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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격전지 가상대결, 인천계양을 민주 이재명,서울종로 민주 곽상언,경기수원갑 민주 김승원,경남양산을 국힘 김태호,경남창원진해 민주 황기철 우세

김환태 | 기사입력 2024/02/18 [00:03]

총선 격전지 가상대결, 인천계양을 민주 이재명,서울종로 민주 곽상언,경기수원갑 민주 김승원,경남양산을 국힘 김태호,경남창원진해 민주 황기철 우세

김환태 | 입력 : 2024/02/18 [00:03]

총선 격전지 가상대결, 인천계양을 민주 이재명,서울종로 민주 곽상언,경기수원갑 민주 김승원,경남양산을 국힘 김태호,경남창원진해 민주 황기철 우세

 

제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총선 격전지로 평가되는 인천계양을,서울종로,경기수원갑,경남양산을,경남창원진해 등 5개 지역구에 대한 출마 예상 후보간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해당 지역구 거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미디어토마토>가 16일 공표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인천계양을은 민주 이재명,서울종로 민주 곽상언,경기수원갑 민주 김승원,경남양산을 국힘 김태호,경남창원진해 민주 황기철  후보가  각각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계양을, 이재명 49.1% 원희룡 41.0% 

 

먼저 미니대선,명룡대결로 불리며 4·10 총선의 빅매치로 꼽히는 인천 계양을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49.1%, 원희룡 41.0%로 현역 의원인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오차범위 밖의 격차로 따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 간 격차는 8.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다만, 두 사람의 지지율은 두 달 전 조사 결과와 비교해 다소 좁혀졌다.  '기타 다른 후보' 4.5%, '적합한 후보 없음' 2.6%, '잘 모름' 2.8%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9~10일 조사한 결과에선 이재명 48.5% 대 원희룡 39.3%로, 두 사람의 격차는 9.2%포인트였다. 두 달 전과 비교해 두 사람 간 지지율 격차는 9.2%포인트에서 8.1%포인트로 다소 줄어들었다.
 
가상대결, 이재명 대 원희룡...이재명 민주당 후보 49.1%,원희룡 국민의힘 후보 41.0%
 
 
(그래픽=뉴스토마토)
  
50대 이하 '이재명', 60대 이상 '원희룡' 우세
 
'이재명 대 원희룡' 가상대결을 연령별로 보면 50대 이하까지는 이 대표를, 60대 이상에서는 원 전 장관을 지지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20대 이재명 52.3% 대 원희룡 33.5%, 30대 이재명 55.3% 대 원희룡 31.3%, 40대 이재명 60.1% 대 원희룡 33.4%, 50대 이재명 54.6% 대 원희룡 37.5%로, 이 대표가 크게 앞섰다. 반면 60대 이재명 42.9% 대 원희룡 49.0%, 70세 이상 이재명 21.8% 대 원희룡 67.3%로, 전세는 역전됐다. 총선 지지 정당에서 '지지 정당이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이른바 무당층의 경우, 이재명 24.6% 대 원희룡 28.7%로 오차범위 내 차이를 보였다.
 
가상대결, 이재명 대 윤형선...이재명 민주당 후보 48.6%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 37.4%
 
 
(그래픽=뉴스토마토)
 
'이재명 대 윤형선' 가상대결에선 이 대표가 보다 큰 격차로 앞서나갔다. 이재명 48.6% 대 윤형선 37.4%로, 10%포인트 이상 격차가 났다. 이 역시 50대 이하까지는 이 대표에 대한 지지가, 60대 이상에서는 윤 전 위원장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20대 이재명 52.5% 대 윤형선 32.4%, 30대 이재명 56.4% 대 윤형선 28.0%, 40대 이재명 61.0% 대 윤형선 31.4%, 50대 이재명 53.8% 대 윤형선 35.7%였다. 반면 60대 이재명 40.2% 대 윤형선 47.9%, 70대 이상 이재명 20.8% 대 윤형선 49.8%로 나왔다. 무당층에선 이재명 23.8% 대 윤형선 31.7%였다.
 
총선 지지 정당...민주당 45.4%,국민의힘 35.2%,개혁신당 6.5%
 
(그래픽=뉴스토마토)
 
이번 총선에서 계양을 주민들이 지지할 정당으로는 민주당 45.3% 대 국민의힘 35.2%로, 10%포인트 이상의 격차로 민주당이 앞섰다. 이어 개혁신당(6.5%), 녹색정의당(2.1%) 순이었다. '그 외 다른 정당' 2.5%, '지지 정당 없다' 6.1%, '잘 모름' 2.2%였다.
 
