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뉴스=고경하 기자] 근현대사미술관 담다(관장 정정숙)는 생태문화교육을 담당하는 마을공동체 ‘E2C’와 공동 주관 ‘마을과 함께 하는 생태문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신현호 화백은 10월 15일까지 근현대사미술관 담다 2층 전시실에서‘그대에게 행복을’ 주제로 전시 중이다.
E2C는 2021년 용인시 마을공동체 사업의 하나인 ‘마을네트워크사업’ 공모에 선정돼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와 협업으로 생태, 교육, 문화를 접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근현대사미술관 담다 : 개관 시간 10:00~18:00, 월요일 휴관 ☎031-283-722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140번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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