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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2022/01/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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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수는 집안에 있다(라틴속담) 형제는 타인의 시작이다(일본) 드물게 우애있는 형제들도 있지만 밥솥을 달리하면 남입니다. 성서에도, 재벌에도 사이좋은 형제 찾기 힘듭니다.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는데 그 원수는 바로 가족입니다. 셋째의 돌출 행동에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지 -그래서 남의 가정사 함부로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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