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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킹’ 라이브 왕 박강성, 괴물 보컬 리누와 손잡고 결승 진출 도전! ‘파격 변신’

’보이스킹’ 진짜 실력자들의 한판 승부! 결승전 향한 마지막 무대 공개! ‘보이스킹’ 박강성X리누, 현장을 뒤집어 놓은 大반전 무대 정체는?! ‘흥 폭발’ ‘보이스킹’ 최강 우승 후보들의 만남! 박강성X리누, 막강한 두 도전자의 역대급 무대

김소현 | 기사입력 2021/06/23 [06:01]

MBN '보이스킹’ 라이브 왕 박강성, 괴물 보컬 리누와 손잡고 결승 진출 도전! ‘파격 변신’

’보이스킹’ 진짜 실력자들의 한판 승부! 결승전 향한 마지막 무대 공개! ‘보이스킹’ 박강성X리누, 현장을 뒤집어 놓은 大반전 무대 정체는?! ‘흥 폭발’ ‘보이스킹’ 최강 우승 후보들의 만남! 박강성X리누, 막강한 두 도전자의 역대급 무대

김소현 | 입력 : 2021/06/23 [06:01]

[국민뉴스=김소현 기자]보이스킹’ 강력한 우승후보 박강성과 리누가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기획/연출 박태호)이 명실상부 화요일 밤 예능 최강자로 자리 잡았다. 치열한 예능 격전지인 화요일 밤 시간대에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오며 ‘화요 예능 끝판왕’ 타이틀을 얻은 것이다. 지난 6월 15일 방송된 ‘보이스킹’ 10회는 7.637%(닐슨코리아 제공, 유료방송가구 기준, 1부)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6월 22일 방송된 ‘보이스킹’ 11회에서는 라이브의 황제 박강성과 괴물 보컬 리누가 듀엣 무대를 꾸민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실력파 선후배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더한 것.

 

매회 상상 그 이상의 무대를 보여주며 고득점으로 준결승까지 진출한 박강성과 리누. 두 도전자는 이번 준결승전에서 완전히 새로운 도전을 펼쳤다.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를 선곡한 두 사람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흥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는데. 무대를 뒤집어 놓은 박강성과 리누의 반전 매력에 모두가 열광하며 기립 박수를 보냈다다.

 

또한 이들의 개인 무대 역시 현장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내며 두 도전자 모두 강력한 우승 후보에 등극했다고. 극찬의 극찬이 이어졌다. 박강성과 리누의 역대급 무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보이스킹’ 본 방송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한편 결승전에 진출할 영광의 10인이 공개될 MBN ‘보이스킹’ 11회는 6월 22일밤 9시 50분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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