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샘 전달식  © 김환태

[국민뉴스=김광운 기자]희망찬 2022년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과 한파속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온기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소재 (주)힐링샘 (대표 김학영)과 서울시 소재 오온 (대표 김한빛) 에서 1월 12일에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들의 감염예방 및 경제난 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1천만원 상당의 “3중 마스크 . 보온병”등을 NGO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에 전달했다.

▲ 오운 전달식  © 김환태

이에 기부증서와 감사장을 전달받은 보건 교육자료를 자체 생산하고 의약품과 의약외품 전문판매회사인 (주) 힐링샘 김학영 대표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 취약계층에 어떻게 도움을 줄까 고민 하던차에” 오늘 나눔실천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행복나눔에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오온 김한빛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가기부를 할수 있어 감사하다고 하면서 지구환경과 건강이 되움이 될수 있도록 사회적 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