장애인, 문화예술계, 소상공인, 교육계, 체육계, 직능단체 등 대구.경북 700여명 지지로 민주당 최초인 TK출신 이재명후보 지지선언을 가졌다.

 

이는 대구.경북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미래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지역중도보수인사가 모여 치뤄졌다.

 

일반사회단체에는 박용(.달서jc특우회), 중소기업인에는 박창용(수성cmd대표). 차오남(. 광성정공대표), 문화계에는 박갑룡(대구생활문화연합회 부회장). 최원기(.봉산갤러리 관장), 체육계에는 신진욱(대구전통무예위원장), 장애인을 대표한 박종호(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대구수성지부장)등 대구.경북의 각계각층 다양한 직능, 직군의 중도,보수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먼저 모든 각계각층을 대표해서 지역원로이신 김동환(2.28민주기념사업회) 부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민생과 경제의 파탄은 직격탄을 맞았다. 소비자 심리 위축으로 인해 3차산업부터 2차산업, 1차산업까지 붕괴가 일어났다. 이를 조금이라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시장공단에서는 코로나 19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을 통해 힘든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경기회복에 힘써야 한다

 

이재명 후보는 위드 코로나를 주장했는데,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살길은 이재명 후보의 정책이 답이다. 해결책의 방안으로 위기에 강한 이재명을 지지선언 한다고 민생.경제에 대해 제차 강조했다.

 

한편, 장애인를 대표한 박종호(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대구수성지부장은 장애인 복지와 교육 수준이 지역별로 편차가 너무 심하다. 전체적으로는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특히 경북은 복지와 교육, 두 분야 모두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다.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경북이 가장 낮은 분발 등급을 받았고 대구는 보통 등급에 속해있다지역 간 격차감소의 해결을 이재명 후보라면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지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도,보수인사 100여명이 모여 대구.경북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지지선언을 했다. 이는 제 20대 대통령 이재명 후보를 공개 지지선언 함으로써 일반 대중의 지지를 이끌어 내어 대선 필승의 의지를 공고히 함에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