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 신체검사 4급 판정...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무 이행..."예능천하 대세 이상없다 충성!!"예능천하 국민가수로 우뚝선 '트바로티' 김호중은 인간적인 의리와 신뢰,국민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에 대해 확고부동한 신념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진짜 사나이란 점에서 폭발적인 전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같이 더불어살아가는 공동체를 위해 빼어난 노래실력과 천재적 예능감으로 희망과 용기,웃음과 즐거움을 안겨주는 행복 생산공장이자 국민으로서의 불타는 헌법적 의무 이행 의지를 가진 건전한 대한 남아임을 천하가 인정하고 있음에도 국방의무와 관련한 전 매니저측의 병역특혜 시도 흠집내기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서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가 지난 5월부터 기회 있을때마다 입장문을 통해 해명한데다 병무청이 지난 12일 김호중의 군입대와 관련한 병무청장 면담과 로비는 없었다는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전매니측의 병역특혜 의혹 문제 제기가 사실과 다른 의도적인 흠집내기라는 점이 드러났으나 일부 방송과 유튜브,언론매체는 시청율과 구독자 낚기식 보도를 되풀이 하였다. 병역비리가 반국가적 범죄로 국민적 공분을 사면서 병역비리자에 대한 엄정한 사법적 처벌과 투명한 병무행정으로 발붙일 수 없는 대명천지 세상이 되었음에도 말도 안되는 흠집내기가 버젓이 이루어지고 언론이 확대왜곡 재생하면서 통탄스럽게도 소모적인 논란이 계속 되었다. 이처럼 발목잡기 논란이 수그러 들지 앉자 김호중 본인은 물론 소속사가 공인으로서 국방의무 이행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천명한데 이어 또 다시 17일 “김호중 병역관련 내용은 수 차례 말씀 드렸던 것과 같이 어떤 불법도 없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군 입대 연기신청을 해 온 것”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전 매니저측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았다.더욱 집요하게 SBS,가로세로 연구소를 비롯한 일부 언론과 방송,유튜브등을 통해 병무청 로비,신검,군입대 연기와 관련 험담,트집,흠집내기식 문제 제기로 당사자인 김호중과 김호중을 응원하는 팬과 국민들은 심적고통과 분노의 나날을 보내야 했다. 다행히 이와같은 전매니측의 흠집내기와 언론방송매체,유튜브의 김호중 군입대를 메뉴삼은 언론장사 놀음도 21일을 기점을 끝장을 보게 되었다. 21일 오후 김호중의 소속사인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가 김호중의 군 입대와 관련 신체검사 재검결과를 공식 발표하였기 때문이다. 소속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김호중은 서울 지방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 여러 사유로 4급(공익)을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제 신체검사 결과 4급 판정을 받은만큼 병무청의 결정에 따라 김호중은 4주간의 기초군사교육후 공공기관등에 배치되어 옛 방위병의 후신인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면 된다. 복무기간동안은 근로활동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어 가수,예능인으로 공개 활동은 할 수 없지만 오후 6시 퇴근후와 주말 등 휴일을 이용 신곡 준비,팬들과의 소통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오늘날의 트롯대세,인기탑 국민가수 김호중을 있게한 헌신적이고 열성적인 지원군인 6만 팬클럽 대군단 트바로티 아리스 전사들이 공백기 김호중 수호 전사 역할을 할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아리스 전사들이 주력군이 되어 팬클럽과 김호중의 관계가 영원한 일심동체로 변함없이 끈끈히 유지 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를 위해 8월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인 최초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가 전환점이 될 것이다.코로나 사태로 인해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없지 않지만 팬들에게 영원한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고 가요사에 팬미팅 이정표가 되도록 성공적으로 치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거듭 거듭 강조하지만 뛰어난 가창력 팔방미인형 천재적 예능감,릴레이 신곡,대중적 사랑,헌신적 팬클럽 '아리스'전사들이 버티고 있는한 사회복무요원 복무로 인한 활동 공백은 트롯 대세, 예능천하 국민가수 김호중의 위상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김호중에게는 뜨거운 사랑과 성원을 쏟아주며 열광하는 팬들과 전국 곳곳 모든 국민들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기간동안 정규앨범 음원 상위권 총공,대중적 인기 수호 활약 등 천군만마로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시대와 국민이 요구하는 진짜 사나이 상남자 김호중이기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치고 가요계 복귀후엔 브레이크없는 벤츠처럼 성공가도를 질주할 것으로 확신한다. 트롯대세 국민행복 생산공장 김호중의 위상은 멋진 대장부 대한남아라는 찬사가 따르면서 더욱 탄탄한 인기탑 철옹성으로 인생대역전 전설을 거침없이 써 나갈 것이다. "김호중 예능천하대세 이상없다.충성!!!" 다음은 21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입장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저작권자 ⓒ 국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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