서울 종로,여야 팽팽...곽상언 40.6%,최재형 39.5%,
 
금태섭 10.5%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서 여야가 팽팽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결과, 4·10 총선 지지 정당을 묻는 질문에 민주당 40.8% 대 국민의힘 40.6%로 소수점 차이 팽팽했으며, 민주당 예비후보인 곽상언·이종걸·전현희(가나다순) 3명 모두 이 지역 현역인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과 오차범위 내에서 혈투를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양당 모두 경선 여부 및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변수는 3지대 빅텐트를 완성한 개혁신당이다. 개혁신당은 정당 지지도에서 8.2%로 만만치 않은 세를 과시했고, 금태섭 후보는 이보다 높은 10%대의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가상대결, 곽상언 대 최재형 대 금태섭...곽상언 민주당 후보 40.6%,최재형 국민의힘 후보 39.5%,금태섭 개혁신당 후보 10.5% 
 
종로 민주당 후보 적합도가 곽상언 전 민주당 종로구 지역위원장 26.7%,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18.0%, 이종걸 전 민주당 원내대표 9.4%로 나타난 가운데  민주당 후보로 곽상언 전 지역위원장, 국민의힘 후보로 최재형 의원, 개혁신당 후보로 금태섭 전 의원이 출마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는지' 묻는 질문에 곽상언 40.6%, 최재형 39.5%의 지지를 받아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했다. 금 전 의원의 지지율은 10.5%였다. '기타 다른 후보' 1.8%, '적합한 후보 없음' 4.3%, '잘 모름' 3.3%로 집계됐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종로는 앞서 19대부터 21대 총선까지 정세균 전 국회의장(19·20대)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21대) 등 민주당 후보가 석권했던 곳이다. 지난 대선 당시 이 전 총리가 국회의원 직에서 물러났고, 2022년 대선과 함께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최재형 의원이 당선되면서 국민의힘이 탈환에 성공했다. 다만, 최 의원이 국민의힘 후보로 나설지는 불투명하다. 민주당의 직전 종로구 지역위원장은 곽상언 예비후보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다. 노 전 대통령은 2015년 보궐선거를 통해 종로에서 당선됐다. 
 
세대별 지지 뚜렷…20대 '팽팽'
 
먼저 '곽상언 대 최재형 대 금태섭' 가상대결을 연령별로 보면 30대에서 50대까지는 곽 전 위원장이, 60대 이상에선 최 의원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30대 곽상언 46.7% 대 최재형 29.1%, 40대 곽상언 53.2% 대 최재형 29.5%, 50대 곽상언 46.0% 대 최재형 31.6%로, 곽 전 위원장이 크게 앞섰다. 반면 60대 곽상언 37.1% 대 최재형 49.6%, 70세 이상 곽상언 22.5% 대 최재형 62.0%로, 전세는 역전됐다. 20대의 경우 곽상언 37.8% 대 최재형 37.0%로, 팽팽했다. 총선 지지 정당에서 '지지 정당이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이른바 무당층의 경우, 곽상언 18.1% 대 최재형 13.4%로, 오차범위 내였다.
 
가상대결, 이종걸 대 최재형 대 금태섭...최재형 국민의힘 후보 40.3%,이종걸 민주당 후보 35.7%,금태섭 개혁신당 후보 10.8%
 
잘 모름 4.4%
(그래픽=뉴스토마토)
  
 
'이종걸 대 최재형 대 금태섭' 가상대결에선 최재형 40.3% 대 이종걸 35.7% 대 금태섭 10.8%로, 최 의원과 이종걸 전 민주당 원내대표 지지세가 오차범위 내였다. 연령별로 보면 30대와 40대에선 이 전 원내대표가, 60대 이상에선 최 의원에 대한 지지세가 높았다. 30대 최재형 31.8% 대 이종걸 40.2%, 40대 최재형 31.6% 대 이종걸 45.8%로, 이 전 원내대표가 앞섰다. 반면 60대 최재형 46.0% 대 이종걸 33.7%, 70세 이상 최재형 65.7% 대 이종걸 20.3%로, 최 의원 우위로 전세가 역전됐다. 이외 20대 최재형 34.9% 대 이종걸 33.7%, 50대 최재형 33.9% 대 이종걸 39.9%로, 오차범위 내 팽팽했다. 무당층 최재형 16.3% 대 이종걸 10.8%였다.
 
