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뉴스=김소현 기자] 대명6동 11통 고경하 통장이 13일 대명6동 봄맞이 대청소에 참석했다.
대명 6동은 앞산과 빨래터가 있는 고즈넉한 마을이다. 주로 노인층이 많이 살고 있지만 원룸이 생기면서 1인가구 청년들이 이사를 오고 있다. 빨래터에는 해넘이 전망대가 있어서 해가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고경하 통장은 “주민들이 생활하기에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고 살기 좋은 대명6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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