가상대결, 전현희 대 최재형 대 금태섭...최재형 국민의힘 후보 39.7%,전현희 민주당 후보 38.4%,금태섭 개혁신당 후보 10.5%
 
 
(그래픽=뉴스토마토)
 
 
'전현희 대 최재형 대 금태섭' 가상대결에서도 최재형 39.7% 대 전현희 38.4% 대 금태섭 10.5%로, 최 의원과 전 전 국민권익위원장의 지지세가 팽팽했다. 이 역시 30대에서 50대까지는 전 전 위원장이, 60대 이상에선 최 의원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30대 최재형 30.2% 대 전현희 43.8%, 40대 최재형 29.3% 대 전현희 52.9%, 50대 최재형 32.6% 대 전현희 45.2%로, 전 전 위원장이 앞섰다. 반면 60대 최재형 49.2% 대 전현희 33.4%, 70세 이상 최재형 63.3% 대 전현희 22.6%로, 최 의원이 우위를 가져갔습니다. 20대는 최재형 32.3% 대 전현희 35.5%로 팽팽했다. 무당층 최재형 15.4% 대 전현희 12.9%로 집계됐다.
 
총선 지지 정당...민주당 40.8%,국민의힘 40.6%,개혁신당 8.2%
 
 
(그래픽=뉴스토마토)
 
이번 총선에서 종로 주민들이 지지할 정당으로는 민주당 40.8% 대 국민의힘 40.6%로 팽팽했다. 이어 개혁신당(8.2%), 녹색정의당(0.8%) 순이었다. '그 외 다른 정당' 1.4%, '지지 정당 없다' 6.5%, '잘 모름' 1.7%였다.
 
수원갑 가상대결 민주 김승원, 국힘 김현준,이창성
 
우세
 
 
가상대결, 김승원 대 김현준...김승원 민주당 후보 48.8%,김현준 국민의힘 후보 37.1%
 
국민의힘이 수원지역 탈환을 벼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 수원갑에서 이 지역 현역인 김승원 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의 김현준 전 국세청장과 이창성 전 수원갑 당협위원장에게 모두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민주당 후보로 김승원 의원과 국민의힘 후보로 김현준 전 국세청장이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는지' 묻는 질문에 김승원 48.8%, 김현준 37,1%의 지지를 얻었다. 두 사람 간 격차는 11.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의 결과다. '기타 다른 후보' 6.1%, '적합한 후보 없음' 3.5%, '잘 모름' 4.5%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경기 수원갑에 나설 후보로 김 전 청장을 단수 공천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50대 이하 '김승원', 60대 이상 '김현준' 우세
'김승원 대 김현준' 가상대결을 연령별로 보면 50대 이하까지는 김 의원을, 60대 이상에서는 김 전 청장을 지지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20대 김승원 50.2% 대 김현준 32.1%, 30대 김승원 48.1% 대 김현준 31.2%, 40대 김승원 64.6% 대 김현준 25.2%, 50대 김승원 61.4% 대 김현준 30.6%로, 김 의원의 지지세가 높았다.
반면 60대 김승원 31.3% 대 김현준 52.3%, 70세 이상 김승원 25.1% 대 김현준 60.1%로, 전세가 역전됐다. 총선 지지 정당에서 무당층의 경우 김승원 24.8% 대 김현준 15.7%였다.
 
가상대결, 김승원 대 이창성...김승원 민주당 후보 47.3%,이창성 국민의힘 후보 39.1%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승원 대 이창성' 가상대결에서도 김 의원이 앞서 나갔다. 김승원 47.3% 대 이창성 39.1%로, 오차범위 밖에서 김 의원이 우위를 보였다. 이 역시 50대 이하까지는 김 의원에 대한 지지가, 60대 이상에서는 이 전 위원장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20대 김승원 46.3% 대 이창성 31.6%, 30대 김승원 47.5% 대 이창성 31.4%, 40대 김승원 64.6% 대 이창성 24.7%, 50대 김승원 61.3% 대 이창성 31.1%였다. 반면 60대 김승원 29.0% 대 이창성 61.1%, 70세 이상 김승원 22.7% 대 이창성 64.9%로 나왔다. 무당층에선 김승원 22.6% 대 이창성 12.7%였다.
 
총선 지지 정당....민주당 43.7%,국민의힘 40.4%,개혁신당 6.5%
 
 
(그래픽=뉴스토마토)
이번 총선에서 수원갑 주민들이 지지할 정당으로는 민주당 43.7% 대 국민의힘 40.4%로,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했다. 이어 개혁신당(6.5%), 녹색정의당(1.0%) 순이었다. '그 외 다른 정당' 1.8%, '지지 정당 없다' 5.1%, '잘 모름' 1.4%였다.
 
경남 양산을, 김태호 48.7% 김두관 40.6% 
 
가상대결, 김두관 대 김태호...김태호 국민의힘 후보 48.7%,김두관 민주당 후보 40.6%
 
 
4·10 총선에서 또 하나의 빅매치로 꼽히는 경남 양산을 여론조사 결과,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이 지역 현역인 김두관 민주당 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이 낙동강 벨트 탈환을 목적으로 김태호 의원의 양산을 투입을 결정, 김 의원도 이를 수락하면서 전직 경남지사 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김두관 의원은 낮은 당 지지세를 인물로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선거 결과에 따라 여야 경남 대표주자의 명암도 갈라질 것으로 보인다. 
 
4·10 총선 격전지 경남 양산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김두관 의원과 국민의힘 후보로 김태호 의원이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는지' 묻는 질문에 김태호 48.7%, 김두관 40.6%의 지지를 얻었다. 두 사람 간 격차는 8.1%포인트로 오차범위내다. '기타 다른 후보' 5.5%, '적합한 후보 없음' 2.2%, '잘 모름' 3.1%로 집계됐다.
 
(그래픽=뉴스토마토)
 
40대 이하 '김두관', 50대 이상 '김태호' 우세
 
국민의힘은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을 지역구로 둔 김태호 의원을 양산을에 투입하며 낙동강 벨트 탈환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태호 의원과 함게 서병수 의원은 부산 진갑에서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현역으로 버티고 있는 부산 북강서갑으로, 조해진 의원은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서 김정호 민주당 의원이 현역인 경남 김해을로 지역구를 바꿔가며 전방에 투입됐다. 부산 사하을의 조경태 의원도 최인호 민주당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부산 사하갑으로 옮겨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민주당도 지난 15일 김두관 의원을 경남 양산을 단수 공천하며 사수 의지를 밝혔다.  
 
특히 양산을 선거는 전직 경남지사 간 맞대결로, 여야의 경남 대표주자를 가릴 빅매치로 주목된다. 두 사람은 군수에서 시작해 도지사까지 거치며 중앙무대에 우뚝 섰다는 공통점이 있다. 지역 정가는 양산을을 양산갑에 비해 보수적으로 평가한다. 다만 김두관 의원이 양산의 숙원사업인 광역철도 '웅상선' 유치를 사실상 성공시키며 지역 민심 획득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두관 의원은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으로 경남 선거를 지휘해야 하는 부담도 안고 있는 상황이다. 양산을 선거의 최종 변수는 총선 정당 지지율에서 7.6%의 지지를 얻은 개혁신당 후보 출전 여부다. 개혁신당 후보가 나설 경우 상대적으로 국민의힘 지지층이 분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지역 정가는 바라본다.
 
'김두관 대 김태호' 가상대결을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하는 김두관 의원을, 50대 이상은 김태호 의원을 지지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20대 김태호 35.4% 대 김두관 51.8%, 30대 김태호 27.9% 대 김두관 54.7%, 김태호 37.8% 대 김두관 54.1%로, 김두관 의원이 크게 앞섰다. 반면 50대 김태호 48.4% 대 김두관 38.1%, 60대 김태호 68.2% 대 김두관 27.5%, 70대 이상 김태호 75.8% 대 김두관 14.3%로, 전세가 역전됐다. 민심의 풍향계로 읽히는 중도층에선 김태호 41.8% 대 김두관 42.4%로 팽팽했다. 
 
총선 지지 정당...국민의힘 46.8%,민주당 34.2%,개혁신당 7.6%
 
 
 
 
(그래픽=뉴스토마토)
 
이번 총선에서 양산을 주민들이 지지할 정당으로는 국민의힘 46.8% 대 민주당 34.2%로, 10%포인트 이상의 격차로 국민의힘이 앞섰다. 국민의힘을 향한 텃밭 영남의 변함없는 지지가 확인되며 지역주의 벽을 또 한 번 절감케 했다. 이어 개혁신당(7.6%), 녹색정의당(1.4%) 순이었다. '그 외 다른 정당' 2.8%, '지지 정당 없다' 5.2%, '잘 모름' 2.1%로 집계됐다.
 
정권심판 대 정권안정...정권안정 49.6%,정권심판 41.0%
 
 
(그래픽=뉴스토마토)
 
정권안정론에도 양산 주민 절반 가까이가 동의를 표했다. 49.6%는 4월 총선이 어떤 성격의 선거가 돼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정권안정의 선거가 돼야 한다"고 답했다. 41.0%는 "정권심판의 선거가 돼야 한다"고 했다. 김두관 의원으로서는 낮은 당 지지도와 정권심판 정서 등 불리한 지형을 인물 하나로 극복해야 할 과제가 주어졌다. 
 
 
 경남 창원진해, 황기철 45.7%이달곤 42.0%

 

 
가상대결, 황기철 대 이달곤...황기철 민주당 후보 45.7%,이달곤 국민의힘 후보 42.0%
 
 
지난 선거에 이은 격전지 경남 창원진해에서 민주당의 황기철 전 국가보훈처장과 이 지역 현역인 국민의힘 이달곤 의원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은 지난 21대 총선에서도 맞붙은 바 있는데 당시 이 의원이 1.36%포인트 격차로 가까스로 황 전 처장에게 신승한 바 있다.
 
16일 공표된 <미디어토마토> 4·10 총선 격전지 경남 창원진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황기철 전 처장과 국민의힘 후보로 이달곤 의원이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는지' 묻는 질문에 황기철 45.7%, 이달곤 42.0%의 지지를 얻었다. 두 사람 간 격차는 3.7%로, 오차범위 내 결과다. '기타 다른 후보' 6.6%, '적합한 후보 없음' 3.2%, '잘 모름' 2.5%로 집계됐다.
 
(그래픽=뉴스토마토)
 
40대 이하 '황기철', 50대 이상 '이달곤' 우세
 
해군 참모총장 출신의 황 전 처장은 우리 군 최초의 파병작전인 '소말리아 해적 피랍 선원구출 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하면서 '아덴만의 영웅'이란 별칭을 얻었다. 특히 '해군의 도시'로 불리는 진해 특성상 황 전 처장에 대한 인지도와 평가가 매우 높다. 이 의원은 이명박정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을 역임한 MB계 인사로 꼽힌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김두관 후보(현 민주당 의원)에게 패했지만, 이후 2020년 총선에서 이 지역에 출마해 민주당 후보였던 황 전 처장을 꺾고 재선 타이틀을 달았다. 
 
'황기철 대 이달곤' 가상대결을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하까지는 황 전 처장이, 50대 이상에서는 이 의원이 우위를 보였다. 20대 황기철 51.6% 대 이달곤 35.8%, 30대 황기철 50.2% 대 이달곤 32.9%, 40대 황기철 69.2% 대 이달곤 20.4%로, 황 전 처장이 크게 앞섰다. 반면 50대 황기철 40.1% 대 이달곤 49.4%, 60대 황기철 33.7% 대 이달곤 52.1%, 70세 이상 황기철 18.9% 대 이달곤 70.4%로, 이 의원이 우위를 가져갔다. 민심의 풍향계로 읽히는 중도층에선 황기철 55.5% 대 이달곤 26.5%로, 황 전 처장이 압도했다.
 
현역 의원 재신임 여부...다시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겠다 35.2%,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58.0%
 
(그래픽=뉴스토마토)
 
 
 
지역구 현역인 이 의원에 대한 재신임도를 묻는 질문에는 60%에 가까운 58.0%가 "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며 현역 교체를 요구했다. 반면 "다시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응답은 35.2%에 그쳤다.
 
양당 지지율 오차범위 접전…정권안정 대 정권심판 '팽팽'
 
 
(그래픽=뉴스토마토)
 
이번 총선에서 창원진해 주민들이 지지할 정당으로는 국민의힘 45.5% 대 민주당 39.8%로, 오차범위 내에서 국민의힘이 앞섰다. 이어 개혁신당(4.4%), 녹색정의당(1.0%) 순이었습니다. '그 외 다른 정당' 2.2%, '지지 정당 없다' 5.3%, '잘 모름' 1.7%로 집계됐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정권안정론과 정권심판론 또한 팽팽하게 맞섰다. 45.5%는 4월 총선이 어떤 성격의 선거가 돼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정권안정의 선거가 돼야 한다"고 답했다. 44.2%는 "정권심판의 선거가 돼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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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2024/02/17 [02:51] 수정 | 삭제
  • 제주시민세금으로 회만 2000만원처먹던자가 장관되더니 처가고속도로 변경 하더니 들통나니 백지화 발표한자가 대권후보군이라니 !하긴 그 당에 딱인놈이다. ㄱ계양구민들이 현명하게 투표하리라본다. 인간이 짐당을 징계하지 못하면 하늘이 반드시 징벌하리라 믿는다. 단군이래 가장가증스런 정권을 박